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 정규시즌 종료…신한은행, 최종전에서 BNK에 30점차 완승으로 유종의 미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 썸을 완파하며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BNK 썸을 84-54로 제압했다. 30점차 대승이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12승 18패를 기록하며 5위로 시즌을 마쳤다. 4위 청주 KB와는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패배한 BNK는 이미 2위를 확정한 상태였다. 시즌 성적은 19승 11패가 됐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이 16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다. 신지현은 14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은 경기시작과 함께 리드를 잡았고 경기종료까지 앞서나가며 이날 경기로 시즌을 종료했다. 양 팀의 경기로 여자프로농구 일정도 마침표를 찍었다. 정규리그 우승은 21승 9패의 우리은행이다. 2위는 BNK 썸, 3위 삼성생명, 4위 KB스타즈 순이다.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2일부터 돌입한다. 1위 우리은행이 4위 KB스타즈와 만나고, 2위 BNK는 3위 삼성생명과 대결한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이며, 승자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챔피언 결정전은 다음달 16일에 시작한다. kenny@sportsseoul.com 작성날짜2025.02.22 14:45 스포츠서울
-
[D리그] 개인 최다 득점 기록한 이호준, “플레이오프에서 상무를 잡아보고 싶다” 이호준(183cm, G)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수원 KT는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5 KBL D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5-72로 이겼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7승째(5패)를 올렸다. 이호준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33분 20초를 뛰면서 27점을 폭격했다. 3점을 5개 성공시키면서 성공률도 63%로 높았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2개씩 곁들였다. 27점은 개인 최다 득점이기도 했다. 이호준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경기 초반부터 수비 실수가 많았다. 그래서 어렵게 경기를 이어갔다. 그래도 후반전에 수비를 잘 맞춰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27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올린 것을 묻자 “연달아 경기를 하면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몸이 가벼워서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이천에 많은 팬이 찾아온 것에 대해 묻자 “팬분이 많이 오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다. 힘이 많이 된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KT의 시즌 막바지 성적에 만족하는지를 묻자 “27점을 올렸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만족하진 않는다. 플레이오프에 가서 상무를 한번 잡아보면 좋겠다. (김)준환이가 너무 잘하고 있더라(웃음)”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시즌 동안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고, 기회가 되면 정규 리그에 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작성날짜2025.02.22 13:59 바스켓코리아
-
커리 원맨팀이 아니다! 4명이 20득점 이상 동반 폭발→GSW, 원정서 새크라멘토에 24점 차 대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원정에서 승리 찬가를 불렀다.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24점 차 대승을 올렸다. 원정에서도 탄탄한 전력을 발휘하며 휘파람을 불었다. 스테판 커리를 비롯해 4명의 선수들이 20점 이상을 터뜨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 1 센터에서 펼쳐진 2024-2025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와 원정 경기에서 132-108로 이겼다. 경기 초반부터 앞서나가면서 승기를 잡았고,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신고했다. 1쿼터에 31-28로 근소하게 리드했다. 2쿼터 들어 공격력을 폭발했다. 37득점을 작렬했고, 새크라멘토 공격을 25점으로 막았다. 전반전을 68-53, 15점 차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도 힘차게 전진하며 100-85로 리드했다. 4쿼터에도 새크라멘토를 압도하면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9승 27패 승률 0.518을 적어냈다. 서부 콘퍼런스 9위에 자리하며 8위 댈러스 매버릭스(31승 26패 승률 0.544)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10위 새크라멘토(28승 28패 승률 0.500)와 순위 싸움에서 한 발 앞섰다. 최근 2연승을 달렸고, 올 시즌 원정 성적 14승 14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포인트가드로 나선 커리가 20득점 6어시스트를 올렸고, 모제스 무디가 22득점,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1득점 5어시스트를 마크했다. 지미 버틀러가 17득점 7어시스트, 드레이먼드 그린이 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또한, 교체 멤버 버디 힐드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2득점을 마크하며 날아올랐다. 새크라멘토는 이날 패배로 최근 2연패와 함께 5할 승률까지 밀렸다. 골든스테이트에 뒤지며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랭크됐다. 11위 피닉스 선즈(26승 29패 승률 0.473)에 1.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더마 드로잔이 34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도 14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마크했지만 웃지 못했다. 이밖에 잭 라빈, 키건 머레이, 말릭 몽크가 나란히 13득점을 만들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작성날짜2025.02.22 13:50 마이데일리
-
‘빅맨진의 줄부상’ 댈러스, 자이온을 막을 수 있었던 방법은? “그를 자유투 라인으로 보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얼리언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와 경기에서 111-10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에 성공. 최근 기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팀이다. 그 이유는 에이스 루카 돈치치(201cm, G-F) 트레이드하며 팀에 큰 변화를 줬기 때문. 아무도 예상치 못한 행보였다. 리그 최고의 스타를 떠나보내며 댈러스는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를 품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데뷔전을 치르고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게 됐다. 거기에 다른 센터들의 부상까지 겹쳤다. 이번 시즌 맹활약 중인 다니엘 개포드(208cm, C)와 데릭 라이블리(213cm, C) 모두 부상 중이다. 세 선수가 빠진 댈러스의 골밑은 너무나도 헐거웠다. 그럼에도 댈러스는 순항 중이다.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돈치치의 빈자리가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빅맨들이 빠진 댈러슨느 매 경기 높이의 열세를 마주해야 한다. 뉴올리언스와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이브 미시(211cm, C), 켈리 올리닉(211cm, C)을 동시에 기용하며 골밑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는 자이언 윌리엄슨(198cm, F)을 보유한 팀이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골밑 수비가 필요했다. 팀 사정이 좋지 않았지만, 댈러스는 최선을 다했다. 카이리 어빙(188cm, G)이 35점을 올렸다. 거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PJ 워싱턴(201cm, F)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에너지를 더했다. 특히 경기 후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자이온 수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자이언이 많은 득점은 한 것은 사실이다. 그는 막기 힘든 선수다. 그러나 나는 우리 수비에 만족한다. 높이는 낮지만, 모두 잘해줬다. 그덕에 우리는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전략은 간단했다. 그를 자유투 라인으로 보냈다. 과감하게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내줬다. 또, 그에게 적극적으로 더블 팀을 갔다. 파훼법을 알고 있던 자이온이다. 하지만 만족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스몰 볼이 통했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임하며 높이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물리적 높이의 열세에도 댈러스의 스몰 볼은 성공적이었다. 리바운드 차이는 6개에 불과했다. 확실한 빅맨이 없는 댈러스는 계속해서 스몰 볼로 버텨야 한다. 워싱턴, 케슬러 에드워즈(201cm, F) 등의 활약이 중요한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작성날짜2025.02.22 13:26 바스켓코리아
-
[D리그] ‘이호준 27점 맹폭 + 팀 3점 11개’ KT, 삼성 상대 신승...3위 유지 KT가 접전 승에 성공했다. 수원 KT는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5 KBL D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5-72로 이겼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7승째(5패)를 올렸다. 이호준(183cm, G)이 2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3점 5개를 성공시키는 폭발력도 선보였다. 이두원(204cm, C)은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이윤기(189cm, F) 또한 1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1쿼터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KT는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친 이윤기를 앞세워 점수를 차곡차곡 올렸다. 삼성은 12점을 합작한 윤성원(196cm, F)과 김한솔(197cm, F)을 앞세우면서 반격했다. 1쿼터를 19-20으로 KT가 밀린 채 마쳤다. 2쿼터에도 경기 양상이 비슷했다. 어느 한 팀도 앞서나가지 못했다. KT는 이호준이 13점을 몰아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나, 팀원의 지원이 다소 부족했다. 역전을 만들기에 힘이 부족했다. 전반 종료 시점 43-47로 밀렸다. KT는 후반전 들어 반격을 시작했다. 선수단의 고른 득점이 바탕이 됐다. 9점을 올린 이호준을 필두로 박지원(190cm, G)이 6점을 올렸다. 그리고 3쿼터 출전한 전원이 득점을 올렸다. 결국 3쿼터 종료 시점 64-61로 KT가 앞설 수 있었다. KT는 4쿼터에도 한번 잡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이두원이 페인트존에서 무게감을 보여줬다. 야투 성공률 100%로 8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경기 내낸 꾸준하던 이호준도 5점을 올렸다. 삼성은 4쿼터 중반을 넘어서면서 다소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결국 KT가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작성날짜2025.02.22 13:08 바스켓코리아
-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꺾고 '정규리그 1위'…역대 최단 신기록 [ 앵커 ] 남자배구의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꺾고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무려 50점을 합작한 허수봉과 레오를 앞세워 6경기를 남긴 채 역대 가장 빨리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둔 현대캐피탈과 안방에서 1위 등극을 저지하려는 우리카드의 맞대결은 첫 세트부터 치열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5대27, 25대23으로 한 세트씩 주고받은 양 팀의 승부는 3세트부터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멀찌감치 앞서갔고, 집중력을 잃은 우리카드는 범실까지 늘어나며 7점 차로 주저앉았습니다. 승부처가 된 4세트. 우리카드는 악착같이 한 점 차 접전을 만들며 발목을 잡았지만, 승리까지 두 점을 남겨둔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의 백어택과 최민호의 블로킹으로 마침내 7년 만의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주포' 허수봉이 28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지난 대한항공 경기에서 9득점에 그쳤던 레오가 22득점으로 되살아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경기를 앞둔 현대캐피탈은 리그에서 역대 가장 빨리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부임 1년 차에 팀을 리그 정상에 올린 필립 블랑 감독은 승리의 주역으로 허수봉을 꼽았습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오늘 정말 멋진 주장이었습니다. 팀을 위해 정말 잘해줬고, 앞으로도 우리 팀을 우승까지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팀의 11년 만의 컵 대회 우승, 7년 만의 정규리그 1위에 앞장선 허수봉은 통합우승까지 '3관왕'을 넘보고 있습니다. <허수봉/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성적이 좋거나 나쁘거나 항상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올 시즌에는 '트레블' 도전해보겠습니다. 계속 응원해 주시고, 선수들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역대 최단기간 신기록으로 정상에 도달한 현대캐피탈은 챔피언결정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sooju@yna.co.kr)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작성날짜2025.02.22 12:48 연합뉴스TV
-
[D리그] 페인트존 지배한 박정현, KCC 격파의 선봉장 되다 박정현(200cm, C)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창원 LG는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5 KBL D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74-58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박정현이 페인트존을 지배, 좋은 활약상을 남겼다. 37분 8초를 뛰면서 17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또한, 스틸 1개와 블록 2개도 곁들이는 등 공수에서 활약상이 좋았다. 여준형(197cm, F)이 빠지면서 다소 낮아진 KCC의 높이를 적극 공략했다. 집요한 포스트업 공격으로 골 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동시에, 상대의 견제를 활용하면서 외곽 찬스를 살렸다. LG는 박정현의 존재감을 적극 활용하면서 3점 13개를 기록했다. 박정현의 활약상은 경기 초반부터 두드러졌다. 상대 수비가 강하게 견제, 턴오버를 3개를 남긴 것은 아쉬웠다. 그래도 골 밑에서 묵직함을 남겼다.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3개나 따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2쿼터에도 KCC는 페인트존을 수비하기 위해 더블팀을 활용했다. 박정현은 이를 적극 활용했다. 득점은 3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를 4개나 기록했다. 상대 수비의 움직임을 읽고 여유롭게 패스로 공략했다. 유기적인 공격이 이어진 LG는 2쿼터에만 27점을 폭격, 전반전을 44-25로 앞섰다. 3쿼터에도 박정현은 비슷한 방식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했다. 포스트에서 적극적으로 공격 자세를 만들었고, 상대 수비의 움직임을 따라 패스를 전달했다. 3쿼터에도 2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쿼터 종료 시점 LG는 20점을 앞섰다. 박정현은 4쿼터엔 직접 득점에 나섰다. 안정적으로 6점을 추가하면서 일정 점수 차이를 계속 유지하게 했다. 박정현의 활약이 더해진 LG는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묵직함이 돋보였던 박정현의 활약이었다. 사진 제공 = KBL 작성날짜2025.02.22 12:44 바스켓코리아
-
[D리그] ‘박정현 트리플더블 + 출전 선수 전원 득점’ LG, KCC 상대 대승...2연승 성공 LG가 2연승을 달렸다. 창원 LG는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5 KBL D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74-58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했다. 박정현(200cm, C)이 17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 맹활약했다. 김종호(184cm, G)는 3점 6개를 폭격하면서 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는 턴오버 11개를 범하면서 무너졌다.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찬영(193cm, F)이 1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부터 다소 일방적인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여준형(197cm, F)이 빠진 KCC의 높이는 낮았다. LG는 그 약점을 철저히 공략했다. 높이의 우위를 활용하면서 리바운드를 장악했다. 그리고, 공격에서 손쉽게 찬스를 만들었다. 1쿼터부터 17-12로 앞섰다. 본격적으로 점수 차이가 벌어진 것은 2쿼터였다. 2쿼터 초반 17-17의 점수에서 22-0의 런을 달렸다. 순식간에 39-17로 앞섰다. 상대의 턴오버를 많이 유도했고, 폭발적인 외곽포를 더했다. 경기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그 중심엔 김종호와 최형찬(187cm, G)이 있었다. 2쿼터에만 21점을 합작하면서 뜨거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두 선수의 동반 활약이 더해진 LG는 전반 종료 시점 44-25로 앞섰다. 후반전에도 경기 양상은 같았다. KCC가 조금씩 추격했지만, LG는 높이의 우위를 활용하면서 도망갔다. 20점 내외의 점수 차이를 꾸준히 유지했다. LG는 선수들을 고루 활용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엔트리에 있었지만 출전하지 않은 한상혁(181cm, G)을 제외하곤 모든 선수가 득점을 올렸다. 남은 시간 승리를 지켰다. 사진 제공 = KBL 작성날짜2025.02.22 12:44 바스켓코리아
-
시즌 마친 이시준 감독대행, “잠 편하게 잔 적 없다”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집에 가서 빨리 애기들을 보고 싶다. 잠을 편하게 잔 적이 없다. 잠도 푹 자고 싶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4-54로 기분 좋게 이겼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BNK에게 5전패를 기록 중이었다. 타니무라 리카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 신한은행은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지만, 이날 꼭 이기려는 의지가 강했다. 이를 반영하듯 부산으로 이틀 전에 내려와 경기를 준비했다.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경기주도권을 잡은 뒤 서서히 점수 차이를 벌리며 승리에 다가섰다. 구나단 감독이 지난해 11월 초 건강 문제로 지휘봉을 내려놓자 이시준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이시준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다음은 이시준 신한은행 감독대행의 일문일답이다. 경기와 시즌 총평 오늘(22일) 경기는 선수들 표정에서 부담감이 많이 없었다. 실책을 3개만 하는 기록지를 본다. 시즌 시작도 잘못되었고, 불안불안하게 가니까 선수들이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제가 적절한 해결책과 선수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줬으면 좋았을 건데 저 또한 초보라서 한 시즌 내내 어리버리하다가 끝났다. 많이 안타깝지만, 선수들에게 경기가 끝난 뒤 지금 분한 마음을 가지고 오프 시즌 때 철저하게 훈련에 임해서 다음 시즌에 봄 농구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리카와 보낸 한 시즌 작년에 우리와 처음 인연을 맺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 식구처럼 잘 지냈고, 큰 부상을 당하고 돌아왔음에도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하고, 우리 선수들과 잘 어울리며 본인이 할 수 있는 내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팀을 위해 뛰었다. 마무리를 높은 무대에서 했으면 좋았을 거지만, 나름 이대로 의미가 있다. 오늘 경기에서 리카가 의미있게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경기 후 리카에게 해준 말 한 시즌 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어떤 곳에 있고,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한다고 했다. 완벽한 은퇴시즌이 되도록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했다. 가장 하고 싶은 것 집에 가서 빨리 애기들을 보고 싶다. 잠을 편하게 잔 적이 없다. 잠도 푹 자고 싶다. #사진_ WKBL 제공 작성날짜2025.02.22 11:55 점프볼
-
신한은행, BNK썸 대파하고 시즌 마무리...전 구단 상대 승리 달성 [OSEN=정승우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 썸을 완파하며 시즌을 기분 좋게 마쳤다. 신한은행은 22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BNK 썸을 84-54로 대파했다. 이 승리로 신한은행은 12승 18패,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4위 청주 KB와 승률과 상대 전적(3승 3패)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1점 차로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이미 2위를 확정한 BNK는 19승 11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이 16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신지현도 14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신한은행은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3쿼터 막판 52-49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 흐름을 되찾으며 4쿼터에서 BNK를 압도했다. 신한은행은 7분 40여 초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를 봉쇄하며 연속 20점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을 끝으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정규리그 우승은 21승 9패를 기록한 아산 우리은행이 차지했으며, BNK 썸(2위), 용인 삼성생명(3위), KB(4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자프로농구는 3월 2일부터 4강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1위 우리은행이 4위 KB를, 2위 BNK 썸이 3위 삼성생명을 상대로 5전 3선승제의 시리즈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3월 16일부터 챔피언결정전을 펼쳐 우승을 다툰다. /reccos23@osen.co.kr 작성날짜2025.02.22 09:29 OSEN
-
[D리그]'3점슛 5개 27P' 이호준이 밝힌 3점슛 비결은 내기? "연습 때는 맨날 지는데..." [점프볼=이천/김혜진 인터넷기자]이호준이 이틀 연속 뜨거운 슛감을 선보이며 승리를 주도했다. 수원 KT 이호준(183cm, G)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7점(3점슛 5개)을 올렸다. 이호준이 경기를 주도한 KT는 삼성을 85-72로 꺾고 7승 5패(3위)를 기록,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줄였다. 내내 접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전반에 각 7개의 외곽이 터졌고, KT가 속공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삼성도 물러서지 않고 점수를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벌였다. KT는 43-47로 3쿼터를 시작했으나 템포를 올려 64-61로 리드한 채 마지막 쿼터를 맞았고, 승부처에서 이두원이 활약하고 이호준과 박성재 등이 뒤를 받쳐 여유있게 승리했다. 이호준은 경기 종료 후 "1,2쿼터 조금 힘들게 경기를 이어갔는데 3,4쿼터 때 다들 열심히 해주고 코치님의 전술 덕분에 승리 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남겼다. 21일 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올린 이호준은 백투백 일정에서 감을 잃지 않고 연이어 훌륭한 폼을 뽐냈다. 이 날 역시 3점슛 8개를 시도해 5개를 적중시키는 쾌조의 슛감을 선보였다. 타이트한 일정이 경기력에 긍정적인 점도 있었냐는 물음에 이호준은 "그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 또 몸이 힘들다 보니까 슛을 가볍게 던져서 들어갈 확률이 좋았던 것 같다"고 비결을 이야기했다. 순도 높은 외곽슛을 뽑아내기 위한 연습 방법에 관해서는 의외의 답변이 나왔다. 이호준은 "슈팅은 따로 팀적으로도 연습을 하는데, (최)진광이 형이랑 (박)선웅이랑 셋이서 연속으로 한 군데에 5개 넣기 내기를 계속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매번 지고 있다(웃음). 그래도 이렇게 시합장에서 연습한 게 나와서 좋은 것 같다"고 팀원들과의 '내기'를 언급했다. 이호준이 기록한 27득점은 자신의 D리그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알고 있었냐고 하자 이호준은 "몰랐다. 그냥 오늘 조금 많이 넣었다고는 생각 했는데 최다 득점 한 줄은 몰랐었다"고 쑥쓰럽게 웃었다. 이호준이 KT의 공격에서 중심을 잡았지만, 위협이 될 만한 요소도 분명 있었다. 삼성 박승재가 6개의 외곽 폭격을 가한 점이 대표적이다. 그는 박승재에게 실점한 것에 대해 "워낙 1군도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시합 전에도 준비를 좀 했는데 점수를 많이 줘서 아쉽다"고 돌아봤다. 그럼에도 KT는 3쿼터 중반부터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4쿼터에 더욱 기세를 폈다. 이두원이 득점을 이끌었고, 가드진도 앞선에서 보좌했다. 이호준은 역전을 일군 4쿼터를 회상하며 "득점 부분에서는 저나 (박)성재나 두원이가 돋보였을 수도 있는데, 특히 두원이 같은 경우가 힘들다. 1군도 왔다 갔다하고, 스크린 걸어주랴 리바운드 하랴 너무 힘들거다"고 동료들을 걱정했다. 또, "(박)지원이가 보이지 않는 리바운드 등의 부분에서 많이 해줘서 우리가 좀 더 편하게 공격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모두가 함께 일군 승리임을 강조했다. 충분히 훌륭했던 플레이였지만 이호준은 "미스도 중간중간 한 두 개씩 해서 좀 아쉽고, 수비 조금 전술적인 부분에서 몇 개를 틀려서 상대 팀한테 점수를 줬던 것도 생각이 난다"고 옥의 티도 짚었다. 3월을 앞둔 현재, D리그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호준은 "그래도 2등을 해서 좀 편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안 되더라도) 플레이오프 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그래서 플레이오프로 일단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진 뒤, "개인적으로는 상무를 이겨서 D리그 우승을 해보고싶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정규 리그에만 가면 "긴장을 많이 한다"고 밝힌 이호준은 끝으로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지금 여기서 하는 것처럼 잘 안 되더라(웃음).이제 좀 성격을 좀 고쳐서 정규 리그에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한 단계 더 큰 목표를 들려준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박상혁 기자 작성날짜2025.02.22 09:27 점프볼
-
[D리그]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되겠다” 이두원의 성장은 나날이...4Q클러치 능력으로 승리 견인 [점프볼=이천/정다윤 인터넷기자] 이두원은 농구 뿐만아니라 정신적적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있었다. 수원 KT는 22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5-72로 승리했다. 이날(22일) 이두원은 33분 동안 코트를 지배하며 1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특히 4쿼터에만 8득점을 몰아넣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다. 이호준도 27득점으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고, 3점 슛 5개(63%)를 꽂아 넣으며 슛 감각을 자랑했다. 경기 후 만난 이두원은 “치열한 상황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집중하자고 했었는데 그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양 팀 다 치열하고 과한 몸싸움도 하고, 화끈한 경기하지 않았나 싶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전반 KT는 이윤기와 이호준이 26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잦은 턴오버로 43-47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4쿼터 들어 이두원의 존재감이 빛났다. 동점 상황에서 시원한 득점과과 리바운드를 연달아 따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두원의 손끝에서 터진 네 개의 슛은 모두 림을 정확히 가르며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앞서 언급했듯, 이두원은 지난 17일 SK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동료들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이두원은 “정말 구체적으로는 (이)호준이 형이 나만 집중하면 된다고 했다(웃음). 내가 전반에 지쳐하니까 후반에 집중력 저하가 플레이에 영향이 갔다. 오늘은 체력 안배 생각을 하면서 후반에 집중력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이 잘 나온 것 같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기 중에 흥분도 하고, 콜이 잘 안 나왔다. 그러다 보니 나의 에너지가 올랐던 것 같다. 지친 지도, 힘든 지도 모르고 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지원과의 호흡도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박지원의 정확한 어시스트를 받은 이두원은 강력한 덩크를 작렬시켰고, 박지원의 결정적인 3점포가 터지자 두 선수는 호쾌한 세리머니로 환호를 나눴다. “특히 내가 스크린을 갔을 때, 팀원들이 득점으로 연결해 준 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 마지막 (박)지원이 형이 쐐기포를 넣어줬는데, 그런 플레이가 자주 나와주면 좋을 것 같다.” 경기 중에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찬스 상황에서 이두원이 "여기!"라며 외쳤지만, 공이 전달되지 않은 순간이 있었다. 이두원은 팀이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플레이를 하다보니 코너에 노마크 찬스가 난 상황이었다. (박)지원이 형이 안 보이는 각도라서 알려주려고 토킹을 했다”며 전한 이두원은 “멤버가 계속 바뀌다 보니 호흡 맞춰 나가는 것도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 장면들이 있어서 다음 플레이에 또 좋은 장면들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두원적 사고’를 전했다. 이두원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코트 위에서 든든한 기둥이 된 이두원은 팀을 위해 자신을 다잡으며 앞으로도 묵묵히 나아갈 것이라며 다짐을 내비쳤다. 이두원은 “센터가 나 하나뿐이다. 직전 경기에도 파울트러블이 있었기에 오늘은 더 책임감을 가져서 파울을 아꼈다. 후반에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원들에게 계속 ‘뒤가 듬직하다’는 믿음을 계속 줘야될 것 같다”며 전했다. 이어 “팀의 기둥인데 내가 흔들리는 모습들을 팀원에게 보여주면 덩달아 팀원들도 흔들리게 된다. 그럴 때 마다 형들이 멘탈을 잡아준다. 특히 (이)윤기 형이 내가 놓으면 안 된다고 했다. 반박불가다(웃음). 그래서 잘 하겠다고 얘기해줬고,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작성날짜2025.02.22 09:23 점프볼
-
박정은 감독, “복귀한 이소희 컨디션, 아직 30% 정도다”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아직 30% 정도 밖에 안 되는 거 같다.” 부산 BNK는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54-84로 대패를 당했다. BNK는 이미 2위를 확정했다. 데뷔 후 가장 긴 평균 출전시간을 기록한 김소니아를 출전선수 명단에서 아예 제외했다. 휴식을 준 것이다. 대신 부상 중이던 이소희를 복귀시켰다. 이소희는 이날 14분 55초 출전해 5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7개 중 2개 성공했다. 2쿼터 종료 1초를 남기고 시원한 3점슛을 넣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49-57로 시작한 4쿼터에서는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큰 점수 차이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박정은 BNK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 오늘(22일) 경기는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신경을 썼다.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뛰다 보니까 긴장도 많이 하고, 본인의 기량을 못 보여줘서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오늘이고, 우리가 플레이오프를 잘 준비해야 한다. 그 부분을 잘 집중해서 플레이오프 준비를 잘 하겠다. 이소희 움직임 아직 30% 정도 밖에 안 되는 거 같다. 오늘 같은 경기에서 본인의 리듬을 느끼고 싶다고 해서 뛰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뛰는데 생각보다 잘 해줬다. 플레이오프에서 박혜진과 이소희 컨디션 회복 중요 오프 시즌 때도 그렇고, 시즌 초반에도 두 선수가 있을 때 움직임을 가져갔다. (두 선수가) 없는 기간 동안 스타일이 바뀌고 (복귀한 뒤) 호흡을 맞추는데 삐걱거리는 게 있다. 그래도 최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려서 남은 기간 동안 리듬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_ WKBL 제공 작성날짜2025.02.22 09:06 점프볼
-
정관장, GS칼텍스 꺾고 2위 탈환…현대건설과 1점 차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정관장이 GS칼텍스를 꺾고 2위를 되찾았다. 정관장은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2)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정관장은 23승 9패(승점 58)를 기록, 현대건설(18승 12패 승점 57)을 1점 차 따돌리며 2위에 올랐다. 반면 최하위 GS칼텍스는 7승 23패(승점 24)로 6위 페퍼저축은행(10승 19패, 승점 30)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관장의 메가는 16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정호영도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에서는 실바가 25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정관장이 기선을 제압했다. 정관장은 1세트 초반 범실과 유서연의 공격으로 4-9로 끌려갔지만 선수단이 골고루 분전하며 차이를 좁혔다. 메가의 득점으로 1점 차까지 따라잡은 정관장은 표승주의 득점으로 15-15 동점을 만들었고, 곧바로 박은진이 블로킹 2득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GS칼텍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실바의 서브에이스를 포함한 득점과 상대 범실을 앞세워 22-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에 정관장은 메가와 표승주의 득점으로 다시 차이를 벌려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상대에게 백어택을 내줬지만, 메가가 시간차 공격으로 쐐기를 박으며 25-23으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정관장이 흐름을 이어갔다. 전다빈과 정호영의 득점으로 2세트의 포문을 연 정관장은 점수를 차곡히 쌓으며 6-2로 앞서갔다. 이후 상대 범실과 표승주, 박은진의 활약으로 5연속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가 추격을 시작했다. 13-20으로 크게 뒤처진 상황에서 오세연, 이주아, 김지원이 3연속 득점을 합작하며 차이를 좁혔다. 20-23에서는 권민지가 2점을 추가하며 1점 차까지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메가가 정관장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오픈 득점으로 팀을 세트포인트로 끌고 갔고, 실바의 백어택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간 차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결국 2세트도 정관장이 25-23으로 가져갔다. 정관장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세를 탄 정관장은 3세트 초반부터 메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9-3으로 달아났다. GS칼텍스에 범실을 내줬지만, 다시 4연속 득점을 합작하며 리드를 벌렸다. GS칼텍스는 이주아의 분전과 실바의 서브에이스를 포함한 활약으로 반격을 노렸지만, 범실을 연달아 내주며 발목을 잡혔다. 결국 정관장이 25-12로 3세트도 따내며 완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2025.02.22 08:40 스포츠투데이
-
“팬 위해 챔프전서 꼭 우승하겠다” 허수봉의 굳은 약속 "천안의 배구 팬을 위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주장 허수봉이 ‘배구특별시’ 천안의 배구팬을 위해 반드시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달성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이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7∼2018시즌 이후 7시즌 만이다. 2018∼2019시즌과 2022∼2023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이 때는 모두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다. 2016∼2017시즌부터 V리그에서 활약 중인 허수봉에겐 생애 두 번째 정규리그 1위다. 고교 졸업 후 곧바로 V리그에 직행한 허수봉이라는 점에서 2018∼2019시즌에는 주로 형들의 활약을 웜업존에서 지켜봤다면 이번 시즌은 자신이 주장이자 에이스로서 단연 뛰어난 활약을 하며 중심에 섰다. 허수봉은 "과거엔 형들의 경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제는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도 있으니 더 집중을 하게 된다"면서 "많은 동료가 도와줘서 빠르게 정규리그 1위를 할 수 있었다. 코보컵을 우승하면서 모든 팀을 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정규리그 1위 비결을 꼽았다. 허수봉은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를 동료들의 활약, 그리고 현대캐피탈 팬의 특별한 응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허수봉은 "오늘 경기를 하면서 소름이 돋았던 것은 홈 팀인 우리카드의 응원소리보다 원정팀인 현대캐피탈의 응원소리가 더 컸다는 것"이라며 "덕분에 선수들도 힘을 받아 승리할 수 있었다. 팬들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많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반드시 우승해서 천안 배구팬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충=오해원 기자 작성날짜2025.02.22 08:27 문화일보
-
[우리학교 전력] ‘성적보다 성장’ 호계중의 슬로건 2025시즌 호계중의 슬로건은 ‘성적보다 성장’이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지난해 호계중은 춘계연맹전 4강, 종별선수권대회서 8강에 올랐다. 하지만, 나머지 대회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성적에 업 다운이 심했던 호계중의 2025년은 성장의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현재보다 미래를 내다보고 올 시즌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 대전 스토브리그 이후 본교에서 훈련을 진행 중인 호계중은 시즌 개막 전 전주에서 마지막 전력 점검에 나선다. 천대현 코치는 “경험치가 부족한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기본기도 약하다. 시즌 개막이 다가온 만큼 시즌 준비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걸 병행하고 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계속해 그는 “기본기 강화와 경험치가 부족해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능력들이 떨어진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라며 동계 훈련의 중점 포인트도 설명했다. 올 시즌 호계중은 16명(3학년 5명, 2학년 7명, 1학년 4명)으로 선수단을 꾸린다. 지난 시즌보다 객관적 전력이 대폭 약해진 만큼 성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 그래도 현재보다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이다. 구력이 짧은 편이라 경험치가 쌓이고, 신체조건도 더 완성되면 미래에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천대현 코치의 말이다. 이어 “3학년들의 신장이 180cm이 채 되지 않는다. 또, 개인기가 좋은 것도 아니어서 목표 승수를 정해 놓진 않았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즌을 거듭하며 경험치를 쌓고 코트 안에서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호계중의 키 플레이어는 박현우(191cm, G). 천 코치는 “구력은 짧지만, 신장이 큰 편에 속한다. 지난 시즌에도 거의 게임을 못 뛰었다. 그래도 사이즈가 좋아서 빠르게 성장해준다면 팀이 좀 더 안정감이 생길 것 같다”라고 박현우에게 기대를 걸었다. 끝으로 그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자고 강조한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우리 플레이를 끝까지 하다 보면 좋아질 거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야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 시즌 목표도 전했다. #사진=호계중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작성날짜2025.02.22 08:23 바스켓코리아
-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꺾고 최단기간 1위 확정... ‘7년 만에 챔프전 직행’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1(25-27, 25-23, 25-18, 25-21) 역전승을 거뒀다. 26승 4패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승점 76)은 2위 대한항공(승점 55)과의 격차를 승점 21점으로 벌리며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또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며 통합 우승을 향해 나아가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2017~18시즌 이후 7년 만이자 창단 후 6번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또 당시 세웠던 최단기간 우승 기록(4경기)을 2경기 앞당겼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에서 25-25까지 쫓아가며 듀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카드 알리의 강타와 레오의 공격이 박진우 손에 걸리며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들어 현대캐피탈은 높이를 앞세워 우리카드를 압박했다. 11-11 상황에서 전광인의 연속 블로킹으로 우위를 잡았다. 이후 니콜리치의 공격 득점에 이어 정태준의 속공으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현대캐피탈은 손쉽게 3세트를 따왔다. 상대 실책에 이어 레오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최민호의 블로킹, 전광인의 백어택 등으로 승기를 잡았다. 24-18 상황에서 상대 서브가 네트에 걸리며 4세트로 향했다. 현대캐피탈은 4세트 접전 상황에서 최민호의 속공과 상대 범실로 20-17로 앞서갔다. 이어 최민호가 송명근의 공격을 가로막으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자축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작성날짜2025.02.22 08:13 이데일리
-
[D리그] ‘이호준 27점 폭발·이두원 승부처 지배’ KT, 접전 끝에 삼성 제압 [점프볼=이천/조영두 기자] KT가 접전 끝에 삼성을 제압했다. 수원 KT는 22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5-72로 승리했다. 이호준(2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이두원(12점 10리바운드)은 승부처를 지배했다. 7승 5패가 된 KT는 3위를 유지했다. 전반을 43-47로 뒤진 KT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이호준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두원과 박지원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차민석과 박승재에게 실점했지만 이호준, 이윤기, 박지원의 득점으로 역전(61-59)을 만들었다. 박성재가 레이업까지 얹어놓은 KT는 64-61로 분위기를 가져온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KT의 기세는 계속 됐다. 경기 내내 공격을 이끌던 이호준이 골밑슛에 이어 3점슛을 터트렸다. 삼성이 박승재와 차민석을 앞세워 따라붙었으나 이두원이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 결과 종료 5분을 남기고 75-69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이두원의 활약은 계속됐다. 뱅크슛을 집어넣은데 이어 팁인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KT는 삼성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박성재가 1분 19초를 남기고 3점슛을 꽂았고, 끝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삼성은 박승재(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차민석(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4쿼터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KT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D리그 전적 4승 7패가 됐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작성날짜2025.02.22 07:36 점프볼
-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꺾고 7년 만의 정규리그 1위 확정…역대 최단 기록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잡고 역대 최단 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7 25-23 25-18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방에서 대한항공에 패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 짓지 못했던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하며 26승 4패 승점 76을 기록,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잔여 6경기로 역대 최단기간 1위 확정 신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2-2013 삼성화재의 잔여 5경기다. 다만 당시엔 V리그 정규리그가 30경기 체제로 운영됐다. 반면 우리카드는 4위(14승 16패 승점 40)를 유지하며 3위 KB손해보험(19승 10패 53점)을 추격하지 못했다. 우리카드가 접전 끝에 1세트를 선취했다. 세트 초반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았다. 7-7로 맞선 상황에서 상대 범실과 송명근의 득점으로 우리카드가 2점 차 앞서갔다. 여기에 알리가 서브에이스 3개를 연달아 올리며 5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12-7까지 격차를 벌렸다. 현대캐피탈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정수봉과 허수봉, 레오의 득점에 힘입어 점차 차이를 좁혀나갔고,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그러나 알리의 공격과 박진우의 블로킹으로 우리카드가 2연속 득점하며 결국 1세트를 27-25로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이 다시 힘을 냈다. 현대캐피탈은 11-10으로 1점 차 뒤처진 상황에서 레오와 전광인의 활약에 힘입어 5연속 득점을 올리며 15-11로 역전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도 니콜라치가 분전하며 1점 차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정태준이 속공으로 마무리하며 25-23으로 2세트를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현대캐피탈이 기세를 이어갔다. 정태준, 황승빈, 레오의 득점으로 3세트의 포문을 연 현대캐피탈은 이후 차곡히 점수를 추가하며 15-8까지 격차를 벌렸다. 우리카드도 송명근을 필두로 반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복구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현대캐피탈이 별다른 위기없이 리드를 유지하며 25-18로 3세트를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범실과 레오의 활약으로 초반부터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우리카드와 점수를 주고받았지만, 초반 리드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매치포인트로 끌고갔다. 최민호가 블로킹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현대캐피탈이 25-2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2025.02.22 07:24 스포츠투데이
-
여자농구 신한은행, BNK에 84-54 대승…유종의 미 거둬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부산 BNK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4-54 대승을 거뒀다. 5위로 봄 농구 진출에 실패한 신한은행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 12승18패를 작성했다. 신한은행은 4위 청주 KB국민은행과 승패가 같고, 상대 전적도 3승3패로 같다. 그러나 맞대결 점수 득실 차에서 국민은행이 1점 앞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정규리그 2위 BNK는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 19승11패가 됐다. 신한은행에선 홍유순이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신지현, 마니무라 리카가 각각 14점씩 힘을 보탰다. BNK에선 변소정이 11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부터 분위기를 주도한 신한은행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흐름을 이었다. 특히 4쿼터에는 BNK에 단 5점만 허용하고 27점을 쏘며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번 시즌 WKBL 봄 농구는 내달 2일 펼쳐진다.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4위 국민은행의 경기로 시작된다. BNK는 이튿날 3위 용인 삼성생명과 격돌한다. wlsduq123@newsis.com 작성날짜2025.02.22 07:22 뉴시스
달력 날짜 선택20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