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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울산 HD가 대구FC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대구와 대구iM뱅크PARK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 임한다. 최근 울산은 4경기 무승(2무 2패)에 그치며 3승 2무 3패(승점 11)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2승 1무 5패(승점 7)로 9위 머물러 있는 대구를 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울산 HD가 대구FC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13일 오후 4시 30분 대구와 대구iM뱅크PARK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 임한다. 최근 울산은 4경기 무승(2무 2패)으로 3승 2무 3패 승점 11점으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2승 1무 5패 승점 7점으로 9위 머물러 있는 대구를 상대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가 대구FC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울산은 13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울산은 4경기 무승(2무2패)의 늪에 빠졌다. 순위는 6위(승점 11·3승2무3패)까지 떨어졌다. 대구는 2승1무 뒤 5연패로 부진한다. 승점
(베스트 일레븐) 울산 HD의 아기 호랑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먼저 미국으로 향한다. 울산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미국 동・서부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에 K리그를 대표해 참가한다. 이에 앞서 울산 산하 유소년 U-16팀이 형들보다 먼저 미국 땅을 밟는다. U-16팀은 오는 10일부터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예기찮게 초반 위기가 찾아왔다. ‘디펜딩 챔프’ 울산HD와 지난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까스로 1부에 잔류한 대구FC. 양 팀은 공교롭게도 이번 주말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 리그 6위 울산(3승2무3패·승점 11)과 9위 대구(2승1무5패·승점 7)는 13일 오후 4시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킥오프하는 ‘하나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을 가리는 투표가 시작됐다. (왼쪽부터)김준하, 보야니치, 이동경,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을 선정하는 팬 투표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를 통해 진행된다. 올 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은 2~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왼쪽부터 김준하, 보야니치, 이동경, 주민규. 사진[연합뉴스] 'EA스포츠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김준하, 보야니치, 이동경, 주민규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2~3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김준하(제주), 보야니치(울산),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네 명을 선정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섣부른 미소도, 눈물도 금물이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 울산 HD와 FC서울의 '빅2' 구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글같다", "발을 헛디디면 떨어진다", "지옥이다", 더 이상 엄살이 아니다. 예측불허의 '정글같은 시즌'이 도래했다. 2025시즌 전 전문가들의 전망과는 완전히 다른 판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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