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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미드필드 강화에 나선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피차혜스는 '리버풀이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올 시즌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리버풀은 미드필드 뎁스를 두텁게 하고 싶어한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커티스 존스 등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아 가치 1위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손흥민(33, 토트넘)과 함께 뛸까. 일본축구매체 ‘풋볼채널’은 “손흥민은 올 시즌 7골 9도움으로 기대에 못 미친다. 그를 쫓아내고 구보가 토트넘의 미래를 획득할 것인가. 토트넘이 손흥민과 구보를 바꿀까”라며 구보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이 매체는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착용한 명품 손목시계. /사진=리버풀 SNS'킹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이적설을 제쳐두고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그런데 재계약 당시 살라가 차고 있던 손목시계가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살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애초 살라의 계약기간은
(인터풋볼 경기분석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확고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안필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또 하나의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비록 지난 라운드에서 템스 강변의 풀럼 원정에서 3-2로 패했지만, 리버풀은 여전히 승점 11점 차의 여유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상승세를 다질
[포포투=김아인]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은 모하메드 살라는 돈이 아닌 커리어를 선택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은 살라가 올 시즌 이후에도 구단에 남는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했음을 발표한다. 또 한 번 눈부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살라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리버풀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의 조국 이집트 안에서 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단순 스포츠 슈퍼스타가 아니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18년 4월 이집트 대선에서 살라는 150만 명이 넘는 국민에게 표를 얻었다. 재선에 성공한 압델-파타 엘시시 대통령 등에 이어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모하메드 살라는 확실한 대우 속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2024-25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남기로 한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살라는 "매우 기쁘다. 지금 우리 팀은 아주 훌륭하다. 예전에도 좋은 팀이었다. 나는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거액의 돈을 포기하고 '낭만'을 선택했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은 살라가 올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남을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다. 또 한번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살라는 계약서에 서명하며 자신의 미래를 약속했다"며 재계약을 발표했다. 살라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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