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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하나금융그룹을 모기업으로 둔 대전 하나시티즌은 올 시즌 초반 돌풍의 중심에 있다. 5승 2무 2패(승점 17점), 15득점 11실점으로 8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과거의 대전이라면 패할 경기에 패하고 이겨야 할 경기는 비기는 전형적인 중하위권 팀의 공식을 보여줬다. 그러나 올 시즌은 분명 다르다. 전력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실점이 많은 건) 마음에 안 든다. 안정감을 갖고 팀을 운영해야 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7을 확보한 대전은 선두를 유지했다. 1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14)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FC서울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주요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대전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7경기 연속 무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주민규와 나는 좋은 경쟁자다.”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구텍(30)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에서 올 시즌 첫 득점과 멀티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다만 팀이 후반에 2골을 내줘 다소 빛이 바랬다. 구텍은 이날 주민규 대신 선발 출전해 최전방에 배치됐다. 전반 4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FC서울 공격수 문선민이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려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고도 마지막 완벽한 찬스를 놓쳐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맞대결서 2-2로 비겼다. 서울은 전
▲ FC서울 김기동 감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부상 악재'를 이겨내고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 두 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진땀 무승부'를 따냈습니다. 서울은 오늘(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와 더불어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대전의 황선홍 감독이 서울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전은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서울과 2-2로 비겼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 동안 구텍이 멀티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 동안 문선민과 린가드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인터풋볼=김진혁 기자(상암)] 황선홍 감독의 믿음에 보답한 구텍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FC서울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13점(3승 4무 1패)으로 4위, 대전은 승점 17점(5승 2무 2패)으로 1위에 위치하게 됐다. 관중수는 2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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