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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되어 버린 김연경의 약속, '투혼' 앞에서 고개 숙인 '배구여제'...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챔피언결정전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서 있기조차 힘들 만큼 투혼을 발휘한 후배들 앞에서 고개 숙인 흥국생명 김연경이다. 성대한 라스트 댄스가 될 줄 알았던 대전에서 경기는 정관장의 승리로 끝이 났고 이제 인천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두 번의 경기를 모두 내준 김연경은 거짓말쟁이가 되어 작성날짜2025.04.07 19:19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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