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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잠잠한 ‘선발 투수 최대어’, 이유는 ‘높은 몸값’?···“7년·3575억원 원하는 번스, 투수에게 7년 계약 줄 팀 있을지 의문” 이번 겨울 시장에 나온 자유계약선수(FA)들 가운데 당당히 ‘선발 투수 최대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코빈 번스(30)지만, 정작 아직까지도 계약 소식이 없다. 이를 두고 번스가 원하는 몸값이 너무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MLB닷컴은 25일 “번스는 계약기간 7년, 총액 2억4500만 달러(약 3575억원)에 달하는 대형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작성날짜2024.12.25 14:28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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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을 데려와라!" 다저스 팬 중 66% '찬성', 반대는 34%...다저스 내이션 투표 실시 중, 디트로이트와 양키스행 설도 김하성 김하성을 원하는 팀이 다저스, 디트로이트, 양키스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김하성은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 작성날짜2024.12.25 08:39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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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보라스, 욕심 버리고 1년 계약해야, 왜?...기쿠치, 60이닝 잘 던지고 '대박' 계약, 뷸러는 WS서 10이닝 무실점으로 '잭팟' 터뜨려 김하성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험을 매우 중요시한다. 검증된 베테랑 선수를 우대한다. 에인절스는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 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 작성날짜2024.12.25 11:52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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