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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LA 다저스가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출신 토미 에드먼과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활약을 앞세워 시카고 컵스에 완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년 전이라면 3억달러대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었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4년 5억달러 연장계약이 메이저리그 FA 및 비FA 다년계약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게 디 어슬래틱의 11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다. 이 계약은 후안 소토(27, 뉴욕메츠)의 15년 7억6500만달
[동아닷컴] 사사키 로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3이닝→1 2/3이닝→4이닝’ 큰 기대를 모은 사사키 로키(24,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첫 3경기 투구 이닝. 이번엔 5이닝을 넘길 수 있을까. LA 다저스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우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욕조에서 미끄러지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 돌아온다. 10일(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이 시작되는 12일, 프리먼이 라인업에 복귀할 것"이라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4일 프리먼을 1일로 소급 적용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프리먼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와 재계약하면서 다음 FA 외야 최대어가 될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MLB닷컴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8일(한국시간) 칼럼에서 터커가 10년 40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레로가 거의 2040년까지 토론토에 묶이게 되면서 시장에서 사라졌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함께 뛰었던 알렉스 브레그먼(보스턴 레드삭스)과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가 4월 첫째주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MLB 사무국은 8일(한국 시간) 아메리칸리그에서 브레그먼이, 내셔널리그에서 터커가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브레그먼은 지난주 치른 6경기에서 타율 0.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FA최대어'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연일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초반부터 불붙은 방망이를 뽐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각) 4월 첫째 주 양대 리그 최우수 선수(MVP)를 발표했다. 내셔널 리그(NL)에서는 터커, 아메리칸 리그(AL)에서는 알렉스 브레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년간, 시즌당 4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토론토와 장기계약을 맺었다. 14년 5억달러다. 디퍼는 없다. 현가 기준 5억달러에 못 미치는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의 10년 7억달러 계약을 넘어섰다. 즉, 게레로의 계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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