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아이언샷' 앞세운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도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KLPGA 투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이정민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정민은 사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하는 KLPGA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메이저 대회의 타이틀 방어 도전은 처음이라 이 분위기를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민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많이 노력해왔다"며 "본 대회 코스는 그린 경사가 심한 편인데, 아이언 샷에 자신감이 있다. 아이언 샷을 앞세워 좋은 플레이를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작성날짜방금 전 골프한국
-
'샷감·컨디션 최상' 김민선7, KLPGA 2주 연속 우승 기대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김민선7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사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좋은 결과가 미리 찾아왔다"고 언급한 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선7은 "샷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컨디션이 최상이라 이번 대회도 기대가 많이 된다.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작성날짜6분 전 골프한국
-
-
-
[골프소식]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여성용 퍼포먼스 골프클럽 ‘레바 라이즈’ 라인업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여성 골퍼를 위한 퍼포먼스 골프클럽 레바 라이즈(REVA Rise) 라인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레바 라이즈는 파워풀한 스윙을 추구하며 더 나은 스코어를 원하는 여성 골퍼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라인업이다. 레바 라이즈는 캘러웨이골프가 축적한 데이터 기반 설계 기술이 집약돼 있다. Ai 10x 페이스,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Triaxial Carbon Crown),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 디자인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클럽의 성능뿐만 아니라 샤프트, 그립, 컬러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완성되었다. 레바 라이즈 라인업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3번, 5번, 7번), 하이브리드(4번, 5번, 6번)가 우선 출시되며, 6번부터 SW까지 7개 아이언은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레바 라이즈 드라이버는 여성 골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Ai 10x 페이스가 최적의 볼 스피드, 스핀, 관용성을 구현하며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높은 관성모멘트 설계로 긴 비거리와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레바 라이즈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샬로우 헤드 디자인과 카본 크라운 설계로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 쉬운 볼 컨택이 가능해 세컨샷에서의 전략적인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레바 라이즈 아이언에도 Ai 10x 페이스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관용성은 물론, 빠른 볼 스피드와 일정한 스핀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와 조합 시 거리 간극 없이 안정적인 클럽 구성이 가능하다. 이은경 기자 작성날짜15분 전 일간스포츠
-
-
-
-
-
-
-
-
-
-
-
-
-
-
-
달력 날짜 선택20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