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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갈 길 바쁜 고우석, 수건 들고 섀도 피칭하다가 '황당 부상'...현지 매체 "GO, 마이너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시작" 예상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갈 길이 바쁜 고우석(27·마이애미 말린스)이 불의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마이애미 소식을 전하는 현지 매체 '피쉬온퍼스트(FishOnFirst)'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밤 클레이튼 맥컬러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고우석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헬스장에서 훈련 도중 손가락에 이상함을 느꼈고 작성날짜2025.02.21 07:40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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