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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1군에 없었는데 150km 폭풍투!…KIA 1라운드 '특급 유망주', 올해는 다를까?→"내 공을 못 던진 것 아쉬웠다" [오키나와 현장]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박정현 기자) "실책 두 개를 저질러 1이닝을 깔끔하게 막지 못했지만, 가장 후회하는 건 내 공을 던지지 못한 것이었다."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은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비시즌 퓨처스리그 캠프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 홍원빈과 장재혁, 작성날짜2025.03.05 00:40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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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감독 100만원, 코치 2만원” 와 초보 사령탑 파격 공약 미쳤다! 이호준 감독 왜 벌금 지불 자청했을까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올 시즌 발생하는 실수에 벌금을 매기는 파격 공약을 발표했다. 코칭스태프가 실수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며, 감독은 100만 원, 코치는 2만 원의 금액이 책정됐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대만 2차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작성날짜2025.03.05 15:40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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