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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무홈런 13실책' 남기고 롯데 떠나 '1년새 6팀 전전' 생존왕 구드럼, 타율 5할+출루율 7할 '펄펄'→빅리그 복귀 기회 잡나?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니코 구드럼(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생존왕' 본능을 또 한 번 발휘할까. 구드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서 4회부터 교체 출전해 2루타와 1개와 볼넷 2개를 기 작성날짜2025.02.25 17:43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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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 ‘시원한 홈런포’, 두 번째 타석에서는 ‘눈야구’···이정후,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서 2타수1안타 1볼넷, 끝내준 ‘바람의 손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홈런 포함 2타수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틀 전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타수1 작성날짜2025.02.25 07:21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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