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사비 털어 자신의 이름 내건 아마추어 대회 만든 박현경, “고향 후배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 내가 먼저 제안했다. 앞으로 계속 열고 싶어”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마추어 대회를 신설한 박현경.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그는 투어 7년차를 맞은 올해 생애 첫 대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LPGA ‘큐티풀’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스타 박현경(25‧메디힐)은 새 시즌 작성날짜2025.03.11 09:00 스포츠동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달력 날짜 선택20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