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이 없습니다메일함 생성을 위해선 Daum아이디가 필요합니다
(MHN 권수연 기자)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정우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술 부위에 깁스를 착용하고 병상에 누운 사진과 함께 "수술은 잘 됐다"며 "시즌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슬프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독일 매체 '빌트' 역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우니온 베를린에서 조기에 시즌을 마간한 정우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은 잘 끝났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2일 "정우영의 왼쪽 발목 인대가 크게 손상됐다. 시즌 아웃이다. 회복까지 4~6주가 소요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정우영(25·1. FC 우니온 베를린)이 수술대에 올랐다. 정우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 "(왼쪽 발목) 수술은 잘 끝났다. 올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욱 강해져 돌아오겠다"며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댓글에는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득점왕 계보를 이은 정우영이 다시 웃었다. 날벼락 같은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으나 병상에서 회복 잘하고 다시 그라운드에 설 것을 다짐했다. 소속팀 경기장을 찾고는 옅은 미소와 함께 새출발을 다짐했다. 정우영이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은 7일 SNS를 통해 정우영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
[OSEN=고성환 기자]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이 수술대에 올랐지만, 꺾이지 않았다. 그가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정우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목 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하며 "수술 잘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
[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우니온 베를린 소속 정우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정우영은 4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수술 잘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정우영이 발목 수술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정우영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술 잘 끝났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I'll be back"이라고 적으며 복귀를 약속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30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스타디온에서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