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솜 방망이 처벌 논란이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도핑 스캔들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오픈 출전이 가능해지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신네르의 도핑 양성 반응에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인해 3개월 동안 대회 출전이 정지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신네르의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를 5월 5일까지의 출전 정지로 결정했다.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그리고 올해 호주오픈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킹 오브 클레이’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은퇴를 공식화했다. 나달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프로테니스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나달은 내달 19~24일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 2024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를 은퇴 무대로 예고했다. 스페인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19일 8강전을 치른다. 나달은 “지난 2년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초반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주목할 빅 매치가 펼쳐진다. 남자 테니스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랭킹 2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161위·스페인)이 올림픽 무대에서 격돌한다. 나달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을 통과하면서 조코비치와 대결이 성사됐다. 16강 진출권을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종목은 그랜드슬램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오픈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다. 권순우(349위)가 대회 개막 직전에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한국 선수는 한 명도 출전하지 않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수준 높은 선수들이 펼치는 랠리는 뜨거운 열기의 파리를 수놓기 충분하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테니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제 명실상부 세계 테니스 1인자가 됐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 스페인)가 또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시대를 알렸다. 알카라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 세르비아)를 3-0(6-2 6-2 7-6<7-4>)으로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윔블던(총상금 5000만 파운드) 여자단식 3회전(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한 데다가 윔블던 1번 시드를 받았으나 윔블던에서의 부진을 이어갔다. 시비옹테크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세계 35위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가 넘어야 할 적은 ‘사람’이 아닌 듯하다. ‘잔디 코트’다. 올해도 윔블던에서 조기 탈락했다. 윔블던은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열린다. 시비옹테크는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3라운드(32강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