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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FC서울이 인기 IP인 짱구는 못 말려와 손을 잡는다. 짱구는 못 말려는 남녀노소 폭넓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만화다. 주인공인 짱구와 떡잎 마을 방범대 친구들, 흰둥이는 어린이부터 MZ세대, 그리고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서울은 떡잎 마을 방범대 캐릭터를 활용하여 스타디움 라인과 크
[포포투=김아인]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글로벌 인기 IP인 ‘짱구는 못말려’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이하 콜라보) 활동을 전개한다. ‘짱구는 못말려’는 남녀노소 폭넓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만화이다. 주인공인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 친구들, 흰둥이는 어린이부터 MZ세대, 그리고 어른까지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그라운드가 완연한 봄을 맞았다. 살얼음판 구도 또한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선두도, 꼴찌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는 수원FC와 김천 상무가 문을 연다. 두 팀은 12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수원FC는 유일한 무승 팀이다. 4무3패, 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기성용(FC서울)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이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2부(해덕진 김동현 김연화 부장판사)는 10일 성폭력 의혹 폭로자 A씨와 B씨가 기성용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송상엽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지난 20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서울과 대전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홈팀인 서울은 3승3무1패(승점 12)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 더 치른 원정팀 대전은 5승1무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단단한 수비로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2022~23시즌)을 이끌 당시 경기를 다 챙겨봤다. 내가 수비수이지만 공격적인 데다 빠르고 믿음을 줘서 그런 별명(‘요르단 김민재)’을 붙여준 것 같다.” 프로축구 FC서울에서 뛰는 요르단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야잔 알아랍(등록명 야잔·29)을 최근 경기 구리시 GS챔피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기성용이 지난 2011년 1월 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한일전에서 페널티킥(PK) 선제골을 넣은 뒤 관중석으로 달려가 '원숭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일본이 14년 전 기성용(36·FC서울)의 '원숭이 세리머니'에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 일본 '풋볼채널'은 10일 "일본이 싫어하는 외국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황선홍 감독과 함께 FC서울전 승리를 목표로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16점(5승1무2패, 13득점 9실점)을 얻어 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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