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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OP 지적한 패장 “제 기능이 발휘되지 않았다” - 희망을 본 승장 “시즌 후반부 경기력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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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7억' 이어 '0경기 14억'… '돈성' 삼성, 2억 이상 더 날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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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팔꿈치 돌림병' 전전긍긍 삼성, '광속 아쿼' 미야지,140㎞ 초반에 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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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아냐'…삼성 마운드 '참사'에 잠 못 자는 LG, 'WBC 7인' 무사귀환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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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상은 왜 2사 만루인데 1루에 견제구를 던졌을까…KIA 김태군·한준수 존재감, 3년 연속 최다실책 1위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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