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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감독 박사부' 해냈다! 27년 만에 귀향→부산서 끝내 우승 차지했다... "선수 때 5번 우승보다 더 의미 깊어"
- '0점→32점' 타마요, "공격 생각 않고 수비부터 하려했다"
- "드래프트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MVP급 활약 펼친 사키의 '라스트 댄스'?
-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독보적 존재감 뽐낸 문유현
- 동생들의 우승 기운, 언니들에게도 전해질까? 온양 자매 동반 우승 도전![62춘계]
- '커리 빠진 GSW에 졌다고?' 밀워키, 졸전 후 선수단 미팅 소집[NBA]
- 개막전마다 날아오르는 이동근, 고려대의 확실한 해결사
- "어우용? 어느 팀이 이길 거 같아?" 9박 10일의 마지막을 묻다[62춘계]
- 김연경, '라스트댄스' 장충 은퇴투어 벤치만 지킨 이유?
- 챔프전 3연패 불발에도 웃은 위성우 감독 "가장 보람찬 시즌"
- '마레이 트리플더블' LG, DB에 대승...2위 유지
- 외곽슛이 약해? 챔프전 3P 성공률 36.8%…안혜지, 약점 꼬리표 떼고 여왕 등극 "시간 날 때마다 쐈다" [MD부산]
- '챔프전 MVP' BNK 안혜지 "시간 날 때마다 슈팅 연습…연습만이 살 길이었다"
- 조상현 감독, “두경민 도움 많이 된다”…김주성 감독, “참았어야 한다”
- ‘위대한 패자’ 김단비는 마지막까지 후배들을 챙겼다
- ‘이번에는 울음 꾹’ 당당히 실력 입증한 온양여중 박지민, 여중부 MVP 자격 충분[62춘계]
- '새 역사' 박정은 감독 "'여성도 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었죠"
- '인간승리' 165㎝ 단신 가드, 제일 높은 곳 우뚝 섰다 [부산 현장]
- ‘19년의 기다림’ 배우 한상진 “낭만 감독 박사부, 존경합니다”
- "기회는 내가 만드는 거죠" 노력파→챔피언결정전 MVP로 우뚝…안혜지 "이런 날도 오네요"
플레이오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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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32점’ 타마요, “공격 생각 않고 수비부터 하려했다”점프볼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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