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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결국 ‘0입’인가…아스널이 점찍은 ‘넥스트 외데가르드’, 끝내 잔류로 가닥 [포포투=이동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큰 관심을 받은 스베레 뉘판. 끝내 잔류로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다. 현재 선수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아스널. 최전방 자원 영입을 위해 알렉산더 이삭, 베냐민 세슈코 등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 또한 측면 자원과 중원 보강을 위해 각각 마테우스 쿠냐와 마르빈 수비멘디를 노렸으나 이 역시 쉽지 않았다. 현재 강등권에 위치한 울버햄튼은 쿠냐 이탈을 주저했고, 수비멘디는 당장 겨울에 팀을 떠날 생각이 없는 상태다. 결국 ‘0입’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진 아스널. 시선은 자연스럽게 유망주들을 향했다. 그 주인공은 노르웨이 신성 뉘판이다. 2006년생의 뉘판은 2021년, ‘자국 명문’ 로센보르그에 입단해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후 겨우 15살의 나이에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차세대 외데가르드’라는 평가도 받았다. 외데가르드 역시 지난 2014년, 15살의 나이에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기 때문. 이후 2023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시즌에 뉘판은 공식전 26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이에 힘입어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팀도 모두 거치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력을 쌓아 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지난 시즌엔 자국 리그에서 손꼽히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등극했다. 리그 28경기중 25경기에 선발로 나서 2,114분을 소화하며 2023시즌(1,509분) 대비 출전 시간도 확연히 늘어났다. 무엇보다 활약상도 대단했는데 겨우 17살의 나이임에도 8골 7도움을 올리며 일찍이 기량을 만개하는데 성공했다. 주로 중앙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기에 여러모로 외데가르드와 ‘판박이’다. 3시즌간 공식전 기록은 83경기 21골 15도움. 결국 2024시즌이 종료되자 노르웨이 특급 재능을 품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 들었다. 앞서 언급한 아스널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등이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이었던 클럽은 단연 아스널이었는데, 즉시 1군 스쿼드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뉘판에게 밝혔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빅클럽 진출이 너무 이르다고 판단한 것일까. 최근 잔류 의사를 밝히며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90min’은 31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인용 “뉘판이 아스날을 비롯한 빅클럽들의 적극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노르웨이 리그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그의 아버지가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뉘판의 아버지인 아르네는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엇보다 빅클럽들이 뉘판에게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들은 뉘판을 어떻게 성장시킬 계획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아들은 항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를 고민해 왔습니다. 현재로선 로젠보리에 남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멀지 않은 미래의 이적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 이어서 매체는 “아르네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열리기 전에 최종적으로 어느 구단을 선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즉, 이적 협상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고, 뉘판이 당장 팀을 떠나진 않지만 향후 몇 달간 유럽 빅클럽들과의 협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기자 ldw75@fourfourtwo.co.krⓒ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작성날짜2025.01.31 14:58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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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대체자로 낙점→4516억 ‘충격 제안’…연봉으로 2107억 약속까지 [골닷컴] 이정빈 기자 = 네이마르(32·무소속)와 계약을 해지한 알힐랄이 대체자로 호드리구(24·레알 마드리드)를 지목했다. 알힐랄은 호드리구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3억 유로(약 4,516억 원)를 제시했고, 연봉으로 1억 4천만 유로(약 2,107억 원)를 약속했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 TV’는 31일(한국 시각) “알힐랄이 레알 마드리드에 호드리구 이적료로 3억 유로를 제안했다. 연봉으로는 1억 4천만 달러를 준비했다”라며 “알힐랄은 이번 겨울 안에 호드리구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겨울 이적시장이 막판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매서운 행보를 보인다. 알나스르가 존 두란(21·아스톤 빌라) 영입에 더해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까지 노리고 있고, 알아흘리는 유벤투스, 나폴리 등 이탈리아 세리에 A 빅클럽의 관심을 받은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갈레누(27·포르투) 영입을 목전에 뒀다. 사우디 최강팀이자 네이마르와 동행을 멈춘 알힐랄도 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공격수인 호드리구를 최우선 순위로 삼았다. 호드리구를 영입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알힐랄은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를 제시했다. 전인미답의 3억 유로를 제시해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하고 있다. 3억 유로는 2017년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발생한 2억 2,200만 유로(약 3,342억 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알힐랄은 더 나아가 호드리구에게 연봉으로 1억 4천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연봉은 연간 2억 달러(약 2,900억 원)를 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 다음으로 높은 급여다. 알힐랄은 다가올 2034 사우디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드리구를 내세워 사우디 축구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1일 “사우디는 호드리구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중요한 건 그가 2034 월드컵의 메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짚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호드리구는 산투스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해 201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섬세한 드리블과 뛰어난 골 결정력이 장점인 그는 큰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여러 차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극적으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빛났다.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 통산 245경기 출전해 67골과 47도움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와 6년째 동행 중인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다양한 대회를 우승하며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작성날짜2025.01.31 14:47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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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나랑 메시가 안 친해? 전혀 아냐, 한 번도 나쁜 적 없었고 오히려 그 반대"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사이가 좋을까. 호날두는 "좋다"고 주장했다. 축구 역사상 수많은 라이벌이 있다. 구단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가 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더비 경기는 최고의 라이벌을 배출했다. 메시와 호날두다. 둘은 전세계 축구팬들을 들뜨게 했던 최고의 라이벌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언급된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는 1987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 선수다.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어떤 포워드 포지션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금 인터 마이애미 CF(미국)에서 뛰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있지만, 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교육 기관 라 마시아를 거쳐 2003년 바르셀로나C팀에 합류 후 1년 뒤 바르셀로나B로 올라갔다. 2006년 1군으로 부름을 받고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전설의 시작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바르셀로나와 라리가 역대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최다 출전, 최다 우승, 최다 승리 기록자가 됐다. 또 라리가 득점왕 8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왕 6회, 코파 델 레이 득점왕 5회, FIFA 올해의 선수 6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등 수상했다. 무엇보다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는 발롱도르를 무려 8회나 수상했다. 메시가 역사상 최다 수상자다. 우승 경력 또한 말하면 입이 아프다. 8번의 리그 우승, 3번의 UCL 우승 또 축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동안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6관왕을 달성했다. 자국 리그, FA컵, UCL을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 또한 최초로 2번을 달성도 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들 수 있는 모든 우승컵은 거의 다 들어봤다. 이런 경력을 가진 선수에게 누가 이름을 내밀 수 있을까. 현역 선수 중 호날두가 유일하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호날두는 198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명문 구단을 거쳐 지금 알 나스르 FC에서 2023년부터 뛰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명실상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축구 선수가 받는 최고의 명예라고 불리는 발롱도르를 무려 5번이나 수상한 인물이다. 축구 역사상 호날두보다 많은 발롱도르를 받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8회) 뿐이다. 그 외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 A매치 최다 득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득점·도움, UEFA 유로 최다 득점·도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 등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호날두 이름이 없는 기록을 찾기 힘들 정도다. 메시와 함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축구를 양분한 선수 다운 모습이다. 최근 호날두가 메시와 사이를 직접 언급했다. 호날두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치링기토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와 관계가 안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나는 메시와 나쁜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라고 주장했다. 메시와 함께 이룬 업적에 자부심도 보였다. 호날두는 "우리가 기록한 역사가 바뀔까? 그랬으면 좋겠다. 하지만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의 자부심이 이해된다. 앞서 언급했듯 이 두 선수의 기록을 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메시와 호날두를 제외하면 현역 선수 중 발롱도르를 2번 이상 수상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사진=연합뉴스 / X 캡처 용환주 기자 dndhkr159@xportsnews.com 작성날짜2025.01.31 14:46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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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처음! 과르디올라가 겨울 이적시장에 나선 이유…"여러 가지 측면에서 예외적인 상황"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예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됐다고 설명했다"라며 발언을 전했다. 최근 맨시티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지난 10월 말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지난 PL 18라운드 에버턴전까지 웨스트햄과 경기 전까지 13경기에서 단 1승만 거뒀다.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처음 겪는 부진이었다. 가장 큰 문제로 스쿼드 뎁스가 꼽혔다. 맨시티는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 로드리, 오스카 보브 등 1군 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었지만 뚜렷하게 대체할 자원이 부족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여름에 구단은 이에 대해 고민했다. 나는 '아니오, 어떤 계약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나는 선수들에게 많이 의지했고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상을 당했다. 어쩌면 우리는 영입을 했어야 했다"라며 후회했다. 결국 맨시티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비토르 헤이스, 오마르 마르무시 등을 영입하며 공수 보강에 선공했다.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추가한 건 지난 2018년 에므리크 라포르트 영입 이후 처음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다시 입을 열었다. 그는 마르무시에 대해 "구단은 여러 능력을 갖춘 마지막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라포르트를 제외하고는 겨울 이적시장에 나선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항상 우리는 끝까지 가기를 원하지만, 이번 시즌을 여러 가지 면에서 예외적인 상황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시즌을 마무리해야 한다. 선수들은 6개월을 위해 오는 게 아니라 4~6년을 위해 온다"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래서 우리가 영입했다. 재정적으로도 지난 시즌부터 안정적이었다. 지난 5시즌 동안 순이익을 냈다. 매출과 더불어 선수들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라고 덧붙였다. 작성날짜2025.01.31 14:45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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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05년생 MF, 처음 뛰어보는 10번 자리→1골1어시 맹활약 '혹시 천재?'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코비 마이누(20)가 숨겨왔던 공격 본능을 뽐냈다. 맨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레 아레나에서 열린 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이하 UE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이하 FCSB)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5승 3무(승점 18)로 3위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마이누는 팀의 2골에 모두 관여(1골 1도움)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던 맨유지만 UEL 무대에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16강 직행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가 필요했다. 루벤 아모림(40)감독은 평소처럼 3-4-2-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마이누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마이누는 공격적인 재능도 뛰어난 선수다. 이날 처음으로 10번 자리(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마이누는 경기 종료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상했던 대로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계속 이기는 것이 중요하고 가능한 한 높이 올라가고 싶다. 맨유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감독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뛸 수 있다. 오늘은 높은 위치에 있었고 결과도 좋아서 만족했다. 전반전의 골을 놓친 것은 아쉬웠지만 후반전의 골은 넣었다"라며 오늘 자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모림 감독도 마이누의 활약에 크게 기뻐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나는 마이누를 10번 위치에 배치했다. 그가 수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10번 역할을 맡은 마이누는 박스 근처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라며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작성날짜2025.01.31 14:35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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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충격적 치욕! 또또 베르너? 양민혁 임대+뮌헨 FW 맨유 뺏길 위기→900억+출전 보장도 '무용지물'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양민혁을 임대 보내고 영입하려고 했던 마티스 텔(바이에른 뮌헨)을 하이재킹 당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3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간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마티스 텔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뮌헨의 2005년생 프랑스 공격수 마티스 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22년에 영입된 텔은 이번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밑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취급 받고 있다.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음에도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14경기에 나와 458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출전 시간이 크게 줄면서 올시즌 공격포인트도 도움 1개만 올렸다. 결국 텔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추진했다. 뮌헨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도 "지난해 12월부터 텔이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라며 텔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일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텔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토트넘은 막대한 제의를 하면서 텔 영구 영입을 추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1일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은 공격수 마티스 텔의 이적에 대해 6000만 유로(약 903억원)에 합의했다"라며 "텔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다른 클럽들은 제안서를 빨리 보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텔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에 6000만 유로(약 903억원)를 투자할 준비가 됐다"라며 "텔과 그의 에이전트는 여러 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뮌헨과 이적료를 두고 뮌헨과 합의를 마쳤지만 아직 선수 측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텔 영입을 위해 설득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경쟁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등장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텔의 영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03억원) 거래에 합의한 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텔이 토트넘과 개인 조건에 합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직 축하할 수 없다"라며 "맨유를 포함한 수많은 클럽들이 토트넘과 바이에른의 클럽 간 계약에도 불구하고 텔 영입을 위해 여전히 활발한 협상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텔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마티스 텔 영입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 그의 에이전트와 새로운 협상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그는 "맨유는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토트넘과 6000만 유로(약 903억원) 상당의 영구 이적에 대해 구두 계약을 맺었다"라고 했다. 또 토트넘 소식 전문가 폴 오키프 기자는 텔이 뮌헨을 떠날 경우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가 토트넘이 아닌 맨유라고 주장했다. 오키프 기자는 SNS로 "텔은 맨유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어떻게 하는지 보자"라고 밝혔다. 텔이 만약 토트넘이 아닌 맨유를 택한다면 이유는 이적 방식에 있다. 영구 영입을 원하는 토트넘과 달리 맨유는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인데, 텔은 뮌헨을 영원히 떠나는 것을 꺼려해 임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마티스 텔은 통보를 받았지만 토트넘의 제안을 수락할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마티스 텔이은 영구 이적을 선호하는지 임대를 선호하는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며 "특히 텔은 언젠가 바이에른에서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거듭 언급했다"라고 덧붙였다. 텔이 차후 뮌헨 주전 선수를 꿈꾸고 있다면 다른 팀으로 영구 이적하기 보다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뮌헨으로 복귀하는 방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맨유가 텔 하이재킹에 성공한다면 토트넘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토트넘은 텔 영입을 위해 양민혁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보내 1군 스쿼드 명단에 빈 자리를 만들어 둔 상태이다. 2005년생 대한민국 윙어 양민혁은 지난달 토트넘에 조기 합류했고, 2025년 새해가 되자 1군 명단에 정식으로 등록됐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31일 임대를 떠났다. 양민혁의 임대에 대해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SNS로 "양민혁이 영국 축구의 속도와 신체적 특성을 더 낮은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는 토트넘이 앞으로 며칠 안에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텔을 맨유에 빼앗긴다면 양민혁을 임대 보낸 의미가 크게 줄어든다. 또 이적시장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텔 영입 불발 시 토트넘은 어떠한 보강도 없이 1월 겨울 이적시장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토트넘이 잔여 시즌을 티모 베르너, 마이키 무어 등 기존 백업 공격수들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베르너의 경우 올시즌 26경기에서 1골 3도움만 올리는 부진한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텔 영입 실패 시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사진=ammadutd SNS, 연합뉴스, QPR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작성날짜2025.01.31 14:18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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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말 좀 들어라'…로메로에 이어 쿨루셉스키도 레비 회장 압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잇단 부상 선수 발생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레비 회장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TBR은 31일 '손흥민, 로메로, 쿨루셉스키 모두 레비 회장이 주목해야 할 발언을 했다'며 '토트넘 레비 회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 구단 운영과 관련해 가장 최근 이야기한 선수는 쿨루셉스키다. 최근 몇 달 동안 토트넘 선수들은 클럽의 선수단 지원 부족에 의문을 제기했다. 토트넘은 선수단의 심각한 부상 문제가 있고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상항에서 필드 플레이어 영입이 없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사람들은 감독과 선수들만 보지만 그것보다더 큰 것이 있다"며 클럽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로메로는 "지난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선 항상 같은 사람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며 "진정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깨닫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에 다수의 부상 선수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시즌 시작 전에 말했지만 경기가 너무 많아 부상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클럽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TBR은 '토트넘 팬들은 클럽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직 필드플레이어 영입이 없는 것에 대해 좌절하고 있다. 토트넘의 부상 선수들을 고려하면 골키퍼 킨스키만 영입한 것은 충분한 선수 보강이 아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솔랑케, 브레넌 존슨, 베르너, 오도베르, 로메로, 우도지, 비카리오 등 공격과 수비에 걸쳐 다양한 포지션에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1무6패의 부진과 함께 7승3무13패(승점 24점)의 성적으로 리그 15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31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 8차전에선 엘프스보리에 3-0 완승을 거둔 가운데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를 4위로 마쳐 16강 토너먼트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엘프스보리전에서 전반 45분만 활약하고도 10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단일 경기 최다 드리블 돌파 기록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엘프스보리를 상대로 신예 스칼렛, 아자이, 무어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작성날짜2025.01.31 14:18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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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사, 미쳤다! ‘차기 이니에스타+차비’ 모두 품었다…2030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포포투=이동우] 바르셀로나가 페드리에 이어 가비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바르세로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가비와 2030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날 가비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 라파 유스테 부회장, 그리고 데쿠 단장과 함께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며 바르사에서의 미래를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과 연달아 계약 연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24일 주장단인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와 2031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한 데 이어서 30일엔 향후 팀의 중원을 책임질 대목인 페드리와 030년까지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리고 세번째 주인공은 바르셀로나가 애지중지하는 최고의 재능, 가비였다. 2004년생의 가비는 뛰어난 볼키핑과 탈압박 기술을 지녔고, 수준급 패싱력과 드리블 능력을 지녔기에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뒤를 이을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본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최근엔 공격형 미드필더 내지는 윙어까지 소화가능한 다재다능한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2015년부터 바르셀로나 유스팀인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가비는 2021-22시즌 1군으로 콜업,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 시즌임에도 무려 공식전 47경기를 소화했고, 2골 5도움을 비롯해 매경기 높은 잠재력을 발휘, 1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며 곧장 주전 자리를 꿰찼다. 다음 시즌엔 공식전 49경기 3골 6도움을 올리며 팀내 입지를 다져 나갔다. 그러나 지난 시즌 이후엔 악몽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기 때문.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이후 큰 수술을 진행했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2년간 무려 '130경기'를 소화하는 등 ‘혹사’에 가까운 일정들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장기 부상의 여파로 이번 시즌 초반까지 돌아오지 못한 가비. 지난 리그 10라운드 세비야전에서 무려 349일 만에 감격적인 복귀식을 치렀다. 주장 완장을 차며 교체 출전한 가비는 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죽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이후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 나가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슈퍼컵에서 59분을 소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에 우승 트로피도 안겼다. 이번 시즌 공식전 기록은 20경기 2골 2도움. 마침내 바르셀로나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미 긴 동행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안달루시아 출신인 가비는 인생의 절반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다. 그는 2015년, ‘라 마시아’에 합류한 이후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선수로서 블라우그라나(바르셀로나의 애칭)의 철학과 함께 성장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은 그의 헌신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며 바르셀로나와 가비의 특별한 여정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의미한다”며 가비의 계약 연장 소식을 끝맺었다. 이동우 기자 ldw75@fourfourtwo.co.krⓒ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작성날짜2025.01.31 14:13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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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뮌헨, 양현준의 셀틱과 UCL 16강 PO서 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양현준의 셀틱(스코틀랜드)이 격돌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UEFA는 올 시즌부터 UCL 대회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에서 각각 8경기를 치러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PO를 치른다. 25-36위는 그대로 탈락이다. 리그 페이즈 결과, 리버풀(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레버쿠젠(독일), 릴(프랑스), 애스턴 빌라(잉글랜드)가 나란히 1-8위를 차지하며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추첨식에서는 9-24위를 대상으로 PO 대진을 추첨했다. 그 결과, 김민재의 뮌헨은 양현준의 셀틱과 맞붙게 됐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은 브레스트(프랑스)와,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AC밀란(이탈리아)과 16강행 티켓을 다툰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빅매치를 펼치게 됐다. 이 외에도 클럽 브뤼헤(벨기에)-아탈란타(이탈리아), 유벤투스(이탈리아)-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AS모나코(프랑스)-벤피카(포르투갈), 스포르팅(포르투갈)-도르트문트(독일)가 맞대결을 펼친다. 16강 PO 1차전은 오는 2월 11-12일, 2차전은 18-19일에 진행된다. 한편 유로파리그(UEL) 16강에 직행한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미트윌란(덴마크)의 PO 승자 또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AZ 알크마르(네덜란드)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격돌한다. 미트윌란에는 조규성과 이한범이 소속돼 있어, 유로파리그에서도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가능성이 생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작성날짜2025.01.31 14:09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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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뮌헨vs양현준의 셀틱' UCL PO서 코리안 더비 성사…'맨시티vs레알' 죽음의 대진도 있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김민재와 양현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에서 코리안 더비를 치른다. UEFA는 3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4-25시즌 UCL 플레이오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부터 UCL이 바뀌었다. UCL 원래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조별리그를 통해 나온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이었다. 올 시즌부터 36개 팀이 참가한다. 기존 조별리그 시스템이 사라지고 리그 페이즈가 열렸다. UCL 본선에 올라온 팀들은 4개의 포트에 배정된 뒤 포트별 두 팀(총 8팀)을 추첨해 리그 페이즈 8경기를 치렀다. 리그 페이즈 일정이 끝난 뒤 1위~8위 팀은 16강에 직행한다.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오른다. 나머지 팀은 탈락한다. 현재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스널,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버쿠젠, 릴, 아스톤 빌라가 16강에 올랐다. 9~24위 추첨을 통해 플레이오프 대진이 완성됐다. 이번 플레이오프 최대 빅매치는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이다. 맨시티는 2023-24시즌 대회 우승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다.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양현준이 뛰고 있는 셀틱과 김민재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격돌한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은 같은 프랑스 리그앙 소속인 브레스트를 상대한다. 황인범 소속팀 페예노르트는 AC 밀란과 경기한다. UCL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11일과 18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2025시즌 UCL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 브레스트-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레알 마드리드 AS 모나코-벤피카 셀틱-바이에른 뮌헨 클럽 브뤼헤-아탈란타 유벤투스-PSV 에인트호벤 스포르팅-도르트문트 페예노르트-AC밀란 작성날짜2025.01.31 14:08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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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양민혁 보낸 토트넘, '900억 야심작' 맨유에 빼앗겼다! '아무래도 무관은 좀'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을 외면한 대가는 컸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 핫스퍼가 마티스 텔(19·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위한 구두합의에 이르렀다"며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905억 원)"라고 밝혔다. 그러나 텔이 끝까지 선택을 미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설득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더 고민할 시간을 부탁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와 첼시 또한 영입 경쟁에 끼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까지는 며칠이 채 남지 않은 상황. 결국 조급한 토트넘만 바보가 됐다. 텔이 토트넘이 아닌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임대를 택했기 때문이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같은 날 "맨유가 텔 영입을 원한다"며 "그는 완전 이적보다 임대 쪽에 마음이 기울었고, 이는 토트넘 이적을 망설인 결정적 이유"라고 전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 역시 텔이 토트넘보다는 맨유 이적에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한솥밥을 먹은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존재 또한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1년 스타드 렌 유니폼을 입고 16세 110일 나이에 프로 데뷔, 일약 스타덤에 오른 텔은 프랑스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양쪽 윙어, 최전방 공격수를 고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빠른 속도와 양발을 활용한 슈팅이 장점이다. 뮌헨 통산 기록은 83경기 16골 7도움. 텔이 맨유 이적을 선호하면서 토트넘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새로운 자원을 물색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이적시장의 생리를 감안하면 '패닉 바이'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결국 양민혁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보낸 선택에 아쉬움이 남는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도미닉 솔랑케, 브레넌 존슨 등 공격 자원들이 줄부상으로 몸져누워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제한적이다. 언제까지고 손흥민에게만 기댈 수 없는 노릇이다. 만약 양민혁이 남았더라면 빠른 시간 내 출전 기회가 돌아갔을 공산이 크다. 사진=팀토크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퀸즈 파크 레인저스 작성날짜2025.01.31 14:05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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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가? '맨유 레전드 GK' 반 데 사르 "오나나? 골키퍼에게 필요한 모든 자질 갖추고 있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에드윈 반 데 사르가 안드레 오나나를 칭찬했다. 영국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간) "반 데 사르가 오나나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랫동안 맨유 최고의 골키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지했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아약스에서 성장했다. 그는 2016-17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행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팀의 준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오나나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경쟁 끝에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고, 팀의 UCL 결승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맨유가 오나나에게 관심을 가졌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로 5,100만 유로(약 768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오나나는 입단 직후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으나 폼이 아쉬웠다. 실수가 너무 많았다. 시즌 막바지 컨디션이 올라왔지만 여론이 좋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경기에 나서고 있으나 경기력에 기복이 있다. 특히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쐐기골을 허용했다. '골닷컴'은 "오나나는 맨유 합류 이후 일관성 없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다. 몇몇 경기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눈에 띄는 실수가 있다. 팬들은 그가 맨유 수비를 이끌 적임자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데 사르는 오나나의 능력을 믿었다. 그는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오나나는 환상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오나나는 골키퍼에게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5~6년 동안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맨유에서 오랫동안 골키퍼로 활약할 수 있는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작성날짜2025.01.31 13:55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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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양현준 셀틱 '코리안 더비' 성사…UCL PO서 맞대결(종합)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가 활약하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으로 향하는 외나무다리 길목에서 양현준(23)이 뛰는 셀틱(스코틀랜드)과 만난다. UEFA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4-25 UCL 16강 플레이오프(PO)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부터 개편된 UCL은 리그 페이즈 1위부터 8위까지 8개 팀이 16강에 선착하고, 9위부터 24위까지의 16개 팀이 두 팀씩 짝을 이뤄 홈 앤드 어웨이 PO로 남은 8장의 16강 티켓을 거머쥐는 시스템이다. 추첨 결과 리그 페이즈 12위 바이에른 뮌헨은 21위 셀틱과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에는 센터백 김민재가, 셀틱에는 양현준이 공격수로 각각 활약하고 있어 소속 팀의 UCL 16강행을 놓고 두 한국 선수가 절박한 '코리안 더비'를 펼치게 됐다. 또한 황인범(29)이 뛰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AC밀란(이탈리아)을, 이강인(24)이 활약하는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은 브레스트(프랑스)와 각각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 밖에 2022-23시즌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2023-24시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맞대결도 성사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유럽 축구계를 양분 중인 두 팀이 결승전이 아닌 PO부터 빅매치를 갖게 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16강 PO 1차전은 2월 11일 또는 12일에, 2차전은 2월 18일이나 19일에 각각 진행된다. 한편 이어 열린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PO 추첨에선 손흥민(33)이 속한 토트넘이 미트윌란(덴마크)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생겼다. 토트넘은 UEL 리그 페이즈 4위로 16강에 직행, 9위부터 24위까지 팀들이 치르는 PO 승자가 누가 될지 기다리는 입장이다. PO 추첨 결과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미트윌란(덴마크) PO 승자 혹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알크마르(네덜란드)의 PO 승자가 토트넘과 만나게 됐다. 만약 미트윌란과 만날 경우엔 손흥민이 조규성(27)·이한범(23)과 맞대결을 펼치는 또 다른 코리안 더비를 기대할 수 있다. UEL 16강 PO 1차전은 2월 13일, 2차전은 20일에 각각 열린다. 토트넘이 가세하는 16강전은 3월 6일 1차전, 3월 13일 2차전으로 예정돼 있다. tree@news1.kr 작성날짜2025.01.31 13:5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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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피셜' 日 윙어, 호날두가 부른다! 사우디 980억 역대급 제안→바로 거절→1627억 재도전..."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OSEN=고성환 기자] 말 그대로 엄청난 제안에 엄청난 거절이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미토마 가오루(28)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을 뿌리쳤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은 일본 윙어 미토마를 향한 사우디 알 나스르의 5440만 파운드(약 980억 원)짜리 제안을 거부했다. 입찰가는 6500만 유로(약 979억 원)에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브라이튼은 매각할 필요가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금액을 높여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마감까지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시간이 촉박하다. 알 나스르가 제 시간에 미토마와 브라이튼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BBC는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확신하고, 그가 떠날 의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금액 면에서 27살의 미토마는 최소한 심각하게 고려해볼 수밖에 없다.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라고 전했다. 미토마와 브라이튼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브라이튼과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2년이 남는 만큼 양측이 다시 미래를 고려해야 할 타이밍이긴 하다. 무엇보다 6500만 유로면 정말 파격적인 제안이다. 지금까지 6500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기록한 아시아 축구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2023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기록했던 김민재의 이적료인 5000만 유로(약 753억 원)가 현재 최고 기록이다. 다만 브라이튼은 대체자를 구하기 어려운 겨울 이적시장인 데다가 핵심 윙어인 미토마를 쉽게 보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수준급 드리블 실력을 지닌 미토마는 브라이튼 측면 공격을 이끄는 주인공이다. 올 시즌 브라이튼에서 프리미어리그(PL) 23경기 전 경기 출장 중인 선수는 미토마가 유일하다. 미토마는 2021년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브라이튼에 합류한 뒤 꾸준히 주축 선수로 활약해 왔다. 다소 부진한 시기도 있었지만, 통산 92경기에서 18골 16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PL 23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일본이 자랑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만큼 마케팅적 가치도 뛰어나다. BBC는 "미토마는 브라이튼에서 아주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구단 관계자들은 그가 일본 시장에 미치는 상업적 영향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일본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토마를 지키겠다는 브라이튼의 결심이 앞으로도 지켜질지는 알 수 없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이미 8500만 유로(약 1282억 원)가 넘는 새로운 제안을 준비했기 때문. 심지어 미국 'CBS 스포츠'는 알 나스르가 최대 1억 1200만 달러(약 1627억 원)까지 상승하는 제안을 보낼 준비가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사디오 마네, 아이메릭 라포르트,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 쟁쟁한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은 사우디 프로 리그 3위조차 위태롭다. 지난 시즌에도 알 힐랄에 밀려 2위에 그치면서 호날두가 온 이후 한 번도 리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알 나스르는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윙어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미토마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만약 미토마가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는다면 호날두의 사우디 리그 첫 우승을 위해 힘을 보탤 파트너가 되는 셈. 한편 알 나스르는 아스톤 빌라의 존 듀란 영입에도 근접했다. 그의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174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BBC는 "소식통에 따르면 듀란은 메디컬 테스트를 잘 통과하면 토요일 사우디로 날아갈 것이다. 그는 이미 빌라 파크 직원과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라고 전했다. /fineko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C, 스카이 스포츠, 트랜스퍼마크트, 파브리시오 로마노 소셜 미디어. 작성날짜2025.01.31 13:48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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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피셜' 日 미토마 대반전! '1630억' 사우디행 끝, 호날두와 한솥밥 불발... 알 나스르 영입 포기 'EPL 잔류 확정'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8)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떠나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의 알 나스르가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영국 매체 'BBC'는 3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브라이튼 공격수 미토마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중단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배짱 장사 실패다. 매체는 "브라이튼은 알 나스르의 5442만 파운드(약 930억 원) 규모의 최초 제안을 거절했다. 추가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두 구단의 추후 소통에서 브라이튼은 미토마 잔류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미토마가 브라이튼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시장은 금요일 저녁에 끝난다. 채 24시간이 남지 않은 이적시장 상황에서 미토마 영입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듯하다. 앞서 'CBS스포츠'의 제임스 벤지는 "알 나스르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9000만 파운드(약 1630억 원)를 브라이튼에 제시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미토마의 알 나스르행이 기정사실화됐다고 봤다. 하지만 알 나스르는 브라이튼을 끝내 설득하는 걸 포기했다. 'BBC'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미토마 영입전에서 발을 완전히 뺐다. 세기의 이적이 일어날 뻔했다. 영국 유력지 '스카이스포츠'도 미토마의 알 나스르행 이적설을 집중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31일 오전 "브라이튼은 알 나스르의 첫 제안을 거부했다. 알 나스르는 새로운 조건으로 브라이튼을 설득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영입 이후 우승이 없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EPL 정상급 공격수들을 데려와 정상 탈환을 노렸다. 아스톤 빌라의 존 듀란 영입은 합의까지 이르렀다. 측면에 미토마까지 데려와 공격력을 극대화할 심산이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의 이적시장 개입 가능성까지 주장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소유 구단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이라며 "호날두는 곧 40세가 되면서 알 나스르 고위직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더 많은 우승을 원한다. 듀란과 미토마 같은 수준급 선수를 노리는 이유"라고 전했다. 하지만 선수와 구단 모두 의지가 잔류 강했던 분위기다. 'BBC'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알 나스르와 대화에서 미토마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듯한 태도로 일관했다. 미토마도 브라이튼에 남길 바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작성날짜2025.01.31 13:47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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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 日 쿠보와 ‘한일전’ 성사→추후 손흥민과 대결 가능성↑…유로파리그 16강 PO 추첨 완료 [포포투=이동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UEFA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UEL 16강 PO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올 시즌부터 모든 유럽대항전은 격변을 맞이했다. 먼저 모든 대회의 본선에 나서는 팀들이 32개에서 36개로 늘어났다. 여기에 조별리그 형식이 아닌 '리그 페이즈'라는 형태로 진행했다. 1포트에서 4포트까지 각각 9개의 팀들이 속하는데 각 포트별로 두 팀을 만나고, 4번의 홈 경기와 4번의 원정 경기로 총 8경기를 치렀다. 성적을 내서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오른 팀들이 16강에 자동 진출하는 형식이다. 9위부터 24위까지 16개 팀은 재차 PO를 거쳐 8팀이 16강으로 가고, 나머지 25위부터 36위는 탈락이다. 따라서 직전 시즌까지는 UEL 조별리그 2위를 기록한 팀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위를 기록한 팀들간 16강 진출을 위한 PO가 진행되던 UEL 규칙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6강 직행 진출에 성공한 1위~8위 팀들은 라치오, 아틀레틱 빌바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올림피크 리옹, 올림피아코스, 레인저스다. 그리고 1위~8위 팀들과 16강에서 결전을 벌알 PO에 나서게 될 16개 팀은 보되/글림트, 안더레흐트, 슈테아우아, 아약스, 레알 소시에다드, 갈라타사라이, AS로마, 빅토리아 플젠, 페렌치바로스, 포르투, 알크마르, 미트윌란, 위니옹 생질루아르, PAOK, 트벤테, 페네르바체다. UEL 추첨에는 빌바오에서 활약했던 아리츠 아두라스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이 과거 아두라스가 몸담은 빌바오의 홈 구장인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펼쳐지기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번 추첨에 나섰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대결이 성사됐다. 강력한 대회 우승 후보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 일찌감치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또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강호 빌바오와 라치오도 각각 1위, 2위를 기록해 16강 다이렉트 진출을 이뤄냈다. 따라서 소위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팀들은 16강 PO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가장 시선을 끄는 대진은 미트윌란과 소시에다드의 맞대결이다.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현재 미트윌란에는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고 있고, 소시에다드에는 일본 국적의 쿠보 다케후사가 뛰고 있다. 그러나 한일 맞대결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시즌 쿠보는 공식전 30경기 5골 3도움을 올리며 주전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반면 불행하게도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UEL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현재 조규성은 작년 5월에 당한 무릎 부상으로 아직까지 재활 중이며 3월 이후 복귀가 전망, 2월 중순에 펼쳐지는 UEL에선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한범의 경우엔 이번 시즌 6경기에 나섰기에 현재까지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의 승자 앞엔 ‘거함’ 두 클럽이 대기 중이다. 바로 프리미어리그(PL)의 맨유와 토트넘. 이번 유럽 대항전 대진표는 앞서 펼쳐진 리그 페이즈에 따라 차등적으로 분배됐기에 각각 3, 4위를 기록한 두 클럽은 13위-14위 팀과 19위-20위 팀 간의 맞대결 승자와 16강 결전을 벌이게 된다. 만일 미트윌란이 소시에다드를 꺾고, 손흥민의 토트넘과 만난다면 ‘코리안더비’가 성사되고, 소시에다드가 16강 진출에 성공해 토트넘과 대결이 성사된다면 ‘한일전’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몇몇 눈길이 가는 클럽들이 있다. UEL 최종전에서 미트윌란과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24위를 기록, 16강 PO 턱걸이에 안착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는 벨기에 명문 안데르흐트를 만나게 된다. 16강 PO 대진에서 가장 박터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는 단연 포르투와 로마의 경기. 포르투는 이전부터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 강세를 보였기에 우승 후보 중 한 팀이고, 로마는 현재 리그 9위를 기록하며 부진에 허덕이고 있기에 UEL에서의 성과를 올리는 데 혈안이 된 상태다. UEL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 말리는 토너먼트 싸움이 이제 시작된다. 16강 PO는 이전에 펼쳐진 토너먼트처럼 2번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1차전은 2월 13일, 2차전은 2월 20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16강 PO의 승자와 16강 직행에 성공한 팀들의 대결을 위한 추첨은 2월 21일에 진행된다. 이날은 16강 대진을 포함해 8강, 4강, 그리고 결승 대진이 결정된다. [2024-25시즌 UEL 16강 PO 최종 결과] 트벤테 vs 보되/글림트 페네르바체 vs 안더레흐트 PAOK vs 슈테아우아 위니옹 생질루아르 vs 아약스 미트윌란 vs 레알 소시에다드 알크마르 vs 갈라타사라이 포르투 vs AS로마 페렌치바로스 vs 빅토리아 플젠 이동우 기자 ldw75@fourfourtwo.co.krⓒ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작성날짜2025.01.31 13:47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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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안 가는데 내가 감히…' 日 에이스 1630억 사우디 초대박 제안 "NO"→테이블 걷어치웠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가 고개를 숙였다. 일본 축구 에이스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끝내 거절당했다. 결국 해당 사우디 구단이 협상장에서 철수했다. 겨울시장에서 중동의 '오일 머니'가 세계 축구의 엘도라도로 불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정조준했다. 이미 애스턴 빌라의 슈퍼 조커 혼 두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인 사우디 명문 알 나스르 이적을 확정지었다. 알 나스르는 일본 축구대표팀 간판 윙어 미토마 가오루에게도 손을 뻗었으나 영입에 실패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알 나스르 협상단이 미토마 영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협상테이블을 치웠다"고 했다. 그의 소속팀도 팔 의사가 없었고 미토마도 갈 생각이 없다. 성사됐더라면 김민재가 2023년 여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기록했던 이적료 5000만 유로(750억원)를 경신할 수 있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일단 미토마의 소속팀인 브라이튼이 알 나스르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알 나스르가 베팅액을 어마어마한 액수로 늘릴 태세였으나 브라이튼이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을 깨닫고 협상장을 떠났다. 앞서 BBC는 30일 브라이튼이 미토마에게 들어온 알 나스르 영입 제안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미토마는 일본 쓰쿠바 대학과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거쳐 2021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에 바로 입성했다. 그러나 곧장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것은 아니고 벨기에 구단 위니옹 생 쥘루아즈로 임대돼 1년 활약한 뒤 원소속팀에서 2022-2023시즌부터 뛰고 있다. 축구종가 최상위리그 첫 시즌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득점력 자랑한 것은 물론 윙어로서 화려한 드리블과 영리한 움직임을 갖고 있어 빅클럽에서도 주목하는 공격수가 됐다. 지난 시즌엔 부상이 겹쳐 프리미어리그 19경기 3골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 독일 출신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 브라이턴에 부임하면서 다시 날개짓을 하고 있다. 23경기 5골을 넣는 중이다. 특히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면서 브라이튼 쾌승을 이끌었다. 빅클럽에서도 탐을 내는 미토마에게 같은 아시아인 사우디 구단 알 나스르가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BBC는 31일 오전만 해도 "알 나스르의 제안은 6500만 유로(약 976억원)로 알려졌지만 정통한 관계자는 브라이튼이 당장 미토마를 팔 이유가 없고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며 "그러나 알 나스르는 더 높은 금액을 베팅하고자 한다"고 했다. 알 나스르는 화폐 단위를 영국 파운드로 바꿨다. 7100만 파운드(1283억원)를 제시하며 프리미어리그 중형급 구단을 유혹했다. 알 나스르는 미토마에게도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언론 등에 따르면 연봉 400억원 안팎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은 다시 한 번 완강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시즌 중 미토마를 팔게 되면 후반기 성적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브라이턴은 이번 시즌 초 승승장구하다가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이 상위권, 중위권 구분 없이 워낙 박빙이라 브라이튼의 미토마 판매는 치명적이다. 당장 대체 선수를 구하기도 어렵다. BBC는 "브라이튼은 미토마 지키기에 자신이 있었다"며 "미토마가 떠나고자 하는 열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이적과 관련된 금액은 미토마도 심각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는 액수다. 더 큰 제안이 오면 미토마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었지만 브라이튼이 일단 그를 놔줄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미토마는 현재 브라이튼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엔 재계약을 맺어 2027년 여름까지 뛴다. 구단이 미토마의 영향력을 앞세워 지난해 여름 일본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할 정도였다. 미토마의 알 나스르 이적은 일본 축구에서도 주목할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과 달리 일본 선수들은 축구적으로 이득이 없는 중동행을 꺼려왔기 때문이다. 카타르로 진출한 선수들은 몇몇 있었지만 사우디로 간 선수들은 아예 없었다. 미토마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일본 축구의 16강 진출 핵심 멤버로, 지금도 A매치 26경기 8골을 기록하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뛰고 있다. 알 나스르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 그리고 2022년 발롱도르 2위를 기록한 사디오 마네가 뛰는 곳이다. 얼마 전엔 애스턴 빌라 공격수 두란을 데려오기 위해 6500만 파운드(약 1166억원)를 내놔 영입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2023년엔 알 나스르 라이벌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에게 4년 총액 2400억원을 제의하며 유혹했으나 손흥민 측이 이를 거절한 적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작성날짜2025.01.31 13:45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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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26 월드컵 때문" 더 브라위너, 맨시티 레전드로 남는다…"잔류할 수 있는 새 계약 원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국 '90min'은 30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끝내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역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첼시, 볼프스부르크 등을 거쳐 지난 2015-16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런데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와 이별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심지어 더 브라위너가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으며 소문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아내에겐 이국적인 모험도 괜찮다. 가족이 점점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어서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야 한다. 내 나이엔 모든 것에 열려 있어야 한다. 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엄청난 금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때로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도 "시즌이 시작됐을 때 분명히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지만, 브렌트포드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으면서 (협상이) 멈췄다. 며칠만 결장하고 싶었으나 결국 8~9주 부상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브라위너는 "너무 집착하지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많지 않다. 나는 괜찮다. 행복하다. 다시 축구를 하고 싶다. 회담이 없다면 마지막 해가 될 것이다. 그저 좋은 축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고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도 떠올랐다. '골닷컴'은 "이적이 성사되면 그는 맨시티 풋볼 그룹이 소유한 다른 팀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더 브라위너는 이전에 시티 풋볼 그룹 팀인 뉴욕 시티가 속한 MLS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맨시티 잔류로 무게가 쏠린다. '90min'은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더 브라위너는 MLS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맨시티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맨시티 잔류 결정에 있어서 크게 작용한 것은 가족과 월드컵이었다. 매체는 "더 브라위너 결정의 중심에는 가족의 행복과 2026년 월드컵에 출전하려는 그의 희망이 있다. 그는 자신이 유럽에서 뛰지 못하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당장 협상이 예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더 브라위너는 현재 상황에 대해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맨시티와 협상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작성날짜2025.01.31 13:4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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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1위' 손흥민, 45분만 뛰고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최고 기록 작성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인상적인 드리블 능력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엘프스보리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엘프스보리전 승리로 5승2무1패(승점 17점)를 기록해 올 시즌 유로파리그 페이즈에서 36개팀 중 4위를 차지해 16강 토너먼트 직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신예 스칼렛, 아자이, 무어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엘프스보리를 상대로 히샬리송이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과 무어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베리발, 벤탄쿠르, 사르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데이비스, 판 더 벤, 그레이, 포로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오스틴이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가운데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손흥민, 벤탄쿠르, 판 더 벤 대신 쿨루셉스키, 비수마, 드라구신을 투입했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25분 스칼렛이 선제골을 기록해 경기를 앞서 나갔다. 스칼렛은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엘프스보리 골문을 갈랐다. 토트넘은 후반 39분 아자이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아자이는 스칼렛이 내준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엘프스보리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무어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무어는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토트넘의 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의 드리블 기록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엘프스보리전에서 전반 45분만 활약하고도 10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단일 경기 최다 드리블 돌파 기록을 작성했다. 손흥민에 이어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 심시르(미트윌란), 바이라미(레인저스)가 한 경기에서 7번 드리블 돌파에 성공해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단일 경기 최다 드리블 돌파 성공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역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동안 10번의 드리볼 돌파를 성공한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라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엘프스보리전에서 45분 동안 활약하며 11차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10차례 돌파에 성공하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66번의 볼터치와 함께 81%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엘프스보리를 상대로 세 차례 슈팅을 때린 손흥민은 키패스도 세 차례 기록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영국 스탠다드는 손흥민의 엘프스보리전 활약에 대해 '데이비스와 왼쪽 측면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고 엘프스보리 윙백 헤들룬드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다. 손흥민이 볼을 받을 때마다 헤들룬드는 뒤틀리고 뒤돌아서며 두려워 한 것이 분명했다. 손흥민이 하프타임에 교체된 후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작성날짜2025.01.31 13:40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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