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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테니스 톱랭커들이 뿔났다! “4대 메이저대회 상금 더 올려야 한다” 강력 주장 세계 정상급 남녀 테니스 선수들이 4대 메이저대회 상금을 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AP통신은 4일 “테니스 남녀 정상급 선수 20명이 4대 메이저대회 측에 더 많은 상금과 주요 사항 결정 과정에 대한 발언권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선수들은 4대 메이저 대회 책임자들과 만남을 요구했다. 선수들은 또 4대 메이저 대회 측에 선수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적인 기여, 상금의 증가, 선수의 건강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결정에 대한 선수 발언권 확대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다. 상금은 선수들의 대회 가치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해 대회 수익 대비 적절한 비율로 늘려달라는 것이 선수들의 주장이다. 이 서한에 이름을 올린 주요 선수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비롯해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등 남녀 단식 세계 랭킹 1위와 세계 10위 이내 선수 대부분이다. 지난달에는 프로테니스 선수협회(PTPA)가 남녀프로테니스 투어와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를 상대로 미국과 유럽, 영국 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에도 선수협회는 ‘선수들이 재능을 착취당하고, 수입은 통제받고 있으며 건강과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며 선수들의 권리 회복을 주장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의 경우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350만 호주달러(약 31억8000만원), 남녀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선수에게는 한국 돈으로 약 1억2000만원씩 지급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작성날짜8분 전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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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돌풍’ 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 해 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 직행!···‘11승’ 강동윤은 다승왕 신생팀 돌풍이 결국 정규시즌 끝까지 이어졌다. 영림프라임창호가 창단 첫해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영림프라임창호는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에서 정관장을 3-0으로 완파했다. 9승5패를 기록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영림프라임창호는 특급 용병 당이페이 9단이 1국에서 박상진 9단을 제압한 뒤 1·2위 지명인 강동윤·박민규 9단이 김정현·변상일 9단을 각각 격파하며 완승을 거뒀다. 영림프라임창호의 주장 강동윤은 이번 시즌 11승 3패를 기록해 다승왕에 올랐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4팀이 확정됐다. 원익과 수려한 합천, 마한의 심장 영암은 나란히 8승6패로 동률이 됐지만 개인 승패 차에 따라 2~4위를 차지해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반면 신진서 9단이 이끄는 GS칼텍스는 7승7패로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은 오는 7일 미디어데이를 거쳐 22일 3위 수려한 합천과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개막한다. 3위 수려한합천은 준플레이오프 2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은 2연승을 해야 상위 시리즈에 오를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2위 원익은 플레이오프 3번기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챔피언결정전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3위는 6000만원, 4위 3000만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시간 누적 10초의 초속기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작성날짜15분 전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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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만 확정' 韓 쇼트트랙, 내년 밀라노올림픽 누가 갈까…국가대표 1, 2차 선발전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나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ㆍ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4일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1, 2차로 나뉘어 열린다. 오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가 먼저 펼쳐진다.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KB금융그룹 제40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선수권대회 겸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 대회로 이어진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 대회에 진출한다. 1, 2차 대회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남녀부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순위 상위 선수 남녀 1명씩(단 1개 이상 개인 종목 금메달)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는 기준에 의해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미 차기 시즌 태극 마크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남자부는 종합 성적 상위 8명, 여자부는 7명이 선발된다. 2차 선발 대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1차 선발 대회는 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차 선발 대회는 KBS 1TV와 연 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작성날짜16분 전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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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달 만에 풀타임 뛰었지만… 토트넘 4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이 두 달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최근 3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날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손흥민이 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건 지난 2월 2일 브렌트퍼드와의 24라운드 경기 이후 두 달 만이다. 후반전 35분 프리킥을 유도하기 전까지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손흥민은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 기회를 맞았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브레넌 존슨이 땅볼 크로스를 찔러 주자 반대쪽 골대 쪽으로 달려 들어온 손흥민이 슬라이딩하며 골대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고자 했지만,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의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2를, 후스코어드닷컴은 5.97을 줬다. 전반적인 지표에서 첼시에 밀린 토트넘은 전반전 슈팅 자체가 두 차례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이날 패배로 14위 토트넘(승점 34)은 연패에 빠졌고, 최근 리그 1무 3패에 그치며 4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승점 3을 얻은 첼시(승점 52)는 4위로 올라섰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작성날짜18분 전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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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진천선수촌서 프랑스·브라질·푸에르토리코와 합동훈련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세계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와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오상은 감독(남자부), 석은미 감독(여자부)이 이끄는 한국 탁구대표팀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프랑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 여자단식 세계랭킹 15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 등 프랑스 선수 2명, 브라질과 푸에르토리코 선수 각 1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종료 직후 시작된다.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프랑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선수들은 6일 밤 진천선수촌에 도착해 짐을 푼 뒤 10일까지 닷새간 합동훈련을 소화한 뒤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탁구협회는 8일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합동훈련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릴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대비 차원에서 진행된다. WTT 챔피언스 인천 종료 후 약 일주일 뒤 열리는 만큼, 프랑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선수들은 한국에 머물며 해당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 탁구는 이번 월드컵에 남자부 4명과 여자부 4명으로 총 8명을 파견한다. 남자부는 장우진(세아·세계 12위), 안재현(한국거래소·세계 22위), 조대성(삼성생명·세계 27위),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세계 20위)이 출격한다. 여자부는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 이은혜(대한항공·세계40위)가 나선다. 이 중 장우진, 조대성, 오준성, 신유빈은 8일에 예정된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hatriker22@newsis.com 작성날짜19분 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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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사망사고’ NC다이노스, 11~13일 홈 경기 입장권 예매 보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홈 경기 입장권 예매를 보류했다. NC는 3일 구단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11~13일 홈 경기 개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예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NC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지난 29일 창원NC파크의 건물 외벽 구조물이 추락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람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사고 이틀 만인 31일 세상을 떠났다. 또 한 명은 쇄골이 부러져 치료 중이며, 나머지 한 명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KBO는 1일 예정된 전 경기를 취소하고 1일부터 3일을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창원 NC파크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NC와 SSG 랜더스의 경기도 모두 취소됐다. NC의 다음 홈 경기는 11일부터 13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의 일정이지만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날부터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는 공동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합동대책반은 사망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 등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축구센터 등 유사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대책반의 안전 점검은 약 2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진만 NC 구단 대표는 “관중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구단은 창원시와 더욱 안전한 구장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작성날짜32분 전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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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9번째 우승 눈앞 안양 한라가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안양 한라가 3일 안방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를 5-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안양 한라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세 시즌 연속, 통산 9번째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까지 1승을 남겨뒀다. 안양 한라의 주장 안진휘(34)가 결승골 포함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민완(25)도 2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수문장 맷 달튼(39)은 31세이브를 기록하는 철벽 방어 선보였다.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 16분에 남희두의 선제골로 앞섰고, 18분38초에는 전정우, 강윤석, 안진휘로 그림 같이 이어진 패스 끝에 추가골이 터졌다. 2피리어드에 미타무라 고헤이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다시 강민완이 1골을 넣으며 2점차 리드를 지켰다. 3피리어드에서는 실점 없이 강민완과 이돈구가 각각 1골씩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파이널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경기는 온더스포츠(On the sports)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작성날짜39분 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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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유러피언컵, 산네피오르가 6골 차 뒤집고 극적으로 4강 진출 산네피오르(Runar Sandefjord, 노르웨이)가 6골 차 열세를 뒤집으며 2024/25 EHF 유러피언컵 준결승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산네피오르는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산네피오르의 Runarhallen에서 열린 2024/25 EHF 유러피언컵 남자부 8강 2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Olympiacos SFP 그리스)를 33-23으로 대파했다. 앞서 1차전에서 31-37로 패했던 산네피오르는 2차전에서 10골 차 승리를 거두며 합계 64-60으로 역전, 극적으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에서 산네피오르는 크리스토퍼 람보(Christoffer Rambo)와 로빈 울비크(Wulvik Robin Gerhardsen)가 나란히 7골씩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마츠 뵈른스타드(Bjørnstad Mats) 역시 20세이브(방어율 46%)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사바스 사바스(Savvas Savvas)가 7골, 니콜라오스 리아피스(Nikolaos Liapis)가 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두 골키퍼의 합계 9세이브에 그치면서 끝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산네피오르는 강한 수비력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 만에 7-3으로 앞서 나갔고, 전반을 14-1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흐름을 이어간 산네피오르는 후반 38분 20-13으로 격차를 벌렸고,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33-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HC 이즈비닥, HC 알칼로이드도 4강 합류 한편, HC 이즈비닥(HC Izvidac,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도 하우카르(Haukar 아이슬란드)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이즈비닥은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27-30으로 패했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33-26으로 승리하며 합계 60-56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즈비닥의 디아노 네리스 체스코(Diano Neris Cesko)는 9골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총 70골을 기록했다. 골키퍼 하리스 술예비치(Haris Suljevic)는 18세이브(방어율 45%)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밀란 부크시치(Milan Vukšic) 역시 9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또 다른 8강 경기에서는 HC 알칼로이드(HC Alkaloid, 북마케도니아)가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CS Minaur Baia Mare, 루마니아)를 상대로 1차전에서 31-31 무승부를 기록한 뒤, 2차전에서 32-25로 승리하며 합계 63-56으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알칼로이드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4-0 리드를 잡으며 빠르게 주도권을 가져갔고, 전반을 18-12로 마쳤다. 이후 후반 내내 우위를 유지하며 32-25로 승리, 4강에 안착했다. 파르티잔-아테네, 경기 연기로 4강행 미정 한편, RK 파르티잔 아드미랄벳(RK Partizan AdmiralBet, 세르비아)과 AEK 아테네 HC(AEK Athens HC, 그리스)의 8강 2차전 경기는 보안 문제로 인해 연기됐다. 1차전에서 AEK 아테네가 27-22로 승리했지만, 2차전은 오는 4월 7일 불가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경기의 승자가 4강에 합류하면서 유러피언컵 준결승 대진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날짜40분 전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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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역전극 펼치며 매치플레이 2연승…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김효주가 매치플레이 2연승을 거두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나나 마센(덴마크)에 2홀 차로 승리했다. 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의 이 대회는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김효주는 5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16강 진출을 겨룬다. 김효주는 14번홀까지 보기 5개를 쏟아내며 마센에게 2홀차 리드를 당했다. 하지만 마센이 15번홀부터 3홀 연속 타수를 잃는 틈을 타 역전에 성공했고 18번홀 버디를 잡으며 역전극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1년6개월 만에 투어 7승째를 획득한 김효주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강까지 진출한 김세영과 안나린도 2연승하며 다시한번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다. 김세영은 니시무라 유나(일본)에 4홀차로, 안나린은 노예림(미국)에 5홀차로 승리했다. 올시즌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도 그레이스 김(호주)에 2홀차로 이겨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전날 1차전서 이미향을 꺾은 윤이나는 이날 루시 리(미국)에 4홀차로 덜미를 잡히며 1승1패를 기록했다. 10번홀까지 팽팽했던 승부는 윤이나가 12, 14,15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적어내며 루시 리에게 기울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제니퍼 컵초(미국)을 제물로 첫승을 올리며 1승1무가 됐고, 전날 62번 시드 히라 나비드(호주)에게 6홀 차로 충격패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에 6홀 차 대승을 거뒀다. 리디아 고가 속한 3조 선수가 모두 1승1패를 기록함에따라 16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다. 작성날짜40분 전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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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등 톱 랭커들 "테니스 메이저 대회 상금 더 올려야"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테니스 선수들이 4대 메이저 대회 측에 "상금을 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AP통신은 4일 "테니스 남녀 정상급 선수 20명이 4대 메이저 대회 측에 더 많은 상금과 주요 사항 결정 과정에 대한 발언권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선수들은 4대 메이저 대회 책임자들과 만남을 요구했다. 선수들은 또 4대 메이저 대회 측에 선수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적인 기여, 상금의 증가, 선수의 건강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결정에 대한 선수 발언권 확대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다. 상금은 선수들의 대회 가치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해 대회 수익 대비 적절한 비율로 늘려달라는 것이 선수들의 주장이다. 이 서한에 이름을 올린 주요 선수는 조코비치를 비롯해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등 남녀 단식 세계 랭킹 1위와 세계 10위 이내 선수 대부분이다. 지난달에는 프로테니스 선수협회(PTPA)가 남녀프로테니스 투어와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를 상대로 미국과 유럽, 영국 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에도 선수협회는 '선수들이 재능을 착취당하고, 수입은 통제받고 있으며 건강과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며 선수들의 권리 회복을 주장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의 경우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350만 호주달러(약 31억8천만원), 남녀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선수에게는 한국 돈으로 약 1억2천만원씩 지급했다. emailid@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47분 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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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R 1언더파 공동 43위 ▲ 김시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김시우는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입니다. 그러나 공동 12위 선수들과는 불과 2타 차이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 대회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입니다.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로서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야만 9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갈 수 있습니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96명이 출전을 확정했고, 텍사스오픈 우승자가 아직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일 경우 97명이 됩니다. 1라운드 선두 라이더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고, 1타 차 단독 2위인 키스 미첼(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주형은 5오버파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김주형은 지난해 연말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날짜49분 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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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마스터스 출전권…김시우, 퍼트 난조로 발레로 텍사스 공동 43위 마스터스 출전권이 김시우의 손에서 더 멀어졌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공동 43위로 출발했다. 9언더파 단독 선두 샘 라이더(미국)와 8차 차다. 김시우에게는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이 필요하다. 9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을 위한 해법은 우승이 유일하다. 현실적으로 충족이 가능했던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지난해 말 세계랭킹 50위 이내, 3월31일 기준 세계랭킹 50위 이내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남은 것은 마스터스 직전 대회인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이 전부다.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범했다. 짧은 퍼트가 계속 홀을 외면했다. 3번 홀(파3)에서는 5피트 10인치(약 1.78m) 파 퍼트를 놓쳤고, 9번 홀(파4)에서는 4피트 9인치(약 1.45m) 파 퍼트를 실패했다. 16번 홀(파3)에서 놓친 파 퍼트도 4피트(약 1.22m) 거리였다. 김주형은 5오버파를 쳐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올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를 제외하면 30위 이내 진입이 없다. 컷 탈락도 두 차례. 마스터스 전초전으로 발레로 텍사스 오픈을 선택했지만, 컷 탈락 위기다. 라이더가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라이더는 210개의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지만,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이었다. 라이더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솎아냈다. 키스 미첼(미국)이 8언더파, 브라이언 하만(미국)이 6언더파로 추격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5언더파 공동 4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4언더파 공동 6위, 올해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을 맡은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1언더파 공동 4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작성날짜52분 전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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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당구 유망주’ 이환희 한연우 당구브랜드 ‘빌리니티’ 후원받는다 올해 13세인 ‘중학생 당구 기대주’ 이환희(경북 구미 형곡중1)와 한연우(경북 성주 수륜중1)가 당구용품 브랜드 ‘빌리니티’(BILLINITY) 후원을 받는다. SOOP(옛 아프리카)의 당구전문 자회사인 파이브앤식스(대표 김차돌)는 최근 경북 구미 역후당구클럽(대표 김도형 선수)에서 이환희 한연우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이환희와 한연우는 오는 7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등 전국3쿠션대회에 ‘빌리니티’ 패치를 달고 출전하며, 빌리니티 큐 및 의류, 장갑 등 용품도 사용한다. 두 선수는 아울러 향후 빌리니티, SOOP 당구콘텐츠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환희와 한연우는 장래가 기대되는 3쿠션 유망주다. 두 선수는 지난해 4월 전국당구대회 데뷔전서 나란히 1~2위(초등부 1쿠션)에 오른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연우는 지난해 말 전국 당구기대주들이 모인 ‘2024 유청소년 주말리그 왕중왕전’ 캐롬1쿠션 초등부 1위에 올랐고, 이환희는 직전 ‘국토정중앙배’ 전국 중등부 3쿠션 데뷔무대서 2위에 올랐다. 파이브앤식스 김차돌 대표는 “지난해부터 전국유청소년대회 현장을 다니며 두 선수를 눈여겨봐왔다”며 “두 선수는 실력도 뛰어나지만, 스승인 김도형(경북) 선수 지도 아래 당구 외적으로도 이미 선수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두 선수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빌리니티 브랜드 컨셉과도 맞아떨어져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니티가 국내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빌리니티는 ‘베트남 당구스타’ 바오프엉빈(세계 14위)을 후원하고 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작성날짜52분 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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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며 시가지 달린다…내일 경주서 벚꽃마라톤대회 개최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3천명 늘어난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130명이 참가한다. 국내 참가자는 1만4천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이다. 자매·우호도시인 일본 오바마시·우사시, 중국 시안시·츠저우시·장자제시·난핑시에서 온 40여명도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경주 대표 명소인 보문호수와 시가지를 달리면서 벚꽃이 핀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풀코스를 운영하지 않고 하프, 10㎞, 5㎞ 등 5개 부문만 운영한다. 시는 올해 10월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회를 진행한다. 다만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고려해 축포나 치어리더 공연 등을 없애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특별모금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시와 경찰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마라톤코스 교통을 통제한다. 주낙영 시장은 "벚꽃과 마라톤, APEC 정상회의가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작성날짜54분 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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