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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2025 KLPGA 국내 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10년 연속 1위 달성 캘러웨이골프가 다시 한번 선수들이 선택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5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는 사용률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프로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NPS)가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린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캘러웨이 드라이버 사용률은 32.5%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 중 87.18%가 올 1월에 출시된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세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된 캘러웨이의 최신 드라이버 시리즈다.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헤드 디자인,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 10x 페이스 그리고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써머포지드 카본(Thermoforged Carbon) 크라운이 결합되어 2025년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출시 직후부터 선수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투어 현장에서 선수들의 반응도 분명했다. “임팩트 순간부터 공이 빠르게 튀어나간다”, “타점이 흔들려도 거리 손실이 적고 방향성이 좋다”는 피드백은, 이 드라이버가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다. 선수들이 먼저 증명했고 이제 아마추어 골퍼들이 직접 경험할 차례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10년 연속 드라이버 사용률 1위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선수들의 선택이 만든 신뢰의 결과"라며, "엘리트 드라이버는 많은 투어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앞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프로 선수, 고객, 모두와 함께 우승의 순간을 나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작성날짜8분 전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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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로 변한 윤이나·이미향 조···김효주·김아림·김세영·안나린 2연승, ‘1무 1패 고진영’은 16강 진출 좌절 [서울경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조별 예선 첫 날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의 성적은 ‘5승 8패’였다. 김효주, 안나린, 김아림, 윤이나, 김세영이 승자 명단에 올랐고 고진영, 양희영,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 이소미는 패배의 쓴 맛을 봤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이어진 조별 리그 2차전에서는 13명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이 ‘9승 3패 1무’로 첫 날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첫 날 승자 중에서는 윤이나만 유일하게 패했고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이 소중한 1승을 챙겼다. 김효주를 비롯해 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은 2승으로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윤이나를 비롯해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유일하게 무승부를 기록해 ‘1무 1패’의 성적표를 받은 고진영을 비롯해 2연패를 당한 양희영과 이소미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 성적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다른 10명의 한국 여자골퍼들은 16강 진출 가능성을 열어 놨다. 이날 김효주는 패색이 짙었다가 극적으로 역전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리그 3일째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따내야 할 상황이다. 이날 김효주는 나나 마센(덴마크)을 맞아 14번 홀까지 2홀 차로 뒤지며 끌려갔다. 하지만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내리 4홀을 따내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2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같은 조의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도 2승을 달리면서 두 선수 중 승자가 16강 티켓을 갖게 됐다. 비록 패배를 안기는 했지만 윤이나의 상황도 김효주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이날 윤이나는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 패배를 당했다. 10번 홀까지는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11번 홀(파4)부터 내리 4개 홀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같은 조의 이미향이 로런 코글린(미국)을 한 홀 차이로 꺾으면서 4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가 됐다. 졸지에 ‘죽음의 조’로 변한 이 조에서는 연장전을 통해 최종일 승자를 가릴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속한 조에서도 4명이 모두 ‘1승 1패’ 성적이 나왔다. 첫 날 불의의 패배를 당한 리디아 고는 이날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를 6홀 차로 꺾고 승리를 안았다. 역시 최종일 연장전을 통해 16강 진출자를 가릴 공산이 크다. 이날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고진영은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같은 조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승을 거두면서 조별리그 3일째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불가능하게 됐다. 반면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18홀 접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한 홀 차이로 꺾고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1승 1무를 기록한 코르다는 최종일 2승을 거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 작성날짜10분 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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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KLPGA 투어 국내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10년 연속 1위[필드소식] [서울경제] 캘러웨이골프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NPS)가 국내 개막전이 열린 부산 동래 베네스트GC에서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캘러웨이 드라이버 사용률은 32.5%였다. 이중 87.18%는 올 1월 출시한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를 선택했다고 캘러웨이는 설명했다. “임팩트 순간부터 공이 빠르게 튀어나간다” “타점이 흔들려도 거리 손실이 적고 방향성이 좋다”는 피드백이 나왔다고 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측은 “10년 연속 드라이버 사용률 1위는 선수들의 선택이 만든 신뢰의 결과”라며 “엘리트 드라이버는 많은 투어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앞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프로 선수, 고객 등 모두와 함께 우승의 순간을 나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작성날짜31분 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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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한가운데 벙커… 공포의 ‘아보카도홀’ ‘아보카도 홀’을 아시나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이 열리고 있다. 남자골프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직전에 열리는 이 대회는 마지막 출전권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무대라는 점에서 골프팬의 관심이 크다. 그뿐만 아니라 대회가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 코스(파72)의 독특한 16번 홀(파3·사진) 그린의 이색적인 형태도 화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골퍼인 조던 스피스(미국)가 홀인원을 기록한 바로 그 홀이다. 180야드(약 165m) 안팎으로 골프 경기에 사용되는 TPC 샌안토니오 16번 홀은 흡사 아보카도를 닮은 그린으로 최근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아보카도를 세로로 갈라놓은 모양이다. 아보카도 과육 중앙의 단단한 씨앗처럼 16번 홀 그린 중앙에는 벙커가 자리하고 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무대인 캘리포니아주 LA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6번 홀 그린과 비슷하다. 독특한 그린의 형태 때문에 TPC 샌안토니오 오크 코스 16번 홀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린의 중앙을 노리는 작전이 통하지 않는다. 그린 앞에도 4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짧게 공을 보내는 변칙도 사전 차단한다. 반대쪽엔 갤러리 텐트가 줄지어 자리한다. 16번 홀은 전체 18개 홀 가운데 핸디캡 16으로 평가된다. 4일(한국시간) 열린 1라운드에서도 6번째로 쉬운 홀이었다. 어려운 홀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린 입구에 핀이 꽂혀 상위권과 하위권 모두 16번 홀을 무난하게 경기했다. 144명의 출전 선수가 버디 22개, 파 109개, 보기 13개를 남겼다. 하지만 핀 위치가 가운데 벙커 바로 뒤에 꽂히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홀에서 가장 고전한 역대 사례는 2023년의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꼽힌다. 당시 2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를 달리던 코너스는 이 홀에서 티샷이 그린 중앙의 벙커를 지났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무려 네 번의 퍼트 끝에 홀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2010년 개장한 TPC 샌안토니오의 오크 코스는 그레그 노먼(호주) 전 LIV 골프 대표의 작품이다. 당시 노먼은 자신의 딸과 교제했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게 의견을 구하는 등 다양한 시도 끝에 독특한 시도를 남겼다.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무대인 TPC 소그래스가 17번 홀의 ‘아일랜드 그린’으로 유명하다면 TPC 샌안토니오의 오크 코스는 역발상의 구현이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작성날짜33분 전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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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옥태훈, 명품침대 렉스필과 서브 후원 협약 체결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KPGA 9홀, 9언더파 최저타 기록의 옥태훈(27, 금강주택)을 서브 후원한다. 옥태훈은 2024 시즌 KPGA 제네시스포인트 7위, 평균 퍼트수 2위, 톱10 피니시율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9언더파 27타로 국내 9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옥태훈은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 이후, 아시안 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2022년에는 상금랭킹 5위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2024 시즌 동안 다양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2024 더채리티클래식 7위, 아시아드CC 부산오픈 10위, 골프존-도레이 오픈 준우승,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4위 등 여러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렉스필은 옥태훈 프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의 컨디션 유지를 돕고, 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렉스필의 강헌구 회장은 "옥태훈 프로가 우리의 프리미엄 침대로 더 나은 휴식을 취하며 국내외에서 우승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옥태훈은 "렉스필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렉스필 침대를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여러 후원사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대회 최선을 다할 것이며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렉스필의 0.1% 프레스티지 명품침대는 렉스필에서 30년간의 수면 과학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이다. 특허 받은 의료용 소재인 실리콘 계열 고탄성 중합제인 젤스페이서와 울 및 텐셀, 캐시미어등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수입 수제 가죽과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하여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완성한 제품이다. 국내 최고가인 만큼 꿈의 침대로 불리며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47분 전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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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둘째 날 경기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을 극적으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김효주는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해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9조 공동 선두가 됐다. 김효주는 5일 스타르크와 각 조에 1장씩 걸린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이날 김효주는 14번 홀(파4)까지 마센에게 2홀 차이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서 보기에 그친 마센을 1홀 차이로 따라붙었다. 마센은 16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기록했고, 김효주는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마센이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범한 마센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김효주는 지난 달 31일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 차를 따라잡은 뒤 릴리아 부(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상승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김효주는 3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대회 사상 최대 격차인 8홀 차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지난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4강에 진출했던 김세영과 안나린도 나란히 2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아림도 조 1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KLPGA를 평정하고 LPGA에 데뷔한 루키 윤이나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로 완패했다. 그는 10번 홀까지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11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까지 사이에 4개 홀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윤이나가 속한 13조는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같은 조 이미향은 로런 코글린(미국)을 한 홀 차이로 꺾었다. 고진영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해 1무 1패 승점 0.5로 8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유해란은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를 4홀 차이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유해란은 7조 공동 2위가 됐다. 2조에 속한 최혜진은 미국 교포 대니엘 강을 4홀 차로 눌렀다. 안희수 기자 작성날짜50분 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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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속한 13조 전원 1승 1패 '혼전'..김효주, 김아림 2연승(종합)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전원 1승 1패.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하위 시드의 루시 리(미국)에게 졌지만,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되살렸다. 윤이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루시 리에게 3홀 남기고 4홀 차(4&3)로 졌다. 앞서 1차전에서 이미향을 상대로 5홀 차 승리를 따낸 윤이나는 이날 2연승을 기대했으나 일격을 당해 1승 1패로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다. 윤이나가 속한 13조는 혼전이다. 첫날 윤이나에게 패했던 이미향은 이날 로렌 코글린(미국)을 제압해 4명이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다. 조별리그는 4명이 16개 팀으로 나눠 경기한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승리 1점, 무승부 0.5점씩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조 1위가 된다. 동점일 경우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윤이나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코글린과 대결하고 이미향은 루시 리와 경기한다. 윤이나는 이날 1번홀에서 보기를 하며 홀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번홀(파4)에서 승리해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3번과 4번홀(이상 파4)도 연달아 따라 2홀 차로 앞서 갔다. 그러나 5번홀(파3)에서 루시 리가 버디를 잡아 추격했고, 곧바로 6번홀(파4)에서 윤이나가 보기를 하면서 다시 원점이 됐다. 이후 10번홀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루시 리가 2홀 차로 앞서 갔지만, 윤이나가 다시 추격했다. 승부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11번(파4)홀부터다. 루시 리가 버디를 잡아 다시 1홀 차로 앞서 갔고, 이후 윤이나의 실수가 이어졌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해 2홀 차로 벌어졌고 그 뒤 14번(파4)과 15번홀(파4)에서는 보기와 더블보기를 하며 연속으로 홀을 내주면서 4홀 차로 졌다.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김효주는 이날 첫날 베일리 타디(미국)에 이어 이날 난나 마센(덴마크)를 2홀 차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김효주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승을 거둔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16강행을 다툰다. 김아림은 그레이스 김(호주)를 상대로 2홀 차 승리를 따냈고, 김세영과 안나린도 2승씩 거둬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1무 1패를 기록한 고진영과 2패의 양희영은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상관없이 탈락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작성날짜53분 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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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마지막 4개 홀서 역전극 김효주가 ‘매치퀸’을 향해 순항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을 2홀 차로 제압했다. 김효주는 14번 홀(파4)까지 마센에게 2홀 차이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5~16번 홀 승리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17번 홀(파3)에서 이겨 1홀 차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선 버디를 낚아 보기를 범한 마센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2연승을 달린 김효주는 마야 스타르크(스웨덴·2승)와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한국은 김세영과 김아림, 안나린이 2연승을 거둬 조 1위를 달렸다. 반면 루키 윤이나는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로 완패했다. 1승 1패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미국)는 18홀 접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1홀 차로 누르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코다는 전날 가장 낮은 64번 시드의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를 6홀 차로 대파했다. 이 조에 속한 모든 선수가 1승 1패씩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로 총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각 선수는 1대1 방식으로 같은 조에 속한 나머지 세 명의 선수와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를 기록하면 0.5점의 승점을 받는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작성날짜2025.04.04 02:2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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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예선서 막판 뒤집기로 2연승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예선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예선 9조 두 번째 경기에서 난나 마센(덴마크)을 상대로 2홀을 앞서 승리했다. 김효주는 지난주 열린 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릴리아 부(미국)를 누르고 1년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선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생애 첫 '매치 퀸'을 노리고 있다. 전날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상대로 7개 홀을 남기고 8홀을 앞서 승리한 김효주는 이날 승리로 9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총 64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명씩 16개 조로 편성돼 풀리그로 예선전을 치른다. 각 조 1위만 살아남아 16강부터 시작되는 1대1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데 김효주는 초반 선전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김효주는 이날 14번홀까지 2홀 차로 밀려 승리가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15~18번홀에서 반전을 이뤄냈다. 김효주는 파-파-보기-버디를 기록한 반면 마센은 보기-보기-보기-더블보기를 범해 김효주의 역전승이 완성됐다. 2025시즌 CME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30)도 그레이스 김(호주)을 2홀 차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6조 선두가 됐다. 니시무라 유나(일본)와 맞붙은 김세영(32)도 2연승으로 4조 1위에 자리했다. 반면 이번 대회에 '루키'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윤이나(22)는 루시 리(미국)에게 져 1승1패가 됐다. 10번홀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윤이나는 15번홀에서 더블보기로 부진해 아쉬움을 삼켰다. 고진영(30)은 전년도 준우승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1무1패가 된 고진영은 16강행이 불투명해졌다. eggod6112@news1.kr 작성날짜2025.04.04 02:1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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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김아림·김세영·안나린, LPGA 매치플레이 대회 2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와 김아림, 김세영, 안나린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에 2UP(2홀 차)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총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전날 1차전에서 베일리 타디(미국)에 8&7(7홀 남기고 8홀 차) 대승을 거뒀던 김효주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연승을 달렸다. 김효주는 5일 마야 스타크(스웨덴, 2승)과 16강 티켓을 건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순항하며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김효주는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홀 차로 끌려갔다. 4번 홀에서는 버디를 낚았지만, 마드센 역시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따라잡지 못했다. 그러나 김효주는 7번 홀에서 버디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9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키며 1홀 차 역전에 성공했다. 마드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0번 홀에서 김효주의 보기를 틈타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11번 홀에서는 자신의 버디로, 12번 홀에서는 김효주의 보기로 승리하며 2홀 차로 달아났다. 하지만 김효주는 15번 홀과 16번 홀에서 마드센이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이어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드센은 더블보기에 그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버디를 성공시키며 2홀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12조의 김아림도 그레이스 김(호주)에 2UP으로 승리했다. 4조의 김세영은 니시무라 유나(일본)를 4&2로, 16조의 안나린은 노예림(미국)을 5&4로 격파했다. 김아림과 김세영, 안나린은 모두 2승씩을 기록,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13조의 윤이나는 루시 리(미국)에 4&3으로 덜미를 잡혔다. 13조에 속한 또 다른 한국 선수 이미향은 로렌 코플린(미국)을 1UP으로 격파했다. 이 조에서는 네 선수 모두 1승1패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신지은은 양희영을 2UP으로, 임진희는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을 4&3으로, 유해란은 안드레아 리(미국)를 4&2로, 최혜진은 다니엘 강(미국)을 4&3으로 제압했다. 고진영은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제니퍼 컵초(미국)에 1UP으로 승리하며 1승1무를 기록, 1조 2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에 6&5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2025.04.04 02:15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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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20승 앞둔 박민지, “성적에 대한 조바심,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그리고 우승에 대한 부담을 모두 내려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승 기록인 20승에 불과 1승만을 남겨둔 박민지는 “성적에 대한 조바심,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우승에 대한 부담을 모두 내려놨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4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데뷔 이후 그저 앞만 보고 달렸다. 경기장에서는 공만 봤고 머릿속에는 다음 샷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만 생각했다”며 “이제는 경치가 보인다. 골프 선수로서 누리는 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개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 동안 무려 14승을 하며 이른바 ‘박민지 대세’를 만들었지만 지난해 갑작스런 삼차 신경통이 발병하면서 건강문제가 발병했다. 삼차 신경통은 얼굴 근육의 감각을 맡는 삼차 신경 이상으로 간헐적으로 안면 등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쉽게 호전되지 않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박민지의 언급 때문인지 1라운드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지만 초연한 모습이었다. 박민지는 3일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무난하게 1라운드를 치렀다”며 “아직 100m 이내 샷의 예리함이 좀 모자란다. 퍼팅 감각은 좋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1승을 추가하면 고(故) 구옥희와 신지애가 지닌 KLPGA투어 최다승(20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2승을 추가하면 새로운 최다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우승에 목을 매지는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다. 기회가 오면 꼭 잡겠다. 최다승 기록은 꼭 이루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박민지는 우여곡절끝에 다시 열리게 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5연패를 달성하고 싶어한다. 박민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4연패(2021∼2024년 우승)를 달성했다. KLPGA투어에서 유일한 단일 대회 4연패다. 그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연패도 이루고 싶다”고 또 하나 소망도 곁들였다. 박민지는 “건강하게 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은 덕분인지 요즘은 통증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뜻밖의 선물도 받았다. 지난 1일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와 프로암 파트너가 선정하는 ‘프로암 퀸’에 뽑혀 순금 1냥짜리 골프공을 받게 됐다. 프로암은 선수 1명이 아마추어 3명과 라운드한다. 선수 개인 캐디 대신 골프장 캐디 1명이 4명을 돕는다. 대회 주최 측은 박민지가 프로암에서 캐디한테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선수라고 귀띔했다. 박민지는 “예상 못 했다”면서 “유일하게 사회생활을 할 기회 아닌가. 좋았던 여행지나 맛집 같은 걸 물어보곤 한다”고 소개했다. 부산 이제훈 전문기자 작성날짜2025.04.04 02:05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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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마지막 4개 홀서 역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둘째 날 경기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을 극적으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그는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해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9조 공동 선두가 됐다 김효주는 5일 스타르크와 각 조에 1장씩 걸린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이날 김효주는 14번 홀(파4)까지 마센에게 2홀 차이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서 보기에 그친 마센을 1홀 차이로 따라붙었다. 마센은 16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기록했고, 김효주는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마센이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범한 마센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김효주는 지난 달 31일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 차를 따라잡은 뒤 릴리아 부(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상승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김효주는 3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대회 사상 최대 격차인 8홀 차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지난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4강에 진출했던 김세영과 안나린도 나란히 2연승을 질주했다. 4조에 속한 김세영은 니시무라 유마(일본)를 2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꺾었다. 전날 짠네티 완나센(태국)을 4홀 차로 제압했던 김세영은 2승 승점 2로 조 단독 선두가 됐다. 안나린도 재미교포 노예림을 5홀 차로 누르고 2승, 승점 2로 16조 단독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아림도 조 1위로 올라섰다. 12조에 속한 김아림은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과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이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 KLPGA를 평정하고 LPGA에 데뷔한 루키 윤이나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로 완패했다. 그는 10번 홀까지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11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까지 사이에 4개 홀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윤이나가 속한 13조는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같은 조 이미향은 로런 코글린(미국)을 한 홀 차이로 꺾었다. 고진영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해 1무 1패 승점 0.5로 8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유해란은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를 4홀 차이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유해란은 7조 공동 2위가 됐다. 2조에 속한 최혜진은 미국 교포 대니엘 강을 4홀 차로 눌렀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최혜진은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조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 1위는 2연승을 달린 지노 티띠꾼(태국·2승)이다. 임진희도 첫 승을 거두고 10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1조에 속한 이소미와 12조 양희영은 나란히 2연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18홀 접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한 홀 차이로 꺾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코르다는 전날 가장 낮은 64번 시드의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신승해 1승 1무 승점 1.5로 1조 2위에 올랐다. 첫날 경기에서 패배한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를 6홀 차로 꺾었다. 리디아 고가 속한 3조는 모든 선수가 1승 1패씩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로 총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각 선수는 일대일 방식으로 같은 조에 속한 나머지 세 명의 선수와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를 기록하면 0.5점의 승점을 받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조별리그 마지막 날 공동 1위가 나오면 곧바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cycle@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2025.04.04 01:5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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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다.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샘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날짜2025.04.04 01:51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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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김시우(30)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주형은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안희수 기자 작성날짜2025.04.04 01:50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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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1R 공동 43위…라이더 선두 질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 키건 브래들리, 캐머런 영(이상), 루드빅 아베리(스웨덴) 등과 공동 43위 그룹에 포진했다. 선두로 나선 샘 라이더(미국, 9언더파 63타)와는 8타 차. 김시우는 지난 2023년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2년 넘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한 번도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1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선두와는 차이가 많이 벌어졌지만, 공동 6위 그룹(4언더파 68타)과는 3타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반등한다면 시즌 첫 톱10 달성을 노려볼 수 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1회(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하위권에 처지며, 남은 라운드의 부담이 커졌다. 한편 라이더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9언더파 63타, 선두를 질주했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라이더는 생애 첫 승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키스 미첼(미국)은 8언더파 64타, 브라이언 하만(미국)은 6언더파 66타로 3위에 랭크됐다. 조던 스피스와 카슨 영(이상 미국)이 5언더파 67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2025.04.04 01:50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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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텍사스오픈 첫날 1언더파…공동 43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시우(30)가 마스터스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캐머런 영,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과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샘 라이더(미국)와 8타 차다. 하지만 4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한 벤저민 제임스(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는 3타 차여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해 볼 만하다. 김시우는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아직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AT&T 페블 비치 프로암에서 기록한 12위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진행돼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 톱 랭커들은 불참했다. 김시우는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지만 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함께 대회에 나선 김주형(23)은 이글 1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김주형은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140위에 머물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dyk0609@news1.kr 작성날짜2025.04.04 01:4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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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토너먼트 진출 유력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5시즌 CME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아림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둘째 날 그레이스 김(호주)을 2홀 차로 제압했다. 전날 신지은을 상대로 1홀 차 승리를 거뒀던 김아림은 조별리그 2승을 쌓고 그룹6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아림은 올 시즌 개막전인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진 혼다 LPGA 타일랜드(6위), HSBC 월드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라 1년 5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도 2주 연속 트로피를 노린다. 김효주는 이날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을 2타 차로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 니시무라 유나(일본)와 맞붙은 김세영 역시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앞서며 2승을 차지, 그룹4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도 노예림(미국)을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앞서면서 이틀 연속 승리를 획득, 그룹16 선두에 자리했다. 이들은 5일 펼쳐지는 조별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둘 경우 조 1위를 확정,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전날 승리를 챙겼던 윤이나는 이날 루시 리(미국)를 만나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패했다. 그가 속한 그룹13 선수들은 1승 1패씩을 나눠 가지며 승점 1씩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패했던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은 이날은 승리를 거두고 승점 1씩을 획득했다. 고진영은 이날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 승점 0.5만을 더하며 16강행이 어려워졌다. 양희영, 이소미도 조별리그 2경기를 내리 내주고 각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승 1무로 그룹1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dal@newsis.com 작성날짜2025.04.04 01:4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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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막판 4홀서 역전...LPGA 매치플레이 2연승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둘째 날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이틀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60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을 2홀 차로 꺾었다. 14번홀(파4)까지 2홀 차로 뒤지던 김효주는 15번홀(파4)부터 18번홀(파4)까지 네 홀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네 홀에서 마드센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낸 반면, 김효주는 버디 1개, 파 2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1대1로 맞붙는 이 대회는 출전 선수 64명이 4명씩 16조로 나뉘어 3~5일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한다. 6일 16강·8강, 7일 준결승·결승 대결이 벌어진다.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베일리 타디(미국)에 7홀 남기고 8홀 차 대승을 거둔 김효주는 9조 공동 선두(2승)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도 이날 그레이스 킴(호주)을 2홀 차로 눌렀다. 전날 신지은을 1홀 차로 꺾었던 김아림은 12조 단독 선두(2승)를 달렸다. 김세영도 1차전 차네띠 완나샌(태국)에 이어 2차전 니시무라 유나(일본)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겨 4조 단독 선두(2승)에 올랐다. 1차전 사소 유카(일본), 2차전 예리미 노(미국)에 승리한 안나린은 16조 단독 선두(2승)다.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도 2차전 승리를 거뒀다.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윤이나는 전날 1차전에선 이미향을 3홀 남기고 5홀 차로 이겼으나, 이날 2차전에선 루시 리(미국)에 3홀 남기고 4홀 차로 패했다. 고진영은 1무1패, 양희영과 이소미는 2패를 기록했다. 전날 히라 나비드(호주)에 4홀 남기고 6홀 차로 대패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를 5홀 남기고 6홀 차로 크게 이겼다. 1차전에서 최하위 64번 시드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와 비겼던 1번 시드 넬리 코르다(미국)는 2차전에서 제니퍼 컵초(미국)를 1홀 차로 꺾었다. 작성날짜2025.04.04 01:40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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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봄 라운드 시즌 맞아 골프볼 증정 프로모션 전개 30만원 이상 신제품 구매 시 골프볼 및 추가 할인 혜택 제공 여름 신제품 만나볼 수 있는 여름 TV광고 캠페인도 최근 공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볼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시그니처 퍼포먼스 라인인 엑셀러(XCELER) 제품 등 25년도 봄여름(SS)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볼 및 할인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6구와 즉시 사용 가능한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한정으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골프볼 12구와 함께 즉시 사용 가능한 6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재고 소진 시 종료, 일부 오프라인 매장 제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기 좋은 4월을 맞아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함께 필드에서 보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골프웨어와 함께 골프볼도 증정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최근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와 함께 한 엑셀러 TV광고 캠페인 여름 편을 온에어하고 여름 신제품들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윤이나 프로가 착용한 엑셀러 티셔츠 및 플레어 큐롯 등이 필드 위 100% 스윙을 가능하게 하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작성날짜2025.04.04 01:27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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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주형은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emailid@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2025.04.04 01: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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