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 1위
   이정후, 결국 병원가서 MRI 검진 받는다…개막전 출전 여부에 촉각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가 허리에 타이트함을 느껴 18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그라운드에서 자취 작성날짜2025.03.18 07:50 스포티비뉴스
2. 2위
   아, 김혜성! '177kg 참치'만 먹고 LA 돌아가나? 이럴 거면 KIM 데려오지…'도쿄시리즈 결장' 5288억 유격수 조기 귀국 가닥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5288억 원의 사나이, LA 다저스 무키 베츠가 질병 이슈로 도쿄시리즈 결장 확정과 함께 조기 귀국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으로서는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김혜성을 데려가지 않은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법하다.  다저스 선수단은 18일과 19일 양일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도 작성날짜2025.03.18 00:59 엑스포츠뉴스
3. 3위
   '5279억' MVP, 日 괜히 데려왔네…"김혜성 마이너행의 도미노 효과" 美 언론의 아쉬움, 그래도 기회는 온다? [MD도쿄]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박승환 기자] "도미노 효과가 발생했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무키 베츠의 몸 상태를 전했다. 베츠의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한 듯 로버츠 감독은 조기 귀국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베츠의 몸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것은 도쿄시리즈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이었 작성날짜2025.03.18 06:03 마이데일리
4. 4위
   'MRI 검진' 이정후 '유리몸' 꼬리표 안 좋은데…"기대감에 찬물 끼얹는 소식"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허리 통증으로 MRI(자기공명영상) 검진을 받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 모두가 이정후가 건강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18일(이하 한국시간)  "2024년 루키 시즌에 37경기 출전에 그쳤던 이정후가 허 작성날짜2025.03.18 09:45 엑스포츠뉴스
5. 5위
   "오타니 주최 만찬, 참치 해체쇼만 1500만원" 日도 깜짝, 1조 120억 몸값엔 푼돈인가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과연 '대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스케일은 엄청났다.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27), 사사키 로키(24) 등 다저스의 일본인 트리오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저녁 만찬을 개최, 다저스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식사를 선사 작성날짜2025.03.18 04:21 스포티비뉴스
6. 6위
   'MRI 검진' 이정후 공백 장기화?..."더 심각한 잠재적 문제가 있다는 걸 의미"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정규시즌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머큐리 뉴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의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날 구단의 발 작성날짜2025.03.18 16:15 엑스포츠뉴스
7. 7위
   이정후, 부상자 명단 등재? 멜빈 감독 "나아지지 않고 있다" MRI 검사...MLB닷컴, 대체 중견수 맥크레이 언급 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는 이날 허리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캑터스리그 경기의 마지막 주를 앞둔 자이언츠에게 우려스러운 일이다"라며 "그는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장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자이언츠는 작성날짜2025.03.18 03:47 마니아타임즈
8. 8위
   '정후 아버지' 이종범, 속탄다…아들은 '허리통증' 사위는 '손가락 부상' 아웃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속이 새까맣게 탈 듯 싶다. 아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는 허리통증이 있고, 사위 고우석(26. 마이애미)은 손가락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정후의 작성날짜2025.03.18 08:56 MHN스포츠
9. 9위
   'SF 초비상' 이정후 결국 'MRI 검사' 받는다→사령탑 탄식 "나아지지 않고 있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 /사진=김진경 대기자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공식 SNS 갈무리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초비상이 걸렸다. 팀 내 중심 타자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는다. 만약 검진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작성날짜2025.03.18 06:59 스타뉴스
10. 10위
    "매우 실망했다" 한국에서도 그랬는데…KBO 사이영상은 허약 체질, 감기 때문에 5선발 기회 날릴 뻔 [OSEN=이상학 기자] ‘한국판 사이영상’ 최동원상을 받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좌완 투수 카일 하트(33)가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을 딛고 5선발 경쟁을 이어간다.  하트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 작성날짜2025.03.18 05:41 OSEN
11. 11위
    ‘부상 악령’ 이정후 덮쳤다!…허리부상 장기화 조짐, 개막엔트리 변경 가능성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빅리그 2년 차를 맞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났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결국 정밀 검진을 받는다. 미국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이정후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시 작성날짜2025.03.18 10:37 스포츠서울
12. 12위
    '왜 나만 빼놓고' 파티 초대 못 받은 로버츠 감독 서운했나..."솔직히 부러웠다, 대신 최고의 스테이크 먹어"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일본인 선수들이 주최한 저녁 만찬에 초대받지 못한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7일 "로버츠 감독은 전날 밤 선수단의 호화 만찬에 질투를 느꼈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다저스 선수단은 지난 16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 후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 작성날짜2025.03.18 06:30 스포탈코리아
13. 13위
    와우! 오타니, 동료 위해 화끈하게 쐈다...177kg 참치 해체쇼에 깜놀! [OSEN=손찬익 기자] 역시 스케일이 다르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도쿄 시리즈를 앞두고 동료들을 위해 지갑을 활짝 열었다.  지난 17일 주니치 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지난 16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이 끝난 뒤 선수단 숙소에 마련된 연회장에 일급 일식 요리사를 초빙해 저녁 만찬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는 오타니와 작성날짜2025.03.18 00:01 OSEN
14. 14위
    “배지환 AAAA급 선수, 아직 믿기 어렵다”…'4할 맹타' 매일 개막 로스터 이유 증명하는데, 혹평 여전하다 [OSEN=조형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26)의 시간은 오지 않는 것일까. 매일 증명하고 있는데, 혹평도 여전하다.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배 작성날짜2025.03.18 10:40 OSEN
15. 15위
    [도쿄 NOW] "이제 루키도 아니고" 야마모토는 '1이닝 5실점' 고척 쇼크 지울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신원철 기자] 3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받은 일본에서 가장 압도적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024년 3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LA 다저스와 무려 12년 3억 2500만 달러,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장 기간이자 최고액 계약을 맺은 선수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이라 더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작성날짜2025.03.18 05:30 스포티비뉴스
16. 16위
    '희소식인가' 배지환,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명단 포함 그러나...스플릿 백업 라인업→후보 자리 놓고 본격 경쟁 돌입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지난 경기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스플릿 스쿼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마챈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선발 라인업에 2번 타자- 작성날짜2025.03.18 01:16 스포탈코리아
17. 17위
    김혜성 없지만 '한국 국대'가 도쿄시리즈 지배… 맹활약한 에드먼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코리안리거' 김혜성(26·LA 다저스)은 도쿄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계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29)이 도쿄시리즈 경기를 지배했다. 다저스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개막전 시카고 컵스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디펜딩챔피언인 다저스는 개막전을 승리로 장 작성날짜2025.03.18 21:49 스포츠한국
18. 18위
    계약금 97억·드래프트 전체 1순위…또 부상, 햄스트링 문제로 개막전 불발 결국 내야수 로이스 루이스(26·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 엔트리 등록이 불발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루이스가 왼 햄스트링 통증 문제로 2025시즌을 부상자명단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루이스는 전날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 2회 첫 타석, 3루 땅볼을 기록한 뒤 1루로 뛰다 다리를 절뚝거렸다. 곧바로 경기에 빠져 상태 작성날짜2025.03.18 08:52 일간스포츠
19. 19위
    '충격' 이정후 부상 장기화, 유리몸 꼬리표가 등장했다 "낙인 찍힐 수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각) "이정후가 허리 통증을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시범경기가 마지막 주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2025시즌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 2홈런 5타점 출루율 0 작성날짜2025.03.18 20:31 마이데일리
20. 20위
    'ML 최고액 투수'도 트와이스는 못 참지, 함박웃음 기념촬영에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봐" 팬들도 폭소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왼쪽 2번째)가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유닛 그룹 'MISAMO'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나, 야마모토, 모모, 사나. /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갈무리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도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매력은 참을 수 없었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선수들이 트와 작성날짜2025.03.18 00:05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