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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거뜬한데 진짜 은퇴인가요...‘배구여제’ 김연경 “라스트 댄스 너무 자주 췄다...챔프전 3차전에서 끝내겠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한국 배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코트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이제 적으면 2경기, 많아봐야 4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팬들은 흥국생명이 우승한다는 보장만 있다면 4경기를 보고 싶겠지만, 그녀는 2경기로 끝내고 싶은 모양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배구여제’ 김연경(37) 얘기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2024~2025 V리그 여자부 작성날짜2025.04.01 08:01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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