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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1년 선후배→흥국생명 ‘연자매’로 챔프전 우승 3회 합작...김연경 “연주 언니, 제가 먼저 갑니다”, 황연주 “후배지만, 대단하고 고마워” 황연주(1986년 8월생)와 김연경(1988년 2월생)은 원곡중-한일전산여고(現 한봄고) 1년 선후배 사이다. 중고교 시절 오랜 기간 함께 뛴 둘은 프로에서도 초창기에 함께 했다. 황연주가 프로배구 출범 후 첫 드래프트였던 200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흥국생명 지명을 받았고, 김연경이 2005~2006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 작성날짜2025.02.22 09:02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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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출신 최초 1라운드 지명→문성민의 뒤를 잇는 현대캐피탈 토종 에이스로 성장...허수봉 “챔프전 우승으로 팬들과 즐기고 싶어...MVP 욕심은 없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토종 에이스 허수봉(27)은 경북사대부고 3학년 재학 중에 2016~2017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지금은 고교 졸업 후 곧장 프로에 직행하는 게 흔해졌지만, 당시만 해도 프로보다는 대학 진학 후 기량을 더욱 가다듬은 뒤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게 일반적인 케이스였다.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작성날짜2025.02.23 14:39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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