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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는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야구에서 인생을 배운다 [유진형의 현장 1mm]
    야구는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야구에서 인생을 배운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근 화자 되는 명언 중 하나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라는 뜻으로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우리는 종종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시간과 속도에 집착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명확한 목표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

    2025.04.04
  •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지만 여전한 '친정팀 사랑'...마음만은 여전히 '핑크빛 여전사' [유진형의 현장 1mm]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지만 여전한 '친정팀 사랑'...마음만은 여전히 '핑크빛 여전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이 믿을 수 없는 대역전승을 이뤄냈다. 흥국생명은 지난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내주며 시작했으나 3, 4, 5세트를 계속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3-2(23-25, 18-25, 25-22, 25

    2025.04.03
  • 김연경 옆에서 머뭇거리던 미녀, 알고 보니... [유진형의 현장 1mm]
    김연경 옆에서 머뭇거리던 미녀, 알고 보니...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지난달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페퍼저축은행과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 투어를 했다. 페퍼저축은행 주장이며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었던 박정아는 김연경의 이름과 등번호 10이 새겨진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 선물했고, 장소연 감독은 꽃다발을 건네며 배구여제의 은퇴를 축하했다

    2025.04.02
  • '고마워', 세르비아 '배구 천재'를 부활시킨 엔도르핀 '국대 센터' [유진형의 현장 1mm]
    '고마워', 세르비아 '배구 천재'를 부활시킨 엔도르핀 '국대 센터'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정관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PO) 1차전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23 25-19)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를 가져갔다. 이날 정관장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건

    2025.03.27
  •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한국에서의 기억을 담는다 [유진형의 현장 1mm]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한국에서의 기억을 담는다

    [마이데일리 = 김천(경북) 유진형 기자]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홈구장 마지막을 추억하며 사진으로 담는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17승19패·승점 46)는 올 시즌 5위로 마쳤다. 전반기 5승 1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한국도로공사지만 후반기 12승 6패, 반전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6라운드 6승 1패 최상위

    2025.03.26
  • '현역 메이저리거도 긴장했다', 가장 먼저 나와 타격 훈련→멀티히트에 타점 [유진형의 현장 1mm]
    '현역 메이저리거도 긴장했다', 가장 먼저 나와 타격 훈련→멀티히트에 타점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개막 2연전에서 9타석 8타수 무안타 4삼진. 볼넷 1개만 골라내 출루율 0.111이 다였던 현역 메이저리거 타자가 드디어 이름값을 했다. 두산 케이브는 지난 시즌에도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123경기를 뛰었던 현역 메이저리거 타자다. 메이저리그 통산 45홈런을 칠 정도로 파워도 갖추고 있어 KBO리그에

    2025.03.26
  • '너로 인해 내가 왔다' 떠난 '50억 FA', 영입한 '40억 FA'의 동료애...'우리 아프지 말고 잘하자' [유진형의 현장 1mm]
    '너로 인해 내가 왔다' 떠난 '50억 FA', 영입한 '40억 FA'의 동료애...'우리 아프지 말고 잘하자'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은 불경에서 나온 말로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이 있고 떠남이 있다면 돌아옴도 반드시 있다'라는 말이다. 인간관계의 변화무쌍함과 인생의 불가피한 순환에 관한 이야기다. 야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2일 KBO 리그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2025.03.24
  • '눈물바다' 만든 레전드의 마지막 응원가, 그리고 '눈물의 포효' [유진형의 현장 1mm]
    '눈물바다' 만든 레전드의 마지막 응원가, 그리고 '눈물의 포효'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유진형 기자]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자신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감동을 준 선수 응원곡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내가 응원하는 선수가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포효하면 나도 모르게 함성이 절로 나오고 목이 터져라 그의 응원가를 따라 부른다. 이게 바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포츠의 맛이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

    2025.03.23
  • '역조공' 봄 배구 실패했지만 팬 사랑에 보답한 세터 [유진형의 현장 1mm]
    '역조공' 봄 배구 실패했지만 팬 사랑에 보답한 세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프로선수라면 팬에게 감사할 줄 아는 선수가 돼야 한다. 프로선수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팬들의 사랑 때문이다. 비록 봄 배구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 시즌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음료와 쿠키를 준비하며 팬 사랑에 보답한 선수가 있다. 바로 우리카드 한태준이다. 한태준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

    2025.03.19
  • '사진 같이 찍어도 될까요?' 선수들도 줄 서서 사진 찍는 선수...'역시 배구 여제' [유진형의 현장 1mm]
    '사진 같이 찍어도 될까요?' 선수들도 줄 서서 사진 찍는 선수...'역시 배구 여제'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언니, 사진 같이 찍어도 될까요?" 김연경과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기 후 선수들이 김연경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고 김연경은 웃으며 기념 촬영에 응했다. 지난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끝난

    2025.03.19
  • 평일 낮 경기에 끝없이 늘어선 긴 줄...야구 열기 미쳤다 '흥행 대박 예감' [유진형의 현장 1mm]
    평일 낮 경기에 끝없이 늘어선 긴 줄...야구 열기 미쳤다 '흥행 대박 예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BO리그 개막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야구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명을 돌파하며 1088만 7705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KBO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노리고 있는데 올시즌 예사롭지 않다. 시범경기인데 벌써 흥행 대박 예감이다. 14일 서울

    2025.03.14
  • 1위 잡고 '눈물 펑펑' 쏟은 외인...간절함이 만들어 낸 승리 [유진형의 현장 1mm]
    1위 잡고 '눈물 펑펑' 쏟은 외인...간절함이 만들어 낸 승리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막내 페퍼저축은행이 홈에서 대어 흥국생명을 잡고 창단 첫 전 구단 상대 승리에 성공했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는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렸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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