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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 쓰는 바람에...’한국 쇼트트랙 간판에서 중국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린샤오쥔, 500m 금메달 따고 눈물 ‘펑펑’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따냈다. 린샤오쥔은 지난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화성시청)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 작성날짜2025.02.09 23:58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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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뜨거운 감자’ 린샤오쥔, 경기장 떠나며 남긴 말은···“박지원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 됐다”[하얼빈 동계AG] 린샤오쥔(29·중국, 한국명 임효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줄곧 한국 취재진과의 접촉을 피해 온 린샤오쥔은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나고 버스에 오르기 전 “친구 지원이가 계속 좋은 성적을 내는 걸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린샤오쥔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 작성날짜2025.02.10 09:32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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