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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어렵구나' 괴물 투수 눈물 뚝뚝…1.2이닝 강판, 최악의 다저스타디움 데뷔전 그 후→"성공만 알고 있는 선수이니깐" 로버츠는 감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2025 내셔널리그 신인왕 1순위로 꼽히는 '괴물 신인' 사사키 로키가 다저스타디움 데뷔전에서 눈물을 흘렸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사사키는 1.2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강판됐다. 사사키는 1958년 다저스 작성날짜2025.03.31 04:10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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