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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흘간 19언더파, ‘환상의 짝꿍’ 이소영·황유민
- 팀 롯데,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3연속 우승
- 조우영, 아시안투어 마카오 공동 14위로↓…동반한 이태훈 5위↑, 장유빈은 48위
- 트럼프 손녀,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서 꼴찌…한국 오수민 3위
- 김민규, 싱가포르 클래식 공동 49위…리처드 맨셀, DP월드투어 첫 우승
- 중국 평정하고 KLPGA 도전하는 지유아이, 일본 2부 투어서 우승
- 매킬로이, PGA투어 통산 상금 2위 도약…우즈 이어 두 번째 1억달러 돌파 눈앞
- 두산건설 로고 달고 처음 경기 나선 신지애, JLPGA 공동 10위
- 일본 여자골프 개막 2연속 'LPGA 멤버 우승'…이와이 치사토에 이어 요시다 유리도 [JLPGA]
- 신지애, V포인트·SMBC 공동 11위로 마쳐…연속 톱10 불발 [JLPGA]
- 3연속 보기 등 7개 홀에서 5타 잃은 안병훈, 4R 반등할까
- 초록뱀미디어, KLPGA 골프단 창단…윤선정·고은혜·하다인 합류
- 애덤 해드윈, 홧김에 땅 내려 찍었는데 스프링클러 분출 ‘난감하네’
- '선두와 3타 차' 안병훈 "샷감 돌아오면 다시 찬스 올 수도"
- “20개월 된 아이 두고 지구 반대편에서 따낸 포인트를 박탈하다니”…LPGA에 불만 터뜨린 엄마 선수
- 단독선두 달리다 공동 11위로 마친 안병훈 “나흘중 하루는 불안정하기 마련, 오늘이 그런 하루면 좋겠다”
- 스프링클러 내리찍고 퍼터 뻥 차고···PGA 투어의 성난 사람들
- 양용은, 호그 클래식 2R 공동 5위…위창수 16위, 최경주 24위 [PGA]
- 찰리 우즈,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서 36명 중 공동 26위
- 무빙데이서 흔들린 안병훈 "나흘 중 하루는 안 될 때도..내일은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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