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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의 입지가 불안하다. 모나코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미나미노는 올 시즌 4골로 주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9골의 활약에 비하면 확실히 폼이 많이 죽었다. 최근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모나코는 6일 브레스트 원정에서 1-2로 졌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미나미노는 부진했고 전반전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아스날 유스 출신 스트라이커 미카 비어레스(22, AS 모나코)가 프랑스 리그앙 득점사(史)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1월 AS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뒤 리그 9경기 12골을 쓸어담는 폭발적인 화력을 뽐냈다. 이 기간 해트트릭만 3회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올 시즌 비어레스는 유럽 상위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미나미노 타쿠미(30·AS 모나코)의 희비가 엇갈렸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렌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2024/25 리그 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다. 이날 이강인이 지난달 16일 툴루즈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AS 모나코 공격수 미나키노 타쿠미. /사진=모나코 공식 SNS 갈무리미나미노 타쿠미(30·AS 모나코)가 리그앙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모나코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드 무니시팔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일 랭스전 승리 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MOTM 트로피를 든 미나미노 타쿠미의 모습. /사진=AS모나코 공식 SNS이강인(왼쪽). /AFPBBNews=뉴스1미나미노 타쿠미(30·AS 모나코)가 일본 유럽파 선수들을 향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AS모나코와 스타드 랭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모나코 홈에서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난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일본인 미드필더 미나미노 다쿠미(30)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모나코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미나미노와의 계약을 2027년 6월까지 연장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일본 출신 공격형 미드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떠났더니 탄탄대로가 펼쳐졌다. 미나미노 다쿠미(30)가 AS모나코와 2027년 여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모나코는 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일본인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와 계약을 2027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65경기를 뛰며 24골을 넣은 미나미노는 일본 J리그의 세레소
[포포투=김아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AS모나코와 재계약을 맺었다. 모나코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미나미노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미나미노는 이제 2027년 6월까지 모나코와 계약되어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잠재력을 발휘한 그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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