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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배지환. /AFPBBNews=뉴스1마이너리그 강등 후 부진에 빠졌던 배지환(26)의 방망이가 다시 살아날까.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달성하면서 반등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팀)와 경기에서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이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은 2024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한 배지환의 모습. /사진=로이터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이 맹타를 휘둘렀다.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 소속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배지환이 트리플A에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각)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4득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드디어 '인내심의 미덕'을 깨달은 것일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1할대 빈타에 허덕이던 배지환(26·인디애나폴리스)이 다시 리드오프로 돌아와 올 시즌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펼쳤다.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홈구장인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위협구를 던졌다는 이유로 퇴장당한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호르헤 로페즈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로페즈에 대한 징계를 확정하면서 로페즈가 항소했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또 이 자리에서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해당 징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 8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 오른 피츠버그 내야수 자레드 트리올로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배지환을 제치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대만 내야수 정쭝저가 마이너로 강등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1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재활과정을 모두 끝낸 내야수 자레드 트리올로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시킨다"며 "로스터에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피츠버그와 워싱턴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맞대결을 치렀다. 사건은 피츠버그가 2-0으로 앞선 7회말 일어났다. 2사 1, 2루에서 앤드류 맥커친이 타석에 들어섰는데, 워싱턴의 불펜 투수 호르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17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 7회말 피츠버그 공격에서 갈등이 폭발했다. 2사 1, 2루 앤드류 맥커친 타석에서 워싱턴 투수 호르헤 로페즈가 던진 공이 맥커친의 머리를 향했다. 맥커친이 몸을 날려 가까스로 피했다. 앞서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사구로 내보낸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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