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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20승 앞둔 박민지, “성적에 대한 조바심,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그리고 우승에 대한 부담을 모두 내려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승 기록인 20승에 불과 1승만을 남겨둔 박민지는 “성적에 대한 조바심,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우승에 대한 부담을 모두 내려놨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4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데뷔 이후 그저 앞만 보고 달렸다. 경기장에서는 공만 봤고 머릿속에는 다음 샷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만 생각했다”며 “이제는 경치가 보인다. 골프 선수로서 누리는 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개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 동안 무려 14승을 하며 이른바 ‘박민지 대세’를 만들었지만 지난해 갑작스런 삼차 신경통이 발병하면서 건강문제가 발병했다. 삼차 신경통은 얼굴 근육의 감각을 맡는 삼차 신경 이상으로 간헐적으로 안면 등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쉽게 호전되지 않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박민지의 언급 때문인지 1라운드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지만 초연한 모습이었다. 박민지는 3일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무난하게 1라운드를 치렀다”며 “아직 100m 이내 샷의 예리함이 좀 모자란다. 퍼팅 감각은 좋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1승을 추가하면 고(故) 구옥희와 신지애가 지닌 KLPGA투어 최다승(20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2승을 추가하면 새로운 최다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우승에 목을 매지는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다. 기회가 오면 꼭 잡겠다. 최다승 기록은 꼭 이루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박민지는 우여곡절끝에 다시 열리게 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5연패를 달성하고 싶어한다. 박민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4연패(2021∼2024년 우승)를 달성했다. KLPGA투어에서 유일한 단일 대회 4연패다. 그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연패도 이루고 싶다”고 또 하나 소망도 곁들였다. 박민지는 “건강하게 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은 덕분인지 요즘은 통증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뜻밖의 선물도 받았다. 지난 1일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와 프로암 파트너가 선정하는 ‘프로암 퀸’에 뽑혀 순금 1냥짜리 골프공을 받게 됐다. 프로암은 선수 1명이 아마추어 3명과 라운드한다. 선수 개인 캐디 대신 골프장 캐디 1명이 4명을 돕는다. 대회 주최 측은 박민지가 프로암에서 캐디한테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선수라고 귀띔했다. 박민지는 “예상 못 했다”면서 “유일하게 사회생활을 할 기회 아닌가. 좋았던 여행지나 맛집 같은 걸 물어보곤 한다”고 소개했다. 부산 이제훈 전문기자 작성날짜4분 전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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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마지막 4개 홀서 역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둘째 날 경기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을 극적으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그는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해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9조 공동 선두가 됐다 김효주는 5일 스타르크와 각 조에 1장씩 걸린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이날 김효주는 14번 홀(파4)까지 마센에게 2홀 차이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서 보기에 그친 마센을 1홀 차이로 따라붙었다. 마센은 16번 홀(파5)에서도 보기를 기록했고, 김효주는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마센이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범한 마센을 꺾고 승점을 챙겼다. 김효주는 지난 달 31일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 차를 따라잡은 뒤 릴리아 부(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상승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김효주는 3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대회 사상 최대 격차인 8홀 차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지난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4강에 진출했던 김세영과 안나린도 나란히 2연승을 질주했다. 4조에 속한 김세영은 니시무라 유마(일본)를 2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꺾었다. 전날 짠네티 완나센(태국)을 4홀 차로 제압했던 김세영은 2승 승점 2로 조 단독 선두가 됐다. 안나린도 재미교포 노예림을 5홀 차로 누르고 2승, 승점 2로 16조 단독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김아림도 조 1위로 올라섰다. 12조에 속한 김아림은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과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 차이로 승리하며 2승, 승점 2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 KLPGA를 평정하고 LPGA에 데뷔한 루키 윤이나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루시 리(미국)에게 4홀 차로 완패했다. 그는 10번 홀까지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11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까지 사이에 4개 홀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윤이나가 속한 13조는 네 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같은 조 이미향은 로런 코글린(미국)을 한 홀 차이로 꺾었다. 고진영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해 1무 1패 승점 0.5로 8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유해란은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를 4홀 차이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유해란은 7조 공동 2위가 됐다. 2조에 속한 최혜진은 미국 교포 대니엘 강을 4홀 차로 눌렀다. 1승 1패 승점 1을 기록한 최혜진은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조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 1위는 2연승을 달린 지노 티띠꾼(태국·2승)이다. 임진희도 첫 승을 거두고 10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1조에 속한 이소미와 12조 양희영은 나란히 2연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18홀 접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한 홀 차이로 꺾고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코르다는 전날 가장 낮은 64번 시드의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신승해 1승 1무 승점 1.5로 1조 2위에 올랐다. 첫날 경기에서 패배한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를 6홀 차로 꺾었다. 리디아 고가 속한 3조는 모든 선수가 1승 1패씩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로 총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각 선수는 일대일 방식으로 같은 조에 속한 나머지 세 명의 선수와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를 기록하면 0.5점의 승점을 받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조별리그 마지막 날 공동 1위가 나오면 곧바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cycle@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12분 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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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다.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샘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날짜17분 전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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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김시우(30)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주형은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안희수 기자 작성날짜18분 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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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1R 공동 43위…라이더 선두 질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 키건 브래들리, 캐머런 영(이상), 루드빅 아베리(스웨덴) 등과 공동 43위 그룹에 포진했다. 선두로 나선 샘 라이더(미국, 9언더파 63타)와는 8타 차. 김시우는 지난 2023년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2년 넘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한 번도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1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선두와는 차이가 많이 벌어졌지만, 공동 6위 그룹(4언더파 68타)과는 3타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반등한다면 시즌 첫 톱10 달성을 노려볼 수 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1회(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하위권에 처지며, 남은 라운드의 부담이 커졌다. 한편 라이더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9언더파 63타, 선두를 질주했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라이더는 생애 첫 승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키스 미첼(미국)은 8언더파 64타, 브라이언 하만(미국)은 6언더파 66타로 3위에 랭크됐다. 조던 스피스와 카슨 영(이상 미국)이 5언더파 67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19분 전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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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텍사스오픈 첫날 1언더파…공동 43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시우(30)가 마스터스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캐머런 영,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과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샘 라이더(미국)와 8타 차다. 하지만 4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한 벤저민 제임스(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는 3타 차여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해 볼 만하다. 김시우는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아직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AT&T 페블 비치 프로암에서 기록한 12위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진행돼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 톱 랭커들은 불참했다. 김시우는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지만 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함께 대회에 나선 김주형(23)은 이글 1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김주형은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140위에 머물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dyk0609@news1.kr 작성날짜21분 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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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토너먼트 진출 유력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5시즌 CME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아림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둘째 날 그레이스 김(호주)을 2홀 차로 제압했다. 전날 신지은을 상대로 1홀 차 승리를 거뒀던 김아림은 조별리그 2승을 쌓고 그룹6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아림은 올 시즌 개막전인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진 혼다 LPGA 타일랜드(6위), HSBC 월드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라 1년 5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도 2주 연속 트로피를 노린다. 김효주는 이날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을 2타 차로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 니시무라 유나(일본)와 맞붙은 김세영 역시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앞서며 2승을 차지, 그룹4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도 노예림(미국)을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앞서면서 이틀 연속 승리를 획득, 그룹16 선두에 자리했다. 이들은 5일 펼쳐지는 조별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둘 경우 조 1위를 확정,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전날 승리를 챙겼던 윤이나는 이날 루시 리(미국)를 만나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패했다. 그가 속한 그룹13 선수들은 1승 1패씩을 나눠 가지며 승점 1씩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패했던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은 이날은 승리를 거두고 승점 1씩을 획득했다. 고진영은 이날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 승점 0.5만을 더하며 16강행이 어려워졌다. 양희영, 이소미도 조별리그 2경기를 내리 내주고 각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승 1무로 그룹1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dal@newsis.com 작성날짜25분 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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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막판 4홀서 역전...LPGA 매치플레이 2연승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둘째 날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이틀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605야드)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덴마크)을 2홀 차로 꺾었다. 14번홀(파4)까지 2홀 차로 뒤지던 김효주는 15번홀(파4)부터 18번홀(파4)까지 네 홀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네 홀에서 마드센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낸 반면, 김효주는 버디 1개, 파 2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1대1로 맞붙는 이 대회는 출전 선수 64명이 4명씩 16조로 나뉘어 3~5일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한다. 6일 16강·8강, 7일 준결승·결승 대결이 벌어진다.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베일리 타디(미국)에 7홀 남기고 8홀 차 대승을 거둔 김효주는 9조 공동 선두(2승)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도 이날 그레이스 킴(호주)을 2홀 차로 눌렀다. 전날 신지은을 1홀 차로 꺾었던 김아림은 12조 단독 선두(2승)를 달렸다. 김세영도 1차전 차네띠 완나샌(태국)에 이어 2차전 니시무라 유나(일본)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겨 4조 단독 선두(2승)에 올랐다. 1차전 사소 유카(일본), 2차전 예리미 노(미국)에 승리한 안나린은 16조 단독 선두(2승)다.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유해란, 최혜진도 2차전 승리를 거뒀다.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윤이나는 전날 1차전에선 이미향을 3홀 남기고 5홀 차로 이겼으나, 이날 2차전에선 루시 리(미국)에 3홀 남기고 4홀 차로 패했다. 고진영은 1무1패, 양희영과 이소미는 2패를 기록했다. 전날 히라 나비드(호주)에 4홀 남기고 6홀 차로 대패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를 5홀 남기고 6홀 차로 크게 이겼다. 1차전에서 최하위 64번 시드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와 비겼던 1번 시드 넬리 코르다(미국)는 2차전에서 제니퍼 컵초(미국)를 1홀 차로 꺾었다. 작성날짜28분 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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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봄 라운드 시즌 맞아 골프볼 증정 프로모션 전개 30만원 이상 신제품 구매 시 골프볼 및 추가 할인 혜택 제공 여름 신제품 만나볼 수 있는 여름 TV광고 캠페인도 최근 공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볼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시그니처 퍼포먼스 라인인 엑셀러(XCELER) 제품 등 25년도 봄여름(SS)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볼 및 할인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6구와 즉시 사용 가능한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한정으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골프볼 12구와 함께 즉시 사용 가능한 6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재고 소진 시 종료, 일부 오프라인 매장 제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기 좋은 4월을 맞아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함께 필드에서 보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골프웨어와 함께 골프볼도 증정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최근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와 함께 한 엑셀러 TV광고 캠페인 여름 편을 온에어하고 여름 신제품들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윤이나 프로가 착용한 엑셀러 티셔츠 및 플레어 큐롯 등이 필드 위 100% 스윙을 가능하게 하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작성날짜42분 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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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된다. 1라운드 선두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주형은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emailid@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46분 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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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짜릿한 역전 끝에 조별리그 2R 승리…안나린도 2연승 [LPGA 매치플레이]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우승으로 자신감을 충전한 한국의 간판스타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포기하지 않은 추격전 끝에 막판에 역전으로 승리를 맛봤다. 시드 9번을 받은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유럽의 강호' 시드 41번인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를 상대해 접전 끝에 2홀 차로 이겼다. 김효주가 보기를 적은 2번홀(파4)에서 마센이 한 홀을 앞섰고, 김효주는 7번홀(파5) 버디를 잡아내 타이가 됐다. 김효주는 9번홀(파4) 버디로 1업이 됐지만, 바로 10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센은 11번홀(파4) 버디와 12번홀(파4) 파를 기록해 2홀 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마센이 15번(파4)과 16번홀(파5)에서 흔들렸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김효주가 연속 파 세이브로 동률 상황을 만들었다. 17번홀(파3)에서는 김효주가 보기, 마센이 더블보기로 홀아웃하면서 김효주가 1업으로 앞섰고, 김효주는 기세를 몰아 18번홀(파4) 버디로 승점을 확정했다. 48번 시드로 출전한 안나린 역시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날 16번 시드 노예림(미국)을 만나 5&4로 압승을 거뒀고, 전날 경기에서는 17번 시드 사소 유카(일본)를 상대해 4&2로 크게 이겼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작성날짜55분 전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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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오간 김주형 5버파 최하위… 컷탈락 위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샷 점검에 나선 김주형(23)이 첫날 냉온탕을 오가며 오버파 스코어를 내 컷탈락 위기에 몰렸다. 김주형은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버파 77타를 쳤다. 김주형은 출전선수 144명중 141위에 올라 컷 탈락을 걱정해야할 처지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13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14번 홀(파5)에 멋진 이글샷을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하지만 16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었다. 김주형은 1번 홀 보기에 이어 4번 홀에선 더블보기를 범하며 샷이 무너졌고 9번 홀에서도 보기로 경기를 마쳤다. PGA 투어에서 3승을 쌓은 김주형(23)은 이번 시즌 성적이 들쭉날쭉하다. 첫 출전 대회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65위의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고 다음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아예 컷탈락했다. 세 번째 대회 AT&T 페블비치에선 공동 7위로 뛰어올랐지만 이후 5개 대회에서 톱 30에도 들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을 냈다. 이에 다음 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샷감을 끌어 올릴 계획이었지만 첫날부터 오버파를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작성날짜2025.04.04 01:01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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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조별리그 2R 완승…유해란·이미향·임진희·신지은도 첫 승점 따내 [LPGA 매치플레이]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첫째 날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던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틀째 경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35번 시드인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를 상대해 5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6홀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첫 홀(파4)에서 보기를 적은 리디아 고는 리드를 뺏긴 뒤 3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고, 4번홀(파5) 버디로 처음 앞서면서 질주했다. 특히 두 선수는 7번홀(파5)에서 버디와 보기로 엇갈리면서 리디아 고가 3업이 됐고, 10-11번홀에서 파-버디를 잡아낸 리디아 고가 5홀 차로 우세를 보였다. 이후 리디아 고는 13번홀(파3) 버디로 승점을 확정했다. 전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62번 시드인 히라 나비드(호주)를 만나 6&4로 패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첫 승점을 따냈다. 첫날 고배를 마셨던 한국의 유해란, 이미향, 임진희, 신지은도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승리를 맛봤다. 7번 시드로 한국 선수 중 톱랭커인 유해란은 이날 39번 시드 안드레아 리(미국)에 4&2로 이겼다. 8번홀에서 타이가 된 이후, 유해란이 무섭게 치고 나갔다. 45번 시드로 출전한 이미향은 그룹13의 톱시드 로런 코글린(미국)을 상대해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홀 끝내기 버디로 이겼다. 23번 시드 임진희는 55번 시드인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에 4&3으로 1점을 확보했고, 44번 시드 신지은은 12번 시드인 양희영을 상대로 2업으로 홀아웃하며 1점을 따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작성날짜2025.04.04 01:00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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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잃은 김주형,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최하위권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나선 김주형이 첫날부터 크게 부진했다. 김주형은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보기 5개, 더블보기까지 1개 낳으며 5오버파 77타를 쳤다. 공동 140위에 자리한 그는 리더보드 최하위만 겨우 면했다. 대회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65위까지 컷 통과인 만큼 다음 날 열리는 경기에서 반등이 절실하다. 함께 나선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세계랭킹 5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10위권과 큰 격차가 벌어지지 않은 만큼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1라운드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낸 샘 라이더(9언더파 63타·미국)가 차지했다.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은 키스 미첼(미국)은 한 타 차로 라이더를 추격했다. 콘페리(2부)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인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프리카공화국)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를 기록, PGA투어 멕시코오픈에서 아쉽게 놓친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악샤이 바티아(23위·미국)는 2오버파 74타를 작성, 공동 103위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최상위권 주요 선수 다수는 출전하지 않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2위·아일랜드), 잰더 쇼플리(3위), 콜린 모리카와(4위·이상 미국) 등은 이번 대회를 건너뛰었다. dal@newsis.com 작성날짜2025.04.04 00:5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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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43위 출발 김시우가 언더파로 출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전초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1언더파 71타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주요 선수들은 대부분 출전하지 않는다. 샘 라이더(미국)가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으며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63타)을 접수했다. 키스 미첼(미국)은 1타 차 2위(8언더파 64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브라이언 하먼 3위(6언더파 66타), 조던 스피스와 카슨 영(이상 미국)은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무려 6명이 공동 6위(4언더파 68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세계랭킹 5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공동 43위, 세계랭킹 6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90위(1오버파 73타)다. 김주형은 이글 1개에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공동 140위(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작성날짜2025.04.04 00:5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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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디 MG3, 레이저 에이밍 골프거리측정기 무게와 가격이 가볍고, 기능과 디자인은 무겁다. 마이캐디가 신제품 레이저 에이밍 골프거리측정기 MG3를 선보였다. 어려운 시장과 경제 상황에 골프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다. MG3는 굿디자인(GD) 은상을 받은 MH3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라인이다. 고급스러운 베이지톤 색상에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또 신용카드에 가려지는 초미니로 제작했다. 여성골퍼들과 파우치가 불편한 남성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은 크기다. MG3는 국내 최초 어드레스의 방향을 확인하고 도움을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에이밍에 어려움을 겪는 골프입문자, 초보골퍼, 여성골퍼, 중급 이상의 골퍼들에게 필요한 신무기다. 레이저 에이밍 골프 거리측정기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완성했다. 마이캐디 제품문의 및 구입은 홈페이지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상현 대표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국내 골프시장의 성장과 해외 골프시장에 도전하겠다. 더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작성날짜2025.04.04 00:4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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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 떨친 KLPGA 박민지 "마음이 편하니 이제 아프지 않아요" (부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아픈 데도 이젠 없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승 기록(20승)에 불과 1승을 남긴 박민지가 새로운 마음으로 새 시즌을 맞는다.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4일 박민지는 전에 없이 밝은 표정이었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에 무려 14승을 쓸어 담아 KLPGA투어의 '대세'로 군림했던 박민지는 지난해 생각지도 못했던 삼차 신경통이 발병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삼차 신경통은 얼굴 근육의 감각을 맡는 삼차 신경 이상으로 간헐적으로 안면 등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쉽게 낫지도 않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뜻하지 않은 병마에 박민지는 '대세'의 위용을 잃고 상금랭킹 17위로 2024년 시즌을 마감했다. 박민지가 작년에 벌어들인 상금 5억6천647만원은 2017년 신인 때와 2018년 2년차 때 빼고는 가장 적은 금액이다. 투병 중에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4연패를 달성해 KLPGA투어 단일 대회 최다 연승이라는 위업도 세웠지만 박민지의 2024년 시즌은 힘겹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박민지는 어느 때보다 편한 마음으로 시즌을 맞았다. "데뷔 이후 올해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을 맞은 적이 없었다"는 박민지는 "성적에 대한 조바심, 잘해야겠다는 압박감, 그리고 우승에 대한 부담을 모두 내려놨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 이후 그저 앞만 보고 달렸다. 경기장에서는 공만 봤고, 머릿속에는 다음 샷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만 생각했다"며 "이제는 경치가 보인다. 골프 선수로서 누리는 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덧붙였다. "건강하게 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는 박민지는 "마음을 편하게 먹은 덕분인지 요즘은 통증도 사라졌다"고 활짝 웃었다. 다 내려놨다지만 박민지는 올해도 쫓아야 할 분명한 목표가 있다. 박민지는 1승만 더하면 고(故) 구옥희와 신지애가 지닌 KLPGA투어 최다승(20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2승을 더하면 새로운 최다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민지는 "우승에 목을 매지는 않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다. 기회가 오면 꼭 잡겠다. 최다승 기록은 꼭 이루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민지는 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연패도 이루고 싶다"고 또 하나 소망도 곁들였다. 박민지는 지난 겨울 전지훈련을 말레이시아에서 치렀다. 스윙 코치 없이 트레이너와 함께했다. 한동안 미국 서부에서 전지훈련을 했지만 따뜻한 곳이 좋다는 생각에 말레이시아를 선택했다는 박민지는 "체력 훈련에 더 집중하고 싶었기도 했고 스윙과 코스 공략을 스스로 점검하고 생각해보려고 코치 없이 전지훈련을 했다"면서 "스윙은 돌아와서 스윙 코치에게 또 점검받았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캐디 전병권 씨를 떠나보내고 이순석 씨를 새로 캐디로 맞은 것도 큰 변화다. 전 씨는 사업에 전념하느라 필드를 떠났다. 새로 박민지의 캐디를 맡은 이 씨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린 김비오의 백을 9년 동안 멨던 베테랑이다. 박민지는 이번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뜻밖의 큰 선물도 받았다.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와 프로암 파트너가 선정하는 '프로암 퀸'에 뽑혀 순금 1냥짜리 골프공을 받게 됐다. 프로암은 선수 1명이 아마추어 3명과 라운드한다. 선수 개인 캐디 대신 골프장 캐디 1명이 4명을 돕는다. 지난 1일 치러진 프로암에서 캐디한테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선수가 박민지라고 주최 측은 귀띔했다. 동반 아마추어들에게도 후한 평가를 받았다. 박민지는 "예상 못 했다. 캐디와 프로암 파트너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사실 2년 차까지는 프로암에 나가면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레슨도 요청하면 해줬다. 내 경기 준비만 생각했다. 이제는 파트너와 가능하면 많은 대화를 한다. 유일하게 사회생활을 할 기회 아닌가. 좋았던 여행지나 맛집 같은 걸 물어보곤 한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을 1언더파 71타로 마친 박민지는 "무난하게 1라운드를 치렀다, 아직 100m 이내 샷의 예리함이 좀 모자란다. 퍼팅 감각은 좋다"면서 2라운드를 기약했다. khoon@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2025.04.04 00:3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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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우승 퍼터 따라 썼더니"...황유민, 4언더파로 챔피언십 2위 출발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긴가민가하다가 들고 나갔는데 효과 봤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하는 '돌격대장' 황유민이 경기 전날 처음 잡아본 퍼터로 선전을 펼쳐 주목받았다. 황유민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8언더파 64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김민솔에 4타 차 뒤진 2위에 오른 황유민은 "처음 겪어보는 코스라서 욕심부리지 않으려 했는데 잘 됐다"고 이날 스코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유민은 이날 4개의 파 5홀 가운데 3곳에서 버디를 뽑아내 장타자의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페어웨이가 꺾인 6번 홀만 세 번에 끊어갔고 9번, 13번, 18번 홀에서는 모두 두 번 만에 그린을 공략했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에 빠진 13번 홀에서만 버디를 하지 못했다. 황유민은 "파 5홀은 투온이 되고, 파 4홀은 대부분 길어서 장타자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황유민을 2위로 끌어 올린 동력은 장타뿐이 아니었다. 그는 이날 그린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황유민이 퍼팅으로 이득을 본 타수는 3.33타에 이르러 출전 선수 가운데 7위였다. 황유민은 이날 새로 쓰기 시작한 퍼터에 공을 돌렸다. 캘러웨이 골프가 오는 5월에 출시할 예정인 제로 토크 퍼터를 전날 입수한 황유민은 1시간가량 연습 그린에서 테스트해본 뒤 이날 전격적으로 들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 시작 전에 10분 정도 더 연습했는데 마음에 들어 곧바로 들고 나갔다"는 황유민은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제로 토크 퍼터는 메이커는 다르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 그리고 지난 달 31일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김효주가 사용해서 최근 선수들에게 유명해졌다. 황유민은 "김효주 언니가 이걸 써서 우승하는 걸 봤다. 우승한 선수를 따라 하는 건 좋다고 본다"면서 "라인만 잘 파악하면 된다. 특히 쇼트 퍼트에는 아주 좋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황유민은 선두 김민솔이 9언더파를 치고 있을 때 1라운드를 시작하면서 "나도 그렇게 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나갔는데 실제로는 안 됐다. 그린 플레이가 엄청나게 잘 돼야 나올 스코어"라면서도 "4타 차는 남은 사흘 동안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 통산 65승을 거둔 '전설' 신지애와 처음 동반 경기를 펼친 황유민은 "플레이할 때 여유가 많더라. 나는 급한 면이 있어서 그게 부러웠다. 여유 있게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해줬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작성날짜2025.04.04 00:15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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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텍사스 오픈 첫날 무슨 일이? [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2)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샷 난조로 고전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과 더블보기 하나씩 바꾸었고, 나머지 홀에서 보기 5개를 기록해 5오버파 77타를 쳤다. 출전 선수 144명 중 최하위권인 140위 아래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선수 샘 라이더(미국)와는 14타 차이로 멀어졌다. 김주형은 그린을 놓친 13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적었으나, 바로 14번홀(파5)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2m 이내 이글 퍼트를 떨어뜨렸다. 그러나 이후로 추가 버디나 이글은 나오지 않았다. 16번홀(파3) 티샷을 그린 뒤 벙커로 보내는 바람에 1타를 잃어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고, 18번홀(파5) 어프로치 샷을 그린 주변 물에 빠트려 보기로 홀아웃했다. 1번홀(파4) 티샷은 심하게 우측으로 밀려 빽빽한 나무 사이에 떨어진 데 이어 세 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벙커로 날아가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4)에선 이날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번에도 티샷이 1번홀과 비슷한 위치로 날아갔고, 세 번째 샷은 그린을 지나 러프에서 멈추었다. 네 번째 샷만에 그린에 올라와 2퍼트 더블보기를 써냈다. 그리고 마지막 9번홀(파4)에서도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3온 2퍼트로 보기를 추가했다. 김주형의 1라운드 드라이브 정확도는 14개 중 5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6개에 그쳤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도 1.83개로 많았다. 김시우(29)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고, 40위권으로 출발했다. 다음주 열리는 마스터스의 마지막 출전권은 발레로 텍사스 오픈의 우승자에게 주어진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 필드에 포함된 선수 중 김주형 등 27명이 이미 오거스타 내셔널행 티켓을 확보했으며, 김시우를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 우승을 통해 마스터스 출전이 가능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작성날짜2025.04.04 00:08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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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준의 골프세상] 골프의 천적은 경직(硬直)이다! [골프한국] 죽음은 경직(硬直)을 동반한다. 사망 후 2~6시간 사이 경직이 진행된다. 12시간이 지나면 경직 현상이 급격히 가속화됐다가 24~48시간 후 경직이 풀린다. 의학적으로 경직은 아데노신 삼인산(adenosine triphosphate, ATP)이란 유기화합물의 농도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데노신 삼인산은 근육 수축, 신경 세포에서 흥분의 전도, 물질 합성 등 살아있는 세포에서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물질이다. 우리 몸의 모든 대사(代謝) 과정은 결국 생명 활동에 쓰이는 ATP를 충당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경직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일어난다. 심장이 멈추지 않더라도 운동을 하다가 쥐가 나는 경우도 일종의 경직이다.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하다 근육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고갈이나 심한 탈수로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 부족,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을 때 나타난다. 운동선수들이 틈날 때마다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도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예방책이다. 골프에서 경직은 치명적이다. 골프를 하면서 나타나는 경직은 죽음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만병의 근원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퍼들이 겪는 고통이나 고민의 근본적 원인은 바로 경직에서 비롯된다. 톱 클래스 선수들의 스윙을 보면 한결같이 힘차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다. 그러나 이들을 흉내 내려고 애쓰는 아마추어 주말 골프들의 스윙은 거칠고 괴기스럽고 옹이투성이다. 근육이 이완되어 있느냐 경직되어 있느냐의 차이가 이렇게 극명한 모습으로 갈린다. 프로선수들은 물 흐르듯 하면서도 강한 스윙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근육을 키우고 그 근육이 파워를 발휘할 수 있도록 원활한 회전동작을 무리없이 구현하는 데 연습을 집중한다. 그러나 주말골퍼들은 손과 팔다리 어깨에 힘을 잔뜩 주고 공을 때려내는 데만 급급한다. 심지어 몸통에까지 힘을 주어 부드러운 회전운동을 방해한다. 중력의 법칙이나 관성의 법칙 등 운동의 법칙, 시계추의 원리 같은 것은 안중에 없다. 멀리 힘껏 공을 때려내려 할수록 근육의 경직만 고질화할 뿐이다. 그립을 꽉 움켜쥐고 도끼질하듯 힘껏 드라이버를 휘두르지만 헤드 스피드는 오히려 떨어지고 원활한 회전도 이뤄지지 않는다. 중심축도 흔들리고 무너진다. 경직된 근육이 만들어낸 스윙은 되레 헤드 스피드를 저하시키는 브레이크 역할만 할 뿐이다. 부드럽게 운동방향을 바꾸고 힘을 온전히 전달하는 유니버설 조인트 역할을 해야 할 관절과 근육들이 딱딱하게 굳어 스윙을 방해한다. 그립을 잡을 때 작은 새를 쥐듯 하라는 레슨 고수들의 가르침에 경직의 교훈이 담겨 있다. 좋은 건축물을 세우려면 집터를 제대로 다져야 하듯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스윙을 만들어 내려면 근력과 체력을 키워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좋은 근육을 갖춰야 힘들이지 않고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 내 신체에 근육이 있어야 힘을 빼고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역설이 통하는 게 골프다. 신체적 경직만이 문제가 아니다. 다짐, 각오, 전의, 복수심, 욕심, 과시욕 등의 정신적 경직도 골퍼들을 괴롭힌다. 경직은 골프의 천적이다. *칼럼니스트 방민준: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한국일보에 입사해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30대 후반 골프와 조우, 밀림 같은 골프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골프 책을 집필했다. 그에게 골프와 얽힌 세월은 구도의 길이자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을 찾는 항해로 인식된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의견으로 골프한국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골프한국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길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news@golfhankook.com)로 문의 바랍니다. /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작성날짜2025.04.03 23:25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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