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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22.3세' 3인방, 배구 명가 5년 암흑기 끝낼까? 대전에 '젊음'이 불타오른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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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프로 데뷔 만 18년, 은퇴 시점에 대한 관심에 김연경의 같은 대답 "일단 이번 시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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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여제' 김연경, 유소년 후원 위한 재단 설립 첫 발걸음... KYK Foundation 디지털멤버십 오픈
- 라이징 스타서 첫 MVP까지, 달라진 임성진
- 도로공사 외인 부키리치·타나차, 고무장갑 끼고 '사랑의 김장'
- 패배 의식 지워낸 삼성화재, 올 시즌 풀세트 '4전 전승'…시즌 9승4패 동력
- “저에게 남은 건 배구밖에 없습니다” 이토록 간절할 줄이야…김우진이란 이름 석 자, 알릴 준비 끝났다
- 페퍼저축은행은 왜 '박정아 리시브' 고집할까
- 독해진 삼성화재, 5세트 '승률 100%' 무조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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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차' 배구 여제 "20년 채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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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큰 김연경의 2R MVP 소감 "동료들에게 한턱 쏘겠다, 경기력 기복 줄여야"
- ‘굿바이 5767’ 얼마 만에 순위 싸움이냐…지금 이 순간이 즐겁다, V8 명가가 옛 명성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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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연타 폭격+후위 공격 업그레이드 예고...여전히 코트를 지배하는 배구 여제일간스포츠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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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연패'…사령탑의 처절한 반성, "이게 현주소, 개개인 발전이 급선무"스포츠조선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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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수렁’ 꼴찌 트린지 감독의 한숨 “기본기 부족? 그게 우리의 현 주소”OSEN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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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플레이가 되지 않았다” 6연패 페퍼저축은행, 트린지 감독 한숨 늘어진다스포티비뉴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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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때 나보다 낫네” 한선수 가르친 신영철 감독, ‘19세’ 한태준에게서 본 잠재력스포츠동아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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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최초 역사 쓴 한선수, 2년 연속 영예…김연경, 14년 만에 영광 재현스포츠동아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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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주민규·김연경 등 8인, 2023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선정일간스포츠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