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개막하는 US오픈 대회측이 2월 11일, 올해 혼합복식 경기의 포맷을 대폭 리뉴얼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선수들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지난해까지 US오픈 혼합복식은 남녀 단식 본선 2주차에 실시됐지만 올해는 본선 개막 전 단식 예선이 열리는 주로 일정을 변경한다는 것이다. 총 16팀이 출전하며, 그 중 8팀은 단식 랭킹으로 선발하
올해 메이저 테니스대회에서 두 차례 단식 우승에 성공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WTA는 현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사발렌카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26세의 사발렌카가 이 상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발렌카는 올해 7차례나 결승에 진출해 4차
10월 21일부터 홈에서 열리는 ATP 500 에르스테뱅크오픈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전 세계 3위의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이 Tennis Majors와 인터뷰를 통해 은퇴의 심경을 고백했다. 팀은 코로나 기간이었던 2020년 9월 US오픈에서 그랜드슬램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고도 자신의 인생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2011년 프로 전향 이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8강에서 탈락했다. 알카라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8강에서 토마시 마하치(33위·체코)에 0-2(6-7 5-7)로 패했다. 지난 2일 끝난 ATP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8월 US오픈 2회전 탈락 이후 12연승을 달리다 첫 패
남자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이 스페인 국가대표로 나선다. 11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출전한다. AP통신은 24일 “나달이 11월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에 포함됐다”고 했다. 스페인 대표팀에는 나달을 비롯해 카를로스 알카라스,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 마르셀 그라노예르스가 포함
테니스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코코 고프(20·미국)가 코치 브래드 길버트(63)와 동행 14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길버트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코, 이제 20살인데 너의 미래는 정말 밝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기를 바란다. 나도 코치 인생의 다음 장이 기대된다”라고 적었다. 그는 메이저 대회 8회 우승한 안드레 아가시
올해 US오픈 4강에 오르며 영국의 신성으로 떠오른 잭 드래이퍼가 과도한 ATP의 스케줄에 대해 비판했다. 현재 남자 테니스는 4대 그랜드슬램에 이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도 일정을 확대하여 2주간 진행되며 투어 대회 수도 증가하여 일정 자체가 매우 빡빡하다. 이에 대해 드래이퍼는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너무 크다며 젊은 세대 선수들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남자테니스 세계래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도핑테스트와 관련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 매체는 11일(한국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신네르의 도핑과 관련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수 있는 시한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신네르는 지난 3월 실시된 2차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