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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도련님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11년 차 베테랑으로…장윤호 “1부 무대 그리웠어, 전북 팬에게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SS방콕in] [스포츠서울 | 방콕=정다워 기자] “제가 이 나이가 될 줄 몰랐어요.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장윤호(29)는 어린 시절 전북 현대 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였다. 전북 산하 유스 영생고 출신으로 2015년 프로에 직행에 데뷔한 장윤호는 ‘유스가 약하다’라는 전북의 약점을 지울 작성날짜2025.01.29 07:49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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