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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king now" 안세영 미쳤다, 20연승&2년 만에 정상…서승재-김원호 13년 만에 男 복식 우승, 韓 배드민턴 날아올랐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역시 세계랭킹 1위 다웠다. 안세영(삼성생명)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상대로 2-1(13-21, 21-18, 21-18)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지난 2023년에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작성날짜2025.03.17 09:01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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