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16위
-
17위
-
18위
-
19위
'너무 거칠다' 홍명보호 합류 불발, '혼혈' MF, 23경기 출전 경고 10회..."레겐스부르크전 27번의 태클, 10번의 리커버리"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의 플레이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clubfokus'는 1일(한국시간) "FC 뉘른베르크 소속 카스트로프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그다지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21세의 미드필더는 레겐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는 최근 공을 더욱 차분하게 다루고자 한다. 이날 작성날짜2025.04.03 05:25 스포탈코리아
-
20위
달력 날짜 선택20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