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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AS로마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AS로마 소식을 전하는 ‘로마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쇼무로도프가 뛰어난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그는 AS로마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공격수 쇼무로도프가 AS로마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1년이었다. FC 로스토프, 제노아 등에서 활약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에릭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재취업에 성공할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가 새로운 클럽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럽의 명문 구단 경기장에서 포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했다. 텐 하흐가 등장한 곳은 이탈리아 로마였다. 로마는 7일 오전 3시 45분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 /AFPBBNews=뉴스1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불명예 경질됐던 에릭 텐하흐(55) 감독이 깜짝 등장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텐하흐 감독이 새로운 클럽을 찾는 가운데, 유럽 클럽 경기장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텐하흐 감독이 나타난 곳은 이날 유벤투스, AS로마의 세리에
[포포투=김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에릭 텐 하흐가 세리에A 경기장에서 포착되면서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떠올랐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니콜로 스키라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텐 하흐는 오늘 밤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AS로마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7월부터 자신의 직업에 복귀할 준비가 되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기다
[포포투=송청용] 마츠 훔멜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는다. 훔멜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축구선수라면 피할 수 없는 순간이 다가왔다. 1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는 내게 많은 것을 줬다. 이번 여름 나는 커리어를 마친다”라며 은퇴를 발표했다. 이어서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내 커리어는 절대
[포포투=이종관] 니콜라 잘레프스키는 AS로마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잘레프스키는 인터밀란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폴란드 국적의 공격수 잘레프스키는 AS로마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AS로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마크 훔멜스. /AFPBBNews=뉴스1독일의 전설적인 센터백 마츠 훔멜스(37·AS로마)가 은퇴를 선언했다. 스포츠 전문 ESPN은 4일(한국시간) "독일과 로마의 수비수 훔멜스가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20년 가까이 이어진 훔멜스의 커리어도 막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훔멜스는 자신의 SNS에 "어
(베스트 일레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마츠 후멜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AS 로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멜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4-20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뜻을 밝혔다. 후멜스는 "지금은 내 감정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 어떤 축구 선수에게도 피할 수 없는 때가 있다"며 "18년 동안의 프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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