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이 없습니다메일함 생성을 위해선 Daum아이디가 필요합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첼시의 골칫덩어리 미하일로 무드리크(24)를 라리가 명문 세비야가 노리고 있다. 첼시는 지난 2023년 1월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맹활약하던 무드리크를 8,900만 파운드(약 1,689억 원) 투자해 데려왔다. 그러나 실력은 기대 이하. 현재까지 73경기 출전했지만 10골 8도움에 그쳤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12월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바라기' 세르히오 레길론(28)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러'를 인용해 '토트넘에서 설 자리가 없는 풀백 레길론이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고국 스페인으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며 '이탈리
[포포투=이종관] 삼비 로콩가는 세비야 잔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5일(한국시간) “로콩가는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세비야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벨기에 국적의 미드필더 로콩가는 아스널이 ‘제2의 비에이라’로 기대하던 자원이었다. 자국 리그 ‘명문’ 안더레흐트에서 약 4년간 두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이후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줄곧 임대만 전전한 하고 있는 파비우 시우바(22·라스팔마스)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훨훨 날고 있다. 올 시즌 눈부신 활약상 속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영입리스트에 오른 그는 최근엔 세비야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루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예고된 이별이다. 손흥민 '바라기' 세르히오 레길론(28)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의 '오르구요 비리'를 인용해 '토트넘의 실패작 레길론이 이번 여름 세비야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6월 계약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
[곽성호 기자] ▲ 세비야에 4-1 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2점 차로 맹추격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0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3라운드에서 세비야에 1-4
(베스트 일레븐) 한지 플리크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세비야전 대승에 만족감을 보였다.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0일 새벽(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벌어졌던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 23라운드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후반 1분 페르민 로페스, 후
[포포투=박진우] 10명으로 싸워도 FC 바르셀로나는 강했고,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3라운드에서 세비야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리그 3위를 기록했다. 바르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