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5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개인상 및 단체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충남도청의 오황제(레프트윙)가 ‘신한카드 5라운드 MVP’로 선정되어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오황제는 5라운드에서 37골, 6개의 어시스트를 비롯해 블록 1개, 스틸 3개, 리바운드 5개 등 공수 전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5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개인상 및 단체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3라운드에서 삼척시청의 김보은(피벗)이 ‘신한카드 3라운드 MVP’**로 선정되며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김보은은 3라운드 동안 40골과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블록 6개, 스틸 9개, 리바운드 7개 등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황제(충남도청)와 김보은(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최종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5일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MVP에 오황제, 여자부 3라운드 MVP에 김보은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황제는 남자부 5라운드 5경기에서 37골,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광순(하남시청)과 박새영(삼척시청)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 영광을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핸드볼연맹 투표인단과 핸드볼 기자단, 남녀부 14개 팀 감독 및 주장 등 총 97명이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자부 박광순 51.9%, 여자부 박새영 26.3%
여자 핸드볼 전통강호 삼척시청이 올 시즌 시작 전부터 닥친 부상 악재에도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까지 도달 다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삼척시청은 올 시즌 14승 1무 7패(승점 29점)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쳤다.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포스트시즌은 오는 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박광순(하남시청)과 박새영(삼척시청)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연맹 투표인단과 핸드볼 기자단, 남녀부 14개 팀 감독 및 주장 등 총 97명의 투표 결과 남자부 박광순이 51.9%, 여자부 박새영이 26.3%의 득표율로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가 됐다”고
남자 핸드볼 ‘막내’ 하남시청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업셋’을 통한 팀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도전한다. 백원철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3위 하남시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위 SK 호크스를 상대로 PO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하남시
하남시청의 박광순(29·레프트백)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남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이번 시즌 득점왕인 박광순이 연맹 투표인단, 출입기자단, 남녀부 14개팀 감독·주장 등 총 97명이 참여한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투표에서 51.9%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정됐다고 14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