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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우승 경험한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반등 기대'…안병훈·이경훈도 [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가장 최근 참가한 대회에서 각각 컷 탈락의 쓴맛을 본 임성재(26), 안병훈(33), 이경훈(33)이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로 향했다.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16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달러)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임성재는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2021년에는 공동 8위로 톱10을 추가했다. 안병훈은 2020년 공동 4위, 2018년 공동 5위로 두 차례 10위 이내 들었고, 이경훈도 지난해 공동 4위, 그리고 2019년 공동 7위에 오른 좋은 기억이 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2주 전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컷 탈락한 뒤 이번주 복귀했다. 이경훈은 지난주 멕시코 오픈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했고, 본선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특히 코그니전트 클래식을 마친 시점에서 2025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0명의 선수들과 세계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은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다음 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본 대회까지 기준으로 '에이온 넥스트10' 또는 '에이온 스윙5'를 통해 출전권 확보가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임성재, 안병훈, 이경훈 모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티켓을 손에 쥐었고, 이경훈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작성날짜2025.02.25 14:19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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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티켓을 잡아라'…고군택·김비오·전가람·위창수·왕정훈 등 뉴질랜드오픈 출격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번주 27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호주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무엇보다 이번 뉴질랜드 오픈은 오는 7월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의 퀄리파잉 시리즈로, 최종라운드 결과 아직 출전권이 없는 선수 중 상위 1명은 디오픈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총 156명이 참가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며, 36홀 후 상위 60위(타이 포함)까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 국적 선수는 총 13명이다. 그 중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위창수(53)를 비롯해 홍순상(44), 이창우(32), 강동우(38), 루크 권(31) 5명은 대회 주최측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됐다. 전가람(30)과 고군택(26), 김비오(35), 옥태훈(27), 이동민(40), 왕정훈(30), 김학형(33) 등 다양한 출전 자격 카테고리로 참가했다. 밀브룩 골프 리조트의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와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에서 진행된다. 뉴질랜드 오픈에 처음 나서는 고군택은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개막전부터 2025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 원하는 성적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경기 감각이 점차 올라오고 있어서 이번 대회에서 꼭 선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작성날짜2025.02.25 13:46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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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中투어 출전권 따내 국내 유일의 자폐성 발달 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8·하나금융그룹·사진)이 중국 차이나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승민은 17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완닝의 더듄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차이나 투어 퀄리파잉 스쿨 대회 마지막 날 5라운드 경기까지 최종 합계 8언더파 352타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204명 가운데 13위에 오른 이승민은 상위 40명에게 주는 2025시즌 차이나 투어 시드 획득에 성공했다. 이승민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018년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등 KPGA투어 5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또 2022년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제1회 US어댑티브오픈과 지난해 유럽 장애인 골프협회(EDGA)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우승, 세계 장애인 골프 랭킹(WR4GD)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작성날짜2025.02.25 12:01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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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감 물오른 김아림·고진영 …‘韓선수 텃밭’서 우승 정조준 27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은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무대’이다. 이 대회에서 2023년까지 무려 8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았을 정도다. 다만 지난해 대회에선 한국 선수들의 부진으로 해나 그린(29·호주)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아림(30·메디힐)과 고진영(30·솔레어)이 이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 탈환에 나선다. 2008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015∼2017년 박인비가 두 차례, 장하나가 한 차례 우승했다. 2018년 미국교포 미셸 위에 우승을 내줬지만 2019년 박성현, 2021년 김효주, 2022∼2023년 고진영이 우승을 합작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물오른 샷감을 자랑하는 장타자 김아림이 선봉에 선다. 그는 시즌 개막전 힐턴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1∼4라운드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또 두 번째 출전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아림은 이 성적을 바탕으로 상금랭킹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에 올랐고 CME 그로브 포인트 2위, 평균타수 3위(67.38타)를 달린다. 김아림의 주무기는 똑바로 멀리 치는 이상적인 드라이브샷이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274.25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4위를 달린다. 또 드라이브샷의 품질을 측정하는 페어웨이 안착률도 82.14%(11위)를 기록 중이다. 장타자의 경우 이 기술지표가 낮기 마련인데 김아림은 매우 안정적인 드라이브샷을 구사하고 있다. 덕분에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여기에 정교한 퍼트도 더해졌다. 지난해 김아림의 라운드당 퍼트 개수는 30.12개(86위)였지만 올해는 28.75개(14위)로 줄었다.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도 1.69개(5위)를 기록 중이다. 고진영은 이 대회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부상 후유증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던 고진영은 올해 개막전 공동 4위, 파운더스 컵 공동 2위에 오르며 전성기 시절의 날카로운 샷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45위로 주춤했지만 두 차례 우승한 대회인 만큼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세계랭킹 톱10 중에선 1위 넬리 코르다를 제외한 9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 그린과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주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에인절 인(미국), 파운더스컵 우승자 노예림(미국)도 출전하는 만큼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작성날짜2025.02.25 11:54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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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6위…올해 상승세 지속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두 번째 출전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초부터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김아림은 톱10 진입률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금 랭킹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CME 그로브 포인트 2위, 평균 타수 3위(67.38타)에 올라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김아림은 장타력뿐만 아니라 경기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김아림은 한국에서 뛰던 시절부터 장타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섬세한 플레이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그러나 미국 진출 후, 장타력은 여전히 뛰어난 반면, 스코어를 만드는 데 있어 큰 발전이 없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장타 순위는 여전히 9위에 머물고 있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11위(82.14%)로 올랐고, 그린 적중률은 9위(82.64%)로 개선되었다. 특히, 퍼팅에서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 지난해 김아림의 라운드당 평균 퍼트 개수는 30.12개로 86위에 그쳤으나, 올해는 28.75개로 14위에 올라서며 퍼팅이 한층 견고해졌다. 새로 바꾼 퍼터가 큰 역할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자신감 있는 스트로크를 보여주고 있다. 김아림은 오는 27일부터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과거 이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던 김아림은 2022년에 공동 9위에 올랐지만, 지난해까지의 성적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2년과 2023년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대회 최다승을 노리고 있으며, 고진영이 우승할 경우 대회 사상 최초로 3번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지난해 우승자인 해나 그린과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 그리고 최근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함께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작성날짜2025.02.25 09:59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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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니전트 클래식, 임성재·이경훈 출전하는 PGA 투어 대회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이 27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천167야드)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23년까지 혼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타이틀 스폰서 변경으로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PGA 투어는 이번 코그니전트 클래식 이후에도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발스파 챔피언십까지 연이어 플로리다주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중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인 푸에르토리코 오픈만 플로리다주 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선수로 임성재, 안병훈, 이경훈이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 대회가 혼다 클래식으로 열릴 당시인 2020년에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에는 더 센트리에서 3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훈은 지난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유명 선수들도 출전한다. 조던 스피스와 리키 파울러를 비롯해, 지난주 멕시코오픈에서 187번째 대회 출전으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브라이언 캠벨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오스틴 에크로트는 1977년과 1978년 잭 니클라우스 이후 47년 만에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PGA 내셔널 리조트의 챔피언스코스는 '베어 트랩'으로 유명한 15번부터 17번 홀까지의 조합이 고난도 코스로 평가받는다. 15번 홀(파3)은 179야드 거리로 세미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해야 하며, 핀 위치에 따라 물 해저드의 부담이 크다. 16번 홀(파4)은 오른쪽으로 휘는 도그레그 홀이며, 17번 홀은 175야드의 파3로 역시 물이 인접해 있어 바람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작성날짜2025.02.25 09:41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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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버디메이커 론칭행사에 참석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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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쇼트 게임 레슨도 진행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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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쇼트 게임 연습 많이 해야 해요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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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최나연프로를 이겨라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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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진대제 회장, 개발자의 포부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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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쇼트 게임 레슨 진행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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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볼 위치는 양 발 중앙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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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30미터 거리가 제일 어려워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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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버디메이커 쓸만한데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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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버디메이커는 어떤건가요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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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나연, 쇼트 게임 도움 주는 버디메이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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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오명 전 부총리, (최)나연 내가 총장이였을때 학생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버디메이커(팀리더 진상국)가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D 청담에서 '홈골프 버디 메이커'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버디메이커는 작은 공간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골프 쇼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골프의 성지로 꼽히는 페블 비치, 한국 제주 나인브릿지, 송도 잭니클라우스와 같은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듯이 여유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 '최나연을 이겨라' 쇼트게임도 진행됐다. 팀리더 진상국, 최나연, 진대제 전 장관 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날짜2025.02.25 09:31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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