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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류현진, 40억 FA 이적생에 안타 허용했지만 '2이닝 2K 무실점' 완벽투 뽐냈다 '최고 구속 142㎞' [오키나와 현장] [스타뉴스 | 고친다(오키나와)=김우종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KT 위즈를 상대로 첫 실전 투구에서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한화는 26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작성날짜2025.02.26 13:28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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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L 1위 초특급 유망주' 실력 찐이었다! KIA 에이스 2명 상대 '2안타-2타점' 맹활약, 왜 한국에 왔냐 질문에... [오키나와 현장] [스타뉴스 | 킨(오키나와)=김우종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가운데)이 추승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 우투좌타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이 KIA 타이거즈의 내로라하는 에이스들을 상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작성날짜2025.02.26 00:31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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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겼다' 한화, KIA 잡고 KT까지 꺾었다! 0:4→7:4→7:6 역전승…류현진 2이닝 무실점→이원석 결승타→임종찬 쐐기타 [MD오키나와]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건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승을 거뒀다. 한화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선발 라인업 한화: 이진영(중견수)-안치홍(2루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좌익수)-이원석(우익수)-최재훈 작성날짜2025.02.26 16:02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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