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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사라비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이 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울버햄프턴은 5일(현지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 결승골 넣은 울버햄튼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황희찬이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입스위치 타운과의 '강등권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울버햄튼은 5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역전 결승골을 도
[OSEN=서정환 기자] 울버햄튼은 승리했지만 ‘황소’ 황희찬(29, 울버햄튼)은 출전조차 못했다. 울버햄튼은 6일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개최된 ‘2024-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홈팀 입스위치 타운을 2-1로 이겼다. 승점 32점의 울버햄튼은 17위로 여전히 강등위기다. 입스위치 타운(승점 20점)은 18위로 강등권이다. A매치
[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한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17위 울버햄튼과 18위 입스위치의 대결이다. 승점 차는 이미 9점으로 벌어져 생존과 강등은 이미 확정적인 듯하지만, 입스위치는 기적
[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맥케나 감독이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랐다. 입스위치 타운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입스위치는 전반 34분 네이선 브로드헤드, 후반 15분 리암 델랍의 골로 2골을 리드했고, 슈팅을 24개나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경우 후임 감독 최우선 순위로 꼽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라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본머스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안방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1-2로 패배했다. 프리미어리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허드슨 오도이가 에드 시런에게 선물을 받았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6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에 위치한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획득한 노팅엄은 리그 3위(승점 54점)를 유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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