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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사람 쉽게 안 바뀐다더니 바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안토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맨유 소식통인 'utddistrict'은 4일(한국시간) "맨유의 안토니가 아틀레티코의 영입 대상으로 급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2022-23시즌 맨유로 합류했다. 텐 하흐 감독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악몽 같았던 3월을 잊고 싶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4월도 기분 좋은 출발에 실패했다. ATM는 3월에 들어설 때만 해도 시즌 초반에 꿈꾸었던 리그 우승을 바라보는 상황이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이는 최근 몇 년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2월 마지막 경기인 코파 델
[포포투=송청용]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거론됐던 그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안토니를 원한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ATM은 레알 베티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토니를 영입해 다음 시즌을 대비하고 싶어 한다. ATM은 브라질의 윙어가 공격에 깊이를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55) 감독이 최우선적으로 원하는 영입 타깃임이 다시 확인됐다. 스페인 '렐레보'는 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5-2026시즌 영입 로드맵 구상을 완료했다"면서 "로메로를 포함해 수비수 2명, 공격수 2명"이라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는 4일(이하 한국시각) "ATM은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여름 이적시장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ATM이 수비 보강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선수는 바로 토트넘의 로메로"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 영입을 원하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앙투완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 스페인 '렐레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헤이닐두 등 재계약 여부가 불확실한 선수들이 있는 가운데 공격수도 데려올 생각이다. 그리즈만 거취가 문제다. 그리즈만은 34살이고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데 잔류보다 이
[포포투=박진우] 하피냐가 로드리고 데 파울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한 비하인드가 알려지자 찬사가 쏟아졌다. FC 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합산 점수 5-4로 결승 진출에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메로 영입이 진전되고 있다. 토트넘이 기대만큼 큰 이적료를 받지 않을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로메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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