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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는 배구’를 위해 역대 최고의 외인 레오를 내친 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내년 시즌 구상이 아닌 책임지는 게 먼저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2013~2014시즌 창단 때 김세진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9~2020시즌부터 사령탑을 맡은 석진욱(現 KBSN스포츠 해설위원) 감독과의 결별했다. OK 저축은행의 ‘김세진-석진욱’ 시대는 10년으로 막을 작성날짜-487분 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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