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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와서 대한항공 도와줘" 동료들도 애타게 기다렸다…1순위로 뽑았는데 2G 만에 이탈, 쿠바 특급 다시 韓 폭격 준비한다 [MD인터뷰]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빨리 복귀해서 팀 좀 도와줘." 1순위 외국인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개막 두 경기 만에 부상 이탈이라는 아픔을 봤던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복귀를 준비한다. 지난해 5월 대한항공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3.5 작성날짜2025.01.04 11:30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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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 준비 잘해 좋아" 이런 선수와 헤어져야 하다니…러시아 국대 소방수 작별 인사, 이제는 적이다 "기사로 알게 될 것" [MD인터뷰]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난 도움을 주지 못했다." 또 한 번의 소방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대한항공과 동행은 여기까지였다. 러시아 출신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가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막심은 올 시즌 초반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행 비행기에 작성날짜2025.01.03 07:53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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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료헤이로 전력 상승' 대한항공, '외인 교체' 승부수!...'통합 5연패' 위한 반격 준비→'10점차' 선두' 현대캐피탈 추격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대한항공이 외인 교체로 후반기 승부수를 띄웠다. 대한항공은 3라운드까지 11승 7패 승점 36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전 현대캐피탈과 선두권 경쟁을 펼칠 거라 예상됐지만 꽤 고전했다. 1위 현대캐피탈(승점 46)과 승점차가 10점으로 벌어지면서 대한항공답지 않은 흐름이다. 부상이 변수였다.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3. 작성날짜2025.01.04 16:35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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