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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날벼락’ 148km 강속구→손목 맞고 골절…‘92홈런’ 방출 이적생, 재기 꿈 무산되나.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다" [오!쎈 고척]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동엽이 손목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해 삼성에서 방출된 후 키움이 손길을 내밀어 새로운 기회를 잡은 김동엽은 올해 재기를 노리고 있으나 부상 악재를 당했다. 시즌 초반 1~2개월 결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김동 작성날짜2025.03.16 13:12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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