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에서 158km 던진 선수가 있다. 국군체육부대(상무) 투수 이강준(23)은 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강준은 남부리그 소속으로 9회초 등판했다. 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놀라웠던 건 그의 구속. 최고 구속이 무려 158km. 직구 평균 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벤트'다. 시즌 성적과 무관하다. 그래도 선수들에겐 올스타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 특히 '아버지'가 된 선수라면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자녀들과 그라운드를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서다. 지난해 아들 정은우 군을 득남한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프로 15년 차인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 12로 올스타전에
[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배달의 마황 황성빈이 오토바이를 끌고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1루 베이스코치로 나와 있던 김태형 감독이 빵 터지고 말았다. 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롯데 황성빈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4위(팬 투표 83만 5,269표, 선수단투표 52표)에 그치며 베스트12에 선정되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입단하고 첫 프로 올스타전이 이 곳이었는데…." 최정(37·SSG 랜더스)은 지난 6일 올스타전 본게임을 앞두고 '시구 및 시포 행사' 대열에 합류했다. KBO는 이번 올스타전 시구 및 시포 컨셉을 '인천 야구 역사'로 잡았다.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하기 위한 결정.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황성빈이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에서 3회 말 배달기사 옷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드림 올스타 황성빈(왼쪽)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 최형우가 6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후 MVP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MVP에 뽑힌 최형우는 1000만 원의 상금도 받았다. 인천=뉴시스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최형우(KIA)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가 올스타전 최고령 최우수선수(MVP)라는 또 하나의 기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1983년 12월 16일에 태어났다. 태어난 지 정확히 40세 7개월 4일째였던 지난 6일, 그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올스타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해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미스터 올스타’로 뽑혔다.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이다. 지난 201
철가방 든 황성빈, 팬투표 1위 탕후루 도슨·배달부 오스틴 선재 도영은 ‘팬 땀시 살어야’ 딸 앞세운 양바오·광규 동원 삼장법사 영찬·윤동희진까지 별명 딴 코스프레 웃음바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코스프레’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시작부터 강렬했다. 전반기 최고의 타자 KIA 김도영이 1회초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