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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제이든 산초 영입에 깜짝 도전한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5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올여름 산초 영입에 깜짝 도전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울버햄튼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6일 “울버햄튼이 야심차게 산초 영입에 도전한다. 울버햄튼은 쿠냐의 대체자로 그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OSEN=정승우 기자] 대형 악재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중앙 수비수 니코 슐로터벡이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아, 이번 시즌 남은 모든 대회에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됐다"라며 슐로터벡의 시즌 아웃 소식을 알렸다. 슐로터벡은 전진성이 강한 파이터형 센터백으로, 태클과
[포포투=송청용] 제이미 기튼스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싶어 한다.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기튼스가 다가오는 여름에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싶어 한다. 기튼스는 최근 몇 주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8일 “기튼스는 이번 여름 도르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도르트문트 유망주 제이미 기튼스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시즌 전반기를 강렬하게 보낸 기튼스는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하며 주전 자리를 잃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전반적인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기튼스는 잉글
[뉴스엔 김재민 기자] 도르트문트가 핵심 수비수 슐로터벡을 잃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백 니코 슐로터벡이 왼쪽 무릎 반월판 파열을 당해 잔여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청천벽력이다. 슐로터벡은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선발 23회), UEFA 챔피언스리그 12경기(선발 12회)에 나
[포포투=이종관] 도르트문트는 카니 추쿠에메카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다. 도르트문트 소식을 전하는 ‘BVB 뉴스블로그’는 7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도르트문트는 추쿠에메카를 완전 영입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의 미드필더 추쿠에메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아스톤 빌라 시절부터였
[OSEN=정승우 기자] 독일 수비의 전설 마츠 훔멜스(36, AS 로마)가 축구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끝맺었다. 1988년생 베테랑 센터백 훔멜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직접 선언하며 "모든 축구 선수에게 언젠가는 마주할 순간이 찾아온다. 이제 18년간 함께한 축구와 이별할 시간"이라고 고별 인사를 전했다. 그의 은
[OSEN=정승우 기자] 마르코 로이스(36, LA 갤럭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BVBWLD'는 3일(이하 한국시간) 또 다른 독일 언론 '11Freunde'를 인용해 "마르코 로이스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에 대해 열어뒀다"라고 보도했다. 1995년 도르트문트 유소년팀에 입단한 로이스는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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