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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공격수' 임상협, 현역 굿바이! "축구는 내 인생 그 자체,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꽃미남 공격수' 임상협(37)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 임상협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제 소식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속에서 달려온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전해보려고 한다'며 '2025년. 이제 저는 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했다. 임상협은 2009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다. 2011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렸다. 실력은 물론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3년에는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군복무를 마친 후 내리막을 걸었다. 2018년 정든 부산을 떠나 수원 삼성, 제주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2021년 김기동 감독을 만나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포항 스틸러스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2시즌 동안 72경기에서 19골-6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FC서울로 이적한 임상협은 지난 시즌 김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임상협은 끝내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통산 476경기에 출전해 104골-39도움, 임상협이 K리그에 남긴 기록이었다. 임상협은 '1996년. 처음 축구공을 차던 그날의 설렘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공과 함께 뛰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형들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저를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주위의 응원과 격려는 제 발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덕분에 축구는 제 삶 깊숙이 자리 잡으며 '축구선수'라는 꿈이 조심스럽게 싹트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2009년. 드디어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전북에서 시작해 부산, 상주, 수원, 제주, 포항, 그리고 서울까지. 16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다. 어린 시절 간절히 바라던 '축구선수'의 삶을 푸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상협은 '그리고 2025년. 이제 저는 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저에게 축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닌, 제 인생 그 자체였다. 힘든 순간마다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더 힘내서 뛸 수 있었고, 누군가의 기억 속에 '괜찮은 선수', '좋은 선수'로 남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은퇴를 알렸다. 그는 마지막으로 '언제나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가족과 동료,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함께 뛰며 귀한 순간을 만들어준 모든 동료 선수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다. 29년 전, 축구선수를 꿈꾸던 한 소년은 어느덧 37세의 공격수가 됐다. 프로 통산 476경기 104골 39도움. 숫자 너머의 기억과 감정들 속에서 저는 축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배웠다.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이 순간, 앞으로의 새로운 발걸음에도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나아가겠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여정이 참 따뜻하고 행복했던 건 팬 여러분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작성날짜2분 전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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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서울과 홈경기에서 린가드 막고 호랑이굴 사수한다! [포포투=박진우] 울산 HD가 FC서울과 안방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7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승점11)은 3위로 이번에 울산이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꿀 수 있다. 울산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대3으로 졌다. 점유율 64%대36%, 전체 슈팅수 17대6, 유효슈팅 10대4로 앞섰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울산은 지난 대전전에서 왼쪽 풀백인 박민서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희균의 패스를 문전 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희균 역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승범의 슈팅이 빗맞자 흐른 볼을 빠르게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서울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승 2무, 역대 전적에서 70승 59무 5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에릭이 대전전에서 원톱으로 변신해 적극적인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줬다. 3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차출됐던 라카바가 복귀해 특유의 발재간과 침투 능력으로 에릭과 호흡이 점차 무르익고 있음을 확인했다. 울산의 왼쪽 윙어인 루빅손의 컨디션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대구FC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지난해 11월 10일 울산과 경기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K리그 2년차로 완벽히 적응한 만큼 울산 입장에서 경계 대상이다. 루카스, 윌리안, 둑스가 공격에 포진해있다.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상승세인 서울의 기세를 누르고 호랑이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작성날짜9분 전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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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6일 강원전 홈경기 ATEEZ(에이티즈) 홍중 시축 (베스트 일레븐)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홈경기에 ATEEZ(에이티즈) 홍중이 FC안양을 응원하기 위해 홈경기장을 찾는다. FC안양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ATEEZ(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한다. 홍중은 경기 전 시축 행사를 통해 안양의 승리를 기원하고, 안양 팬들과 만나며 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ATEEZ(에이티즈) 홍중의 시축은 홍중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시작되었다. 초, 중, 고를 안양에서 다닌 안양 토박이 출신 홍중은 행사나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등에서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했다. ATEEZ(에이티즈)는 최근 월드 투어를 진행했는데 북미 10개 도시 13개 공연, 유럽 9개국 14회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한편, FC안양과 ATEEZ(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하는 강원전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FC 안양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작성날짜12분 전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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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아들' ATEEZ 홍중, 강원전 시축 나선다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홈경기에 ATEEZ(에이티즈) 홍중이 안양을 응원하기 위해 홈경기장을 찾는다. 안양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한다. 홍중은 경기 전 시축 행사를 통해 안양의 승리를 기원하고, 안양 팬들과 만나며 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에이티즈 홍중의 시축은 홍중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시작되었다. 초, 중, 고를 안양에서 다닌 안양 토박이 출신 홍중은 행사나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등에서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했다. 에이티즈는 최근 월드 투어를 진행했는데 북미 10개 도시 13개 공연, 유럽 9개국 14회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한편, 안양과 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하는 강원전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작성날짜19분 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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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6일 강원전 홈 경기 ATEEZ(에이티즈) '안양 토박이' 홍중 시축!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홈경기에 ATEEZ(에이티즈) 홍중이 FC안양을 응원하기 위해 홈경기장을 찾는다. FC안양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ATEEZ(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한다. 홍중은 경기 전 시축 행사를 통해 안양의 승리를 기원하고, 안양 팬들과 만나며 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ATEEZ(에이티즈) 홍중의 시축은 홍중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시작되었다. 초, 중, 고를 안양에서 다닌 안양 토박이 출신 홍중은 행사나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등에서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했다. ATEEZ(에이티즈)는 최근 월드 투어를 진행했는데 북미 10개 도시 13개 공연, 유럽 9개국 14회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한편, FC안양과 ATEEZ(에이티즈) 홍중과 함께하는 강원전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작성날짜21분 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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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서울과 홈경기에서 린가드 막고 호랑이굴 사수한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FC서울과 안방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7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승점11)은 3위로 이번에 울산이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꿀 수 있다. 울산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대3으로 졌다. 점유율 64%대36%, 전체 슈팅수 17대6, 유효슈팅 10대4로 앞섰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울산은 지난 대전전에서 왼쪽 풀백인 박민서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희균의 패스를 문전 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희균 역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승범의 슈팅이 빗맞자 흐른 볼을 빠르게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서울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승 2무, 역대 전적에서 70승 59무 5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에릭이 대전전에서 원톱으로 변신해 적극적인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줬다. 3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차출됐던 라카바가 복귀해 특유의 발재간과 침투 능력으로 에릭과 호흡이 점차 무르익고 있음을 확인했다. 울산의 왼쪽 윙어인 루빅손의 컨디션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대구FC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지난해 11월 10일 울산과 경기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K리그 2년차로 완벽히 적응한 만큼 울산 입장에서 경계 대상이다. 루카스, 윌리안, 둑스가 공격에 포진해있다.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상승세인 서울의 기세를 누르고 호랑이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다. 작성날짜22분 전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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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린가드 봉쇄 선언...'호랑이굴 사수한다'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울산 HD가 FC서울과 안방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7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승점11)은 3위로 이번에 울산이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꿀 수 있다. 울산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대3으로 졌다. 점유율 64%대36%, 전체 슈팅수 17대6, 유효슈팅 10대4로 앞섰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울산은 지난 대전전에서 왼쪽 풀백인 박민서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희균의 패스를 문전 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희균 역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승범의 슈팅이 빗맞자 흐른 볼을 빠르게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서울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승 2무, 역대 전적에서 70승 59무 5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에릭이 대전전에서 원톱으로 변신해 적극적인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줬다. 3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차출됐던 라카바가 복귀해 특유의 발재간과 침투 능력으로 에릭과 호흡이 점차 무르익고 있음을 확인했다. 울산의 왼쪽 윙어인 루빅손의 컨디션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대구FC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지난해 11월 10일 울산과 경기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K리그 2년차로 완벽히 적응한 만큼 울산 입장에서 경계 대상이다. 루카스, 윌리안, 둑스가 공격에 포진해있다.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상승세인 서울의 기세를 누르고 호랑이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다. 작성날짜29분 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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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울산 HD,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린가드 막고 호랑이굴 사수한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울산 HD가 FC서울과 안방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 현재 7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승점11)은 3위로 이번에 울산이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꿀 수 있다. 울산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대3으로 졌다. 점유율 64%대36%, 전체 슈팅수 17대6, 유효슈팅 10대4로 앞섰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울산은 지난 대전전에서 왼쪽 풀백인 박민서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희균의 패스를 문전 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희균 역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승범의 슈팅이 빗맞자 흐른 볼을 빠르게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서울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승 2무, 역대 전적에서 70승 59무 5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에릭이 대전전에서 원톱으로 변신해 적극적인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줬다. 3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차출됐던 라카바가 복귀해 특유의 발재간과 침투 능력으로 에릭과 호흡이 점차 무르익고 있음을 확인했다. 울산의 왼쪽 윙어인 루빅손의 컨디션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대구FC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지난해 11월 10일 울산과 경기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K리그 2년차로 완벽히 적응한 만큼 울산 입장에서 경계 대상이다. 루카스, 윌리안, 둑스가 공격에 포진해있다.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상승세인 서울의 기세를 누르고 호랑이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다. 작성날짜30분 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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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 따랐다' 한국, 2연속 무승부에도 FIFA 랭킹 23위 유지...'본선행 조기 확정' 日, 아시아 1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에 천운이 따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일(이하 한국시각) 2025년 4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총점 1574.93점을 마크하며 23위에 올랐다. 아시아 1위는 일본이었다. 일본은 FIFA 랭킹 15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7차전 경기에서 후반전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8차전에서도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현재 4승 4무 승점 16점으로 B조 1위를 유지 중이다. 한국은 조 2위 요르단(승점 13점)과 조 3위 이라크(승점 12점)에 각각 승점 3점, 2점 차로 앞서있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는 각 조 1위와 2위에 북중미 월드컵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지난달 2무를 기록한 한국은 이라크가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며 B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이라크와의 9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은 일본이다. 일본은 FIFA 랭킹 15위에 올랐다. 이란은 18위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일본과 이란은 지난달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과 이란에 이어 AFC 소속 국가 중 FIFA 랭킹이 세 번째로 높았다.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패트릭 클라위베르트 감독을 선임한 인도네시아는 FIFA 랭킹 123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C조에서 4위를 마크하며 4차예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C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에 놓인 중국은 FIFA 랭킹 94위를 기록하며 4계단 하락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FIFA 랭킹 1위에 오른 가운데 스페인이 2위, 프랑스가 3위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이 4위와 5위를 기록했고,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강호들이 나란히 FIFA 랭킹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작성날짜34분 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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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패스! 행복 크로스!' 김포FC, 김포 시민의 날 관련 '시민행복 릴레이' 진행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구단주 김병수)가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민행복 릴레이'를 진행한다. '시민행복 릴레이'는 제27회 김포 시민의 날(4월 1일)을 맞아 연계 진행되는 행사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공연, 전시, 스포츠 행사에 관람료 할인을 제공한다. 6일 진행되는 부천과의 홈 경기에 김포 시민을 대상으로 테이블석을 제외한 E석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예매시 성인 기준 1만원에서 5000원으로 티켓을 판매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3000원과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포의 팬 층은 특히 어린 팬들의 비중이 높다. 이는 인기리에 진행중인 '찾아가는 축구교실'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단은 맞춤 홍보를 진행했다. 지난주 관내 30여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홈 경기 인기 이벤트인 '에스코트플레이'는 구단의 여성 축구단인 '김포FC여성축구단'이 진행한다. 올해로 3기째 활동하며 매년 퀸컵에 참가하고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김포 신상 대형 카페 '더 닐라이(THE NILAI)'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야외에선 푸드트럭을 통해 비비큐, 핫도그, 닭강정, 타코야끼, 회오리감자, 음료 등을 판매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작성날짜42분 전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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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365 GYM과 선수단 컨디션 회복 및 훈련 지원 협약 체결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주식회사 365 컴퍼니(이하 365 GYM)와 선수단의 컨디션 회복 및 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365 GYM 이세용 대표와 천안 강명원 단장, 박주원 선수, 이지훈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65 GYM(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8-16)은 천안시내 4개 지점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로 운동 머신 100여 종을 구비하고 있으며, 전문 트레이너가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24시 연중무휴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 선수들은 첨단 운동 기구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 컨디션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천안 강명원 단장은 "365 GYM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구단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365 GYM 이세용 대표는 "지역 대표 프로축구단인 천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은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업무 협약은 아래의 문의처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작성날짜44분 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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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불패' 서울 이랜드, 홈에서 천안 잡고 '2연승+선두 수성' 나선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방불패' 서울 이랜드FC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 수성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격력을 바탕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이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까다로운 상대 부천을 3대2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목할 점은 홈경기 무패 기록이다. 올 시즌 홈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안방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기복 없이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에는 전체 득점의 약 77%가 후반에 집중됐던 반면 올 시즌은 전반 득점률이 60%에 이를만큼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공격 자원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다채로운 득점 루트를 만드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백지웅이 부상 복귀 후 출전한 시즌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헤더 선제골을 넣으며 신고식을 치른 백지웅은 후반 완벽한 크로스로 박창환의 쐐기골까지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백지웅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어 설��고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어 기뻤다. 복귀전에서 공격 포인트 2개를 올려 형들에게 축하도 많이 받았다. 올 시즌 팀 전술이 훨씬 디테일해졌다고 느낀다. 홈 승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주도 잘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5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 중인 에울레르, 각각 2골씩을 올린 아이데일과 박창환 뿐만 아니라 지난 라운드에서 부상 복귀 후 전력에 합류한 오스마르의 존재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천안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총 10득점을 기록하며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특유의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스포츠 생활건강 브랜드 '스마트하다'와 스폰서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고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작성날짜46분 전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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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서울과 홈경기에서 린가드 막고 호랑이굴 사수한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울산 HD가 FC서울과 안방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7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3승1무3패, 승점 10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승점 11)은 3위로 이번에 울산이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꿀 수 있다. 울산은 1일 홈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조기 18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2대3으로 졌다. 점유율 64%대36%, 전체 슈팅수 17대6, 유효슈팅 10대4로 앞섰지만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울산은 지난 대전전에서 왼쪽 풀백인 박민서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희균의 패스를 문전 앞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희균 역시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승범의 슈팅이 빗맞자 흐른 볼을 빠르게 잡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울산은 서울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승 2무, 역대 전적에서 70승 59무 5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울산은 에릭이 대전전에서 원톱으로 변신해 적극적인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줬다. 3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차출됐던 라카바가 복귀해 특유의 발재간과 침투 능력으로 에릭과 호흡이 점차 무르익고 있음을 확인했다. 울산의 왼쪽 윙어인 루빅손의 컨디션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대구FC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지난해 11월 10일 울산과 경기에서 기성용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K리그 2년차로 완벽히 적응한 만큼 울산 입장에서 경계 대상이다. 루카스, 윌리안, 둑스가 공격에 포진해있다.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해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상승세인 서울의 기세를 누르고 호랑이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작성날짜49분 전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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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분석]'1-0, 1-0, 1-0' 스리백이 사라진 '올 포백' 시대의 아이러니, 전년 대비 줄어든 득점…WHY?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29~3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경기에선 3대2 결과가 나온 서울-대구전, 1대1로 비긴 대전과 광주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가 1대0이었다. 3월초 3라운드 6경기 중 5경기가 1골 미만으로 끝나 팬들의 하품을 유발했다. 올 시즌 개막 후 6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득점은 2.11(36경기 76골)로, 2골을 간신히 넘겼다. 지난 2024년 2.67골(96골), 2023년 2.64골(95골)과 비교하면 총 20골 가까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6라운드까지 1골 미만 경기가 8경기(약 22.2%)였는데, 올해는 정확히 두 배 늘어난 16경기(약 44.4%)다. 득점력 저하 요인은 다양하다. 역대 가장 빠른 개막에 따른 깨어나지 않는 경기력과 컨디션 난조, 공이 튕기고 선수 발이 걸리는 잔디 상태, 그에 따른 선수들의 줄부상, 전반적인 공격수 수준의 하락 등이다.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7경기 6골)의 득점력을 앞세운 선두 대전(13골)을 제외한 나머지 11개팀의 득점력은 평범하거나, 기대를 밑돌고 있다. 두자릿수 득점은 대전 한 팀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네 팀(울산 김천 강원 광주)이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올해 슈팅수는 총 8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3개보다 많다. 그럼에도 득점이 저조하다는 건 수준급 공격수의 해외 진출 등에 따른 공격수들의 수준 하락과 새로 합류한 외국인 공격수의 더딘 적응력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올해 K리그1에 참가중인 12개팀은 모두 포백(백4) 수비 전술을 활용한다. 2023시즌과 2024시즌 포백을 활용하는 팀은 각각 6팀, 3팀이었다. 점차 스리백을 활용하는 팀이 줄어들더니, 올해는 스리백이 자취를 감췄다. 인천의 2부 강등과 대구의 깜짝 포백 변신 여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2024 K리그 기술보고서'에서 포백의 증가 추세에 주목했다. '2023시즌 스리백을 쓰는 팀의 부진이 포백 포메이션의 증가로 이어졌다. 포백은 확실한 대세였다. 포백은 후방에 무게중심을 둔 스리백과 다르게 득점 기회 창조가 용이하다'며 '다수의 K리그1 클럽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채택했다. 전술과 기술의 동반 성장을 벗 삼아 세밀한 공격을 추구하는 리그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이 분석대로면 포백이 완전한 대세인 올시즌엔 더 화끈한 공격 축구를 기대할 법하지만, 유독 지루한 공방전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왜일까. 한 감독 출신은 "오래전부터 스리백은 '수비적인 전술'로 각인됐다. 수비시엔 5명 이상이 수비에 집중하는 까닭이다. 반대급부로 포백은 '공격적인 전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포백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경기력이 완전히 달라진다. 양 풀백과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을 공격적으로 배치하면 공격 진영에 많은 숫자를 둔 '공격적인 포백'이 되지만, 양 측면 미드필더를 내리고 더블 볼란치를 만들면 스리백을 쓰는 팀보다 더 많은 숫자가 수비진영에 머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축구인 사이에선 올해 K리그1에선 '수비적인 포백'을 쓰는 팀이 더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전북이 지난 안양 원정(1대0 승)에서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썼다. K리그는 이제 막 봄이 시작될 조짐인데, 벌써부터 차가운 강등 전쟁이 시작된 것마냥 버티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팬들은 공격축구를 원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작성날짜51분 전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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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약 목표' 경남 5라운드 베스트 팀 선정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 상위권 도약을 본격적으로 노린다. 경남은 오는 6일(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4월 한 달 동안 경남이 상대해야 할 팀들은 모두 올 시즌 K리그2에서 상당한 전력을 갖춘 강팀들이다. 특히, 4월 첫 경기인 수원삼성전은 남은 일정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최근 경남의 흐름은 긍정적이다. 지난 3월 29일 열린 충북청주와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강희, 이준재, 폰세카 선수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수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였다. 이 승리로 경남은 3월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줬다. 무패 흐름을 이어간다면, 상위권 경쟁에서도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을용 감독은 "4월에 맞붙는 팀들이 모두 만만치 않지만, 우리가 준비한대로 좋은 경기를 한다면 상위권 경쟁이 수월해질 것이다"라고 전하며 수원삼성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과 수원삼성의 6라운드 경기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작성날짜59분 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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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6일 충남아산FC와 치열한 ‘충청 더비’ 펼친다 [OSEN=우충원 기자] 충북청주FC가 오는 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FC는 지난 3월 29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5라운드에서 경남FC에 패했지만, 4월 2일부터 기존 훈련장인 내수공설운동장 잔디가 완비됨에 따라 정상적인 훈련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충남아산 원정에서는 꼭 승리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현재 충북청주FC는 1승 1무 3패(승점 4점)로 리그 11위에 위치해 있으며, 공격과 수비에서의 부진을 해결하고 도약을 향한 흐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상대 충남아산FC는 0승 3무 2패(승점 3점)로 리그 12위에 올라와 있다. 충북청주FC를 바짝 뒤쫓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순위 경쟁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양 팀 모두 한 자릿수 순위에 위치하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충북청주FC와 충남아산FC는 같은 충청도를 연고로 하는 ‘충청 더비’에서 승률을 올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권오규 감독은 “많은 팬들께서 응원해 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충남아산 원정에서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안겨 드리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충북청주FC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기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충북청주 제공. 작성날짜59분 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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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본투비 블루윙즈' 캠페인… 신생아 키트 제공 (베스트 일레븐) 수원 삼성이 '본투비블루윙즈(Born to be Bluewings)'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가족에게 수원의 상징을 담은 전용 키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축구와 함께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2025년 출산 예정인 임산부 가족이라면 신청서 작성과 함께 '나의 임산부 노트 자랑하기' 사진을 첨부해 참여 가능하다. 구단은 선정된 600가족에게 구단이 직접 제작한 수원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이 담긴 신생아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유기농 원단으로 제작된 배냇저고리 및 손발싸개 DIY 키트, 디데이 달력,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원의 상징색과 구단 아이덴티티를 담아 정성스럽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 가족에게 작은 응원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축구를 통해 일상 속 감동을 전할 수 있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수원 삼성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작성날짜2025.04.04 01:04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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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에도 토트넘 4경기 무승…시즌 10위 진입 힘들어지나 손흥민(토트넘)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토트넘은 2연패, 최근 4경기 1승3패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14위(10승4무16패 승점34)에 머물렀다. 앞으로 정규리그 8경기가 남았지만, 자칫하면 2008년(11위) 이후 17년 만에 ‘톱10’ 밖으로 밀릴 위기에 처했다. 반면 첼시는 승점 3을 축하며 4위(15승7무8패 승점 52)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시작부터 풀타임으로 뛰며 득점을 위해 애썼으나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후반 45분 측면에서 올라온 브레넌 존슨의 땅볼 크로스를 터치했지만, 워낙 정직하게 굴러가면서 첼시 골키퍼에 걸렸다. 빠르게 날아온 공을 향해 달려가 미끄러지며 발을 갔다 댔지만 힘을 실을 수 없었다. 토트넘은 후반 5분 첼시의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결승골을 내줬고, 후반 24분 파페 사르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균형을 맞추는 듯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사르가 공을 잡기 전에 상대 선수에 반칙한 것으로 판정되면서 ‘런던 더비’에서 또 패했다. 토트넘은 2007~2008 시즌 11위를 한 뒤 10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하지만 이날 런던 연고의 라이벌 팀에 패하면서 톱10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작성날짜2025.04.04 01:0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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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아산스파비스와 6년 연속 후원 협약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남아산FC와 아산스파비스가 2025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지난달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스파비스(총지배인 조현필, 이하 스파비스)와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었다.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스파비스는 국내 최초의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 테마온천으로 약 7000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실내외 워터파크 및 대욕장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수중 마사지바테풀과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이 이용 가능한 실외온천풀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가족 건강테마 온천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남아산FC의 창단때부터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스파비스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서 스파비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는 "스파비스가 올해도 충남아산FC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파비스에 많은 팬들의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파비스 조현필 총지배인은 "충남아산FC와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충남아산FC의 K리그1 승격을 응원하며 팬들과의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화답했다. 작성날짜2025.04.04 01:00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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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지우고 클루위버르트 띄우기?···인니 축구회장 “FIFA 랭킹 123위, 15년 동안 최고 성과” 자찬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파트릭 클루위버르트 감독 띄워주기에 나섰다.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이 인도네시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크게 상승한 것에 잔뜩 고무됐다. 그러나 신태용 전 감독이 재임 기간 랭킹을 무려 50계단 가까이 끌어올린 것이 바탕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3일 발표된 최신 FIFA 랭킹에서 123위에 올랐다. 앞선 랭킹 127위에서 4계단 뛰어올랐다. CNN 인도네시아는 4일 “인도네시아는 지난 15년 동안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3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연전에서 호주에 1-5로 대패했지만 홈에서 바레인을 1-0으로 물리쳤다. 인도네시아보다 순위가 높은 바레인을 꺾으면서 랭킹 포인트를 많이 추가해 4계단이나 오르게 됐다.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은 123위라는 순위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시아 지역 월드컵 예선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거둔 승리로 인도네시아의 FIFA 랭킹이 4계단 상승하여 123위가 됐다. 이 순위는 지난 15년 동안 인도네시아가 FIFA 랭킹에서 기록한 최고 순위다. 우리는 인도네시아를 세계 100위권에 진입시키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FIFA 랭킹 포인트가 추가되는 것이 좋은 모멘텀이 될 것이며, (아시아 3차예선 최종 2연전이 열리는)오는 6월까지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히르 회장은 신임 클루위버르트 감독 띄우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월 신태용 전 감독을 갑작스레 경질하고 데려온 클루위버르트 감독이 호주와의 데뷔전에서 1-5로 대패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위기 상황에서 바레인을 안방에서 가까스로 꺾으면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바레인전 승리로 FIFA 랭킹이 4계단 오르면서 그는 잔뜩 고무된 모습으로 대표팀의 성과를 자랑하며 100위권 진입 목표 희망사항을 밝혔다. 토히르 회장이 클루위버르트 감독에 힘을 싣고 자화자찬하는 듯한 말에 신태용 전 감독의 성과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도네시아 한 축구팬은 SNS에 “신태용 감독이 5년간 지도하며 대표팀 경쟁력을 끌어올린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신 전 감독이 부임할 때만해도 인도네시아 FIFA 랭킹은 173위였으나, 5년 만에 125위까지 올려놓았다. 신태용 전 감독의 지도가 없었다면 현재 인도네시아의 위치는 불가능했다. 한편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에서 2승3무3패(승점 9)로 조 4위인 인도네시아는 6월 최종 2연전에서 중국(홈)과 일본(원정)을 상대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작성날짜2025.04.04 00:58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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