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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타일러 디블링 영입전 선두는 라이프치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이 강등된 후 시즌이 끝나면 디블링의 이적이 계획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가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라이프치히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디블링은 분데스리가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포투=김아인] 티모 베르너가 결국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RB 라이프치히에서 베르너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6월에 토트넘을 떠나 라이프치히로 돌아온 뒤 새로운 클럽을 결정할 예정이다. 라이프치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사비 시몬스(2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갈까. 이적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섭외해 시몬스의 미래를 독점 보도했다. 로마노는 “시몬스는 이번 여름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RB 라이프치히와 파리 생제르맹은 1월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무소속.’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할 위기다. 토트넘이 완전 영입 옵션 거절 의사를 표한 가운데, 원 소속팀인 RB 라이프치히도 받을 생각이 없다. 영국 메트로는 2일 “베르너의 미래가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토트넘과 라이프치히 모두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민국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졸트 뢰브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RB 라이프치히 감독으로 부임했다. 라이프치히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뢰브가 라이프치히의 새로운 사령탑이 됐다. 그는 월요일에 첫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며 "수석코치는 페테르 그라위츠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뢰브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주드 벨링엄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이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조브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초기 협상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조브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뉴스엔 김재민 기자] 라이프치히가 로제 감독을 경질하고 뢰브 감독을 선임했다. RB 라이프치히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코 로제 감독을 해임한다"고 발표했다. 로제 감독의 사단도 함께 떠난다. 지난 2022년부터 라이프치히를 이끈 로제 감독은 2022-2023시즌 DFB 포칼, 2023년 독일 슈퍼컵 우승을 거둔 바 있다
[포포투=송청용]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을 향한 관심이 폭등하고 있다. 이번에는 RB 라이프치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벨링엄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초기 대화가 진행됐다. 라이프치히는 그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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