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오늘은 한국 수영의 '골든데이'..드림팀·지유찬 금빛 역영[항저우AG]
- AG 개막 후 이틀 연속 '골든 데이'..수영·펜싱·태권도·사격 등 금메달 5개
- "미안하다" 1등이 기다린 2등. 근대5종의 끈끈한 우애 [IS 항저우]
- '월클 스타' 앞세운 中 수영 독주? 한국이 브레이크 제대로 걸었다 [항저우AG]
- 선배 구본길 꺾은 오상욱 "복수보단 눈앞의 경기 이기자는 생각"[항저우AG]
- "나고야 대회까지 달립니다"..구본길의 도전은 계속된다[항저우AG]
- 中 독주 무너졌다 .. 자유형 50m 이어 계영도 금빛 물결
- '2일차도 金金金金金' 한국, 25일 수영+펜싱+금메달 5개 획득..종합 2위 사수 [항저우AG]
- 최동열, 남자 평영 100m 3위..한국, 61년 만에 메달 획득[아시안게임]
- 초반 기세 매섭다..수영·펜싱 앞세워 이틀만에 金 10개[항저우AG]
- 황선우와 황금세대·지유찬, 금빛 물살 갈랐다..김서영·최동열 동메달 [항저우 스토리]
- 아시아新 세운 계영 800m 대표팀 "5초 줄이는데 2년..계속 나아가겠다"[항저우AG]
- 두 검객의 'AG 결승 리매치'..승자도 패자도 함께 웃었다
- '압도적 경기력' 뽐낸 男계영 대표팀, 금메달에도 만족은 없다..."세계 신기록에 점점 근접 중. 멈추지 않을 것" [항저우톡톡]
- '아픔 딛고 金' 오상욱, "(구)본길이형에게 복수하고 싶진 않았지만 이기고 싶었다"[현장인터뷰]
- 동생 오상욱을 치켜세운 참된 형 구본길 "상욱이의 금메달, 4연패만큼 기뻐" [MK항저우]
- '한국 랭킹 1-2위' 신진서-박정환, 남자 개인전서 나란히 일본 꺾으며 2승 추가
- 금빛 역영..한국 수영 신바람
- '홈팀' 중국에 진 태권도 혼성 단체전..선수들은 판정에 아쉬움[아시안게임]
- 졌다고 라켓 박살…中야유 터진 권순우 비매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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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고 라켓 박살…中야유 터진 권순우 비매너국민일보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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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선수에게 졌다고 테니스 라켓 집어던지고 악수 거부한 권순우, 실력과 매너 모두 최악…걸그룹 출신❤︎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OSEN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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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진거다" 라켓 박살내고 악수 무시 권순우에 관중 경악중앙일보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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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간판’ 권순우, 충격 패에 이어 악수 거부·라켓 부수기까지일간스포츠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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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와 황금세대’ 금빛 물살 갈랐다… 계영 800m 亞 신기록국민일보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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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가 새 역사 열었다…"한국 수영, 기세 탔어요"뉴시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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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잔러에 100m 내준 황선우, 계영 압도적 금메달로 복수했다스포츠한국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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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新' 양재훈·이호준·김우민·황선우, 사상 첫 AG 계영金 쾌거이데일리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